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 것 뿐이지 실제로는, 처음부터 냉기가 흐르던(당나라에서는 신라 사신을 죽이기 까지 했으며 신라도 계속해서 당나라의 잔세력을 토벌해 나간 때였습니다) 두 나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폭발한 해입니다.
이 때는 전혀 "대조영"이라는 인물은 아무 관련이 없었으며 대조영의 세력은 고구려 멸망 후에 그 지역에 생겨난 수십개의 고려후국 중의 하나였다고 보여집니다. 즉 검모잠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나 그냥 당시 동아시아의 상황을 대조영과 연관시킨 것 뿐입니다.
3. 초린이라는 여인은 거란부족장의 딸로 정말 실제인물인지?
가상인물 입니다. 다만 이진충이라는 인물은 영주에 거주하던 거란족의 수장으로서
A.D 696년에 당에 항거, 반란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따라서 이를 틈타 대중상의 세력이 급격히 팽창하고 698년 다시 당나라는 그제서야 대중상의 세력에 토벌군을 보내게 됩니다. 처음 이해고의 군대로 인해 걸사비우가 전사했지만, 대조영은 다시 패주하는 척 하며 천문령으로 유인, 당의 군을 대파시키고 이후 발해의 세력이 강성해진 것입니다.
4. 연속극 처럼 대조영이 고구려 흥망을 전~~후에서 그렇게 활동했을까?
대조영과 안승은 전혀 상관없는 인물이고, 그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알려주는 기록 하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5.발해를 건국시 처음엔 나라이름을 진" 이라했다가 발해라고 바꾼이유는?
신,구당서나 발해고의 기록처럼 처음 국호를 진이라 정했다가 다시 발해로 고친 것 보다 진짜 발해국의 의중에 상관없이 발해는 그냥 당나라에서 칭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발해는 자국의 국호를 "진", 아니면 "고려"라 칭했습니다.
이 때는 전혀 "대조영"이라는 인물은 아무 관련이 없었으며 대조영의 세력은 고구려 멸망 후에 그 지역에 생겨난 수십개의 고려후국 중의 하나였다고 보여집니다. 즉 검모잠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나 그냥 당시 동아시아의 상황을 대조영과 연관시킨 것 뿐입니다.
3. 초린이라는 여인은 거란부족장의 딸로 정말 실제인물인지?
가상인물 입니다. 다만 이진충이라는 인물은 영주에 거주하던 거란족의 수장으로서
A.D 696년에 당에 항거, 반란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따라서 이를 틈타 대중상의 세력이 급격히 팽창하고 698년 다시 당나라는 그제서야 대중상의 세력에 토벌군을 보내게 됩니다. 처음 이해고의 군대로 인해 걸사비우가 전사했지만, 대조영은 다시 패주하는 척 하며 천문령으로 유인, 당의 군을 대파시키고 이후 발해의 세력이 강성해진 것입니다.
4. 연속극 처럼 대조영이 고구려 흥망을 전~~후에서 그렇게 활동했을까?
대조영과 안승은 전혀 상관없는 인물이고, 그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알려주는 기록 하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5.발해를 건국시 처음엔 나라이름을 진" 이라했다가 발해라고 바꾼이유는?
신,구당서나 발해고의 기록처럼 처음 국호를 진이라 정했다가 다시 발해로 고친 것 보다 진짜 발해국의 의중에 상관없이 발해는 그냥 당나라에서 칭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발해는 자국의 국호를 "진", 아니면 "고려"라 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