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이야기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로크리스 요정이 기르던 개라고도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케팔루스가 새벽의 여신 에오스에게서 얻은 사냥개가 바로 큰개자리의 주인공인데, 이 개의 발이 얼마나 빨랐던지 그 속도에 감탄한 제우스가 이 개를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4) 작은개 자리
1 별자리 그림
2 별자리에 따른 전설
작은개 자리는 큰개의 옆에 위치해서 생겨난 별자리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신화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다. 단지 오리온이 큰개와 같이 데리고 다니던 사냥개라는 것이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1C경 로마의 천문학자이자 시인이었던 히기누스는 이 개를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매라로 보았다. 매라는 살해된 주인 이카리우스의 시체를 찾아 내어 주인의 딸 에리고네에게 알려준 충실한 개인데 신들이 그의 충성을 가상히 여겨 하늘의 별로 만들었다고 한다.
(5) 외소뿔 자리
1 별자리 그림
2 별자리에 따른 전설
실존하는 동물도 아닌 외뿔소가 왜 겨울철의 대삼각형 중앙에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가장 신빙성 있는 것은 1627년 바르취우스에 의해 새로 첨가된 별자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도 '쌍동이자리와 게자리 남쪽의 말'로서 알려저 있었다는 말도 있고, 또 일설에는 페르시아시대의 천구의에서 이 그림이 발견되었다고도 한다. 아무튼 신화에도 없는 외뿔소자리는 수수께끼인 별자리이다. 전설에 의하면 외뿔소는 인도에 살며, 몸의 크기는 말과 같고 꼬리는 영양의 그것과 비슷하고 이마에 한 개의 뿔이 있는 동물이라고 한다. 그리스와 로마시대의 문장에 보면 이 외뿔소의 모습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4.26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654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