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마이클 리

목차

1.LEE의 주장

2.LEE의 신앙의 정의

3.LEE의 신학적 근거

4.경험주의와 LEE

5.결론

본문내용

하다는 Lee의 생각은 옳다. 그러나 교육은 필연적으로 철저하게 신학적이다. 신앙과 이성은 서로 완전하게 관련을 맺어야 한다.
셋째로, Lee는 우리에게 다시금 교육이 철학에 의존적임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것을 교육의 역사를 통해 알고 있다. 예를 들면 존 듀이 같은 사람 말이다. 실용주의에 대한 듀이의 철학은 그의 교육을 경험으로부터 오게 했다. 매리 보이스는 교육적인 개념들이 역사 속에서 신학적이고, 철학적이고, 교회적인 책임에 의존한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그 분석을 확장한다. 하나의 교육적인 방법은 항상 세계관 너머로 확장된다. 말하자면 하나의 “에듀케시오니”의 복잡한 형태들이다. Lee는 다시 우리에게 어떻게 교육 이론들이 중립적이지 않은지 보여준다. Lee는 특정한 신학/철학, 그리고 관계적인 교육이론들에 대해 헌신적이었다. 교육의 형태들은 항상 유사한 철학적인 혹은 신학적인 개념들과 양립한다. 기독교 교육은 하나의 전통에 대해 표현적임을 깨달아야 한다. 가톨릭, 개신교, 복음적이거나 자유로워야 한다. 교육자들은 서로 배울 수 있다. 진실한 대화는 우리가 우리의 방법론적인 가정을 자세히 설명할 때 명백해진다.
Lee의 사회과학적인 거시 이론은 교육에 대한 실용주의적인 특성에 대한 연구로서 봉사한다. 그는 사회 과학이 사용하기 위한 형이상학적인 이해들을 달성한다고 보지 않았다. 그는 연구의 흐름이 경험주의적인 사실의 줄기를 세계관으로부터 논증하는 것을 보아 넘겼다. 그리고 그는 사회과학적인 중립성의 제국주의를 보기를 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론은 유익하다.
기독교 교육자들은 교육의 구성요소들을 가깝게 살펴야 한다. Lee는 그 자신을 그의 일방적인 내재론에 의해 진실의 호일 안으로 갔다. 그의 삶에서조차 그는 극한으로 여겨졌다. 애슬리, 프란시스, 그리고 크라우더 (1996)은 기독교적인 구성에 관한 신학적인 전망―잭 세이 무어가 1979년 자신의 유형론을 위해 Lee를 자리매김 했던 방식인―에 대한 그들의 개요에서 ‘사회 과학’의 폴을 의미하는 데에 Lee의 글을 사용한다. 세이무어의 유형론에서 사회과학 혹은 신학은 두 개의 폴이다. 사회과학의 지지자인 Lee는 신학자인 랜돌프 크럼프 밀러에 반대하는 자리에 자리매김 된다.
유형론은 진리로 가득함은 반드시 가운데 있어야 함을 내포한다. 실제로 쿤-주의의 혁명과 그 이후의 반향은 사회과학적인 사실이 절대적으로 이론을 포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형론은 개정을 위한 것이다. 내재적인 자료 홀로가 아닌, 초월적인 원인들만이 아닌 그들 두 요인들이 (신학적인) 관계 속에서 진리를 가지고 올 것이다. 항상 옳은 하나님과 주관적인 인간은 (신학적으로) 관계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다음 세대가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을 듣고 살 수 있게끔 말이다. 초월적인 진리의 빛 안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지식을 가져 오는 것은 내재적인 자료의 지각이다. 신학, 대학, 그리고 단과대학의 교육자들로서 교회 교육자들에게는 긴박한 명령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신앙을 순수하게 표현하는 교육만이 필요하다.

키워드

마이클 리,   종교수업,   경험주의,   제임스 마이클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