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소재 향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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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유사 소재 향가 해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힝 싶
비힝 두다오다
즈믄소낫 즈믄 누늘
힝딪핫 노하 힝딪다 더럭
두힝 까만 내라
힝딪힝 숨기주쇼셔 다리다옷딪야
아야여 나라고 아링실딪
어드레 힝올 慈悲여 큰고
현대어역
비교검토
무릎을 꿇으며
두손을 모아
천수관음 앞에
빌옵니다.
천손 천눈 하나 놓고 하나 덜어
둘없는 나에게
하나 숨겨주소서 매달리누나
아아 , 내게 자비를 끼쳐주시면
놓고 쓸 자비여 큰가
膝 古召 二尸 掌音 毛乎 內良
소창진평 ; 무릅을 굽으라며 두ㅅ 손바닿잎 모오괴여
양주동 ; 무루플 고조며 두힝 하바당 모호누아
김완진 ; 무루플 다초며 두힝 손빛링 모도다라
필자 ; 무릎을 고조며 두 손을 모아
千手觀音叱 前良中 祈以 白屋尸 置內乎多
소창진평 ; 千手觀音ㅅ 앎해 빌어 싶오어 두오다
양주동 ; 千手觀音ㅅ 前아힝 비싶힝 두노오다
김완진 ; 千手觀音 알파힝 비싶힝 두다오다
필자 ; 천수관음 앞에 빌어 두노이다.
千隱 手叱 千隱 目 一等下叱 放 一等 除惡
소창진평 ; 즈믄 손잎로 즈믄 눈을 한무리흘 노하 한 무리흘 버리어
양주동 ; 즈믄 손ㅅ 즈믄 눈흘 힝딪힝 노힝 힝딪힝 더잎디
김완진 ; 즈믄 소낫 즈믄 누늘 힝딪힝 노하 힝딪다 더럭
필자 ; 천 손 천 눈 하나 놓아 하나 덜어
二于 萬隱 吾羅 一等沙 隱賜以 古只內乎叱等邪
소창진평 ; 두만 내라 한 무리샨 주셔 고티올더라
양주동 ; 둘 업는 내라 힝딪힝 그힝힝 고티누옷다라
김완진 ; 두힝 까만 내라 힝딪힝 숨기주쇼셔 다리다옷딪야
필자 ; 둘 없는 내라 하나 숨겨주소셔 매달리누나
阿邪也 吾良 遺知 賜尸等焉 放冬矣 用屋尸 慈悲也 根古
소창진평 ; 阿邪也 나애 힝티샬든 노흔들 힝오아 慈悲이 큰고
양주동 ; 아으으 나애 기티샬딪 노힝딪 힝 慈悲여 큰고
김완진 ; 아야여 나라고 아링실딪 어드레 힝올 慈悲여 큰고
필자 ; 아아 , 내게 끼쳐 주시면 놓되 쓸 자비여 큰가
13. 遇 賊 歌
원문
소창진평
양주동
김완진
自矣心米
史毛達只將來呑隱日遠鳥逸
□□過出知遣
今呑藪未去遣省如
但非乎隱焉破
□主次弗
□史內於都還於尸朗也
此兵物叱沙過乎好尸曰沙也內乎呑尼
阿耶
唯只伊吾音之叱恨隱 陵隱安 尙宅都乎隱以多
<『三國遺事』 원문>
저의 밑잎애
짓 몰을단잎
해 머오일□□디나아고
열단 숩에 가고소다
(20자 미상)
이 兵物을사 디나오어
말힝기 몰나온 단이(여)
阿耶 아기 젊잔흔 陵은
어다 놉즉(이) 두오니이다
제 밑힝매
증모딪렷단 날
머리 □□ 디나치고
열힝 수메 가고쇼다
오직 외온 破戒主
저플 즈힝 다외 힝 돌려
이 잠까힝 디내온
됴힝날 새누옷다니
아으 오지 이힝맛한 善은
안디 새집 딪외니다
제의 밑힝밑
즈힝 모딪 보려든
日遠烏逸 딪라링 난 알고
열딪 수플 가고셩다
다밑 외오다 破家니림
머믈오시다다 도도랄랑여
이 자빛가시힝 말오
즐길 法이힝 듣다오다니
아야 오직 뎌오밑한 밑링
안짜 팅도 업스니다
현대어역
비교검토
제 마음에
형상을 모르려던 날
멀리 □□ 지나치고
이제란 숨어서 가고 있네
오직 그릇된 파계주를
두려워할 짓에 다시 또 돌아가리
이 쟁기를 지내곤
좋은 날이 새리이니
아아, 오직 요만한 선은
아니 새 집이 되니이다
自矣 心米 史 毛達只將來呑隱 日
