[성경][성령][구약][세례][성경 속의 성령][구약의 성령][성령과 세례]성경 속의 성령과 구약의 성령 및 성령과 세례(성경 속의 성령, 성령과 세례, 구약에서의 성령, 성경,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 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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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성령][구약][세례][성경 속의 성령][구약의 성령][성령과 세례]성경 속의 성령과 구약의 성령 및 성령과 세례(성경 속의 성령, 성령과 세례, 구약에서의 성령, 성경,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 메시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관

Ⅱ. 성경 속의 성령
1. 성령은 인칭대명사를 사용한다
2. 성령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
3. 성령은 인격적인 일들을 하신다
4. 성령님이 맡으신 특별한 직분 그의 이름은 보혜사이다
5. 성령님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6. 성령님이 가지신 하나님의 속성은 무엇인가
7. 성령님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하신다
8.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9. 성령의 위격

Ⅲ. 성령과 세례

Ⅳ. 구약에서의 성령
1. 창조의 신(The Creative Spirit)
2. 능력의 신(The Dynamic Spirit)
1) 하나님을 위한 일군
2) 하나님을 위한 대변자
3. 개심시키는 영
1) 활동적이었으나 강조되지는 않았다
2) 그의 일반적 증여물 미래의 축복
3) 메시야의 초림과 관련이 있었다
4) 특징을 나타내었다

본문내용

하여서 성령의 풍족한 부으심이 요청되었다. 성령의 부으심에 대하여 예언자들은 예언하였다. 예언자들은 성령이 백성들에게 한량없이 부어지실 것에 대하여 예언 했다. 여호와께서 성령을 넣어 주실 것이며 저들의 마음 속에 그의 율법을 기록해 주실 것이다 (겔36:25-19,렘31:34). 이때에 성령은 모든 육체 위에 능력있게 부어지실 것이다 (욥2:28). 즉 다시 말하면 성별이나 연령이나 계급의 차이없이 모든 환경에 있는 온갖 사람에게 성령이 부어지실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모두 선지자되게 해 달라고 간구한 모세의 기도가 이 때에 이루어질 것이다. (민11:29).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개종하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욜2:32) 구약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현저한 특징은 하나님의 율법의 계시를 소유하고 있은 것이다. 신약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징은 저들의 마음 속에 성령의 거하심이다.
3) 메시야의 초림과 관련이 있었다
성령의 부으심의 최고의 정점은 왕이신 메시야에 있다. 여호와의 성령이 메시야 위에 지혜와 이해와 권고와 능력과 지식과 경건의 신으로서 영원히 머물러 계신다. 메시야는 자유와 신유와 위로와 기쁨의 복된 소식을 선포하는 온전한 예언자가 될 것이다. 예언의 두 가지 위대한 사건 즉 메시야의 초림과 성령의 세계적 부으심과는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가? 세례 요한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고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3:11) 즉 다시말하면 메시야는 성령을 주시는 분이다. 이와 같은 것이 하늘 나라의 건설자이신 메시야의 특징이 된다. 신약 시대의 위대한 축복은 성령으 부으심이다. 그리고 메시야의 가장 고상한 특권은 성령을 주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 땅위에 계실 때에 그는 성령을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말씀하셨다. (눅11:13). 그는 영적으로 갈한 사람들을 와서 마시라고 초청하여 생수를 풍성히 저들에게 주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이벌하기 바로 전에 그의 제자들에게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였다. 성령의 선물과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과의 관계를 특별히 살펴 보기로 하자. 성령을 주시는 일과 그리스도의 떠나심과 (요16:7) 그의 죽음을 주시는 일과 그리스도의 떠나심과 (요16:7) 그의 죽음을 암시하는 (요12:23,24,13:31,33,눅24:49 영광스럽게 되는 일은 관련되어 있다 (요7:39). 이와 같은 관련성에 대하여 바울은 다음과 같은 성구에서 명백히 언급하였다. 갈3:13,갈4:4-6,엡1:3,7,13,14,
4) 특징을 나타내었다
다음과 같은 말씀의 의미를 생각해 보기로 하자.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 하시더라.\"(요7:39) 물론 여기서 요한은 구약시대에는 아무도 성령을 체험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모든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의 능력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여기서 요한은 전 시대 즉 구약 시대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던 성령의 역사의 어떤 일정한 양상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그러면 현 시대에 있어서 성령의 역사의 현저한 특징은 어떤 것들이인가?
(1) 그때까지 아직 성령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갔다가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주시지 않았다. 성령의 역사는 성자의 사명이 끝나기 전에는 비로소 성령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냈던 것이다. 예수께서 승천하여 하나님의 면전에서 대언자의 구실을 하게 되었을 때 그는 인간을 위하여 성령은 은사(선물)를 하나님께 요구할 수 있게되었다. 예수께서 이 땅 위에 계시면서 말씀을 전할 때에는 아직 오순절에 임하여 그 후 전세계를 마치 큰 물결과 같이 휩쓴 성령의 위력이 나타나지 않아썬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아직 예수께서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지 못했으며 (요6:62) 또한 그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요16:7,20:17). 인자가 육신의 몸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우편에 올라가 영화를 받기 전에는 보편적 성령의 임재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승리하신 그리스도께서 인간들을 위하여 성령의 부으심을 하나님께 간구할 때까지 하나님께서 자기의 장중에 성령을 장악하고 있었다.
(2) 구약 시대에는 성령을 보편적으로 주어지지 않고 일반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국한되어 있었다. 그리고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언자들과 제사장들과 왕들과 기타 그의 나라에서 일하는 다른 일군들에게만 주었졌던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또한 인종의 차별 없이 누구나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관련하여 한 가지 생각해 볼 점은 구약에서는 단순히 \"영\" (the Spirit 이라는 이름으로 성령을 가르키는 일이 매우 드물었다. 성령을 가리킬 때에 \"여호와의 영\" 또는 \"하나님의 영\"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신약에는 단순히 \"영\"(the Spirit) 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었는데 이는 이미 성령의 역사가 하나의 고립된 것이 아니라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3) 신약 시대에는 성령께서 신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거하시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데 구약 시대에는 성령이 인간에게 주어지기는 하였으나 영구히 신자들의 마음 속에 내주하지는 않았다고 믿어진다. \"선물\"(gift)이라는 말은 그 선물을 받은 사람이 소유할 수 있으되 영구히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구약 시대에는 성령의 선물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세례 요한이 모태로부터 성령 충만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원한 기름부음을 암시한다. 이와 같은 경우와 그밖에 다른 경우는 일반적 규칙을 벗어난 예외로서 생각할 수 있다. 가령 예를 들면 에녹과 엘리야가 살아서 승천한것은 시올과 음보 (죽은 사람의 영혼이 거하는 곳)을 통해서 하나님의 면전에 나갈 수 있는 구약의 일반적 규칙을 벗어난 예외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키워드

성경,   성령,   구약,   세례,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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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2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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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8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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