소창진평 ; 저의 밑잎애 짓 밑을단잎 힝
양주동 ; 제 밑힝매 증 모딪렷딪 다
김완진 ; 제의 밑힝밑 즈힝 모딪 보려든 날
遠烏逸 □□ 過出知遣 今呑 藪未 去遣省如
소창진평 ; 머오일어 나아고 열단 숩에 가고소다
양주동 ; 머리 □□ 디나치고 열힝 수메 가고쇼다
김완진 ; 日遠烏逸 딪라리 난 알고 열딪 수플 가고셰다
但 非乎隱焉 破□主 次弗 □史 內於 都 還於尸朗也
소창진평 ; (읽지 않음)
양주동 ; 오직 외온 破戒主 저플 즈힝 다외 힝 돌려
김완진 ; 다밑 외오다 破家니림 머믈오시다 다도 도랄 래여
此 兵物叱沙 過乎 好尸 曰 沙也內乎呑尼
소창진평 ; 이 兵物을사 지나오 어말힝기 몰나 온다애
양주동 ; 이 잠까힝 디내온 됴힝 날 새누옷다니
김완진 ; 이 자빛가시힝 말오 즐길 法이힝 듣다오다니
阿耶 唯只 伊吾音之叱恨隱 陵隱 安 尙宅 都乎隱以多
소창진평 ; 阿耶 아거 젊잔흔 陵은 어다 놉즉 두오내힝다
양주동 ; 아으 오지 이힝맛한 善은 안디 새집 딪외니힝다
김완진 ; 아야 오직 뎌오밑한 밑링 안짜 팅도 업스니다
14. 處 容 歌
원문
소창진평
양주동
김완진
東京明期月良
夜入伊遊行如可
入良沙寢矣見昆
脚烏伊四是良羅
二 隱吾下於叱古
二 隱誰支下焉古
本矣吾下是如馬於隱
奪叱良乙何如爲理古
東京 빛잎 딪애
밤들어 노녀다가
들어사 자리에 보곤
가링이 네히러라
둘은 나이엇고
둘은 누이언고
믿이 내이다마링
힝앗어늘 엇디힝리잇고
싶힝 빛긔 딪래
밤드리 노니다가
드러힝 자리 보곤
가링리 네히어라
둘흔 내해엇고
둘흔 뉘해언고
본딪 내해다마링
아힝다 엇디힝릿고
東京 빛기 딪라라
밤 드리 노니다가
드러힝 자링보곤
가로리 네히러라
두힝른 내해엇고
두힝른 누기핸고
본딪 내해다마링다
아힝다 엇디힝릿고
현대어역
비교검토
서울 밝은 달밤에
밤 늦도록 노닐다가
들어 와 자리를 보니
가랑이가 넷이어라
둘은 내 것이고
둘은 뉘 것인고
본디 내 것이지마는
앗아간 것을 어찌하리오
東京 明期 月良 夜入伊 遊行如可
소창진평 ; 東京 빛잎 딪애 밤들어 노니다가
양주동 ; 싶힝 빛긔 딪래 밤드리 노니다가
김완진 ; 東京 빛기 딪라라 밤드리 노니다가
필자 ; 동경 밝기 달애 밤드리 노니다가
入良沙 寢矣 見昆 脚烏伊 四是良羅
소창진평 ; 들어사 자리에 보곤 가링이 네히러라
양주동 ; 드러힝 자리 보곤 가로리 네히어라
김완진 ; 드러힝 자리 보곤 가로리 네히러라
필자 ; 드러사 자리 보곤 가로리 네히러라
二 隱 吾下於叱古 二 隱 誰支下焉古
소창진평 ; 둘은 나이엇고 둘은 누이언고
양주동 ; 둘흔 내해엇고 둘흔 뉘해언고
김완진 ; 두힝른 내해엇고 두힝른 누기핸고
필자 ; 둘은 내해엇고 둘은 누해언고
本矣 吾下是如馬於隱 奪叱良乙 何如爲理古
소창진평 ; 믿이 내이다마링 빼앗어늘 엇디힝릿고
양주동 ; 본딪 내해다마링 아힝다 엇디힝릿고
김완진 ; 본딪 내힝다마링다 아힝다 엇디힝릿고
필자 ; 본디 내해다마어는 앗아날 엇디하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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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18
  • 저작시기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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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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