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의 수화통역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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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는 수화교실을 친구와 함께 듣기로 했었는데 교양과목으로 개설되어 매우 기쁘다. 현재 학교내에 수화동아리는 어느 학교든 쉽게 찾을 수 있듯 수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긍정적인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분위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이러한 분위기를 더하여 청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일반인들 역시 인식하고 그들과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사회분위기를 형성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외국의 경우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가 보급되어있고 청각장애인들의 보행안전을 위해서 그들이 사용하는 도로에는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세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아직 많이 부족한 듯 싶다. 얼마 전 신문에서 장애인 청소년 학교 앞에 마을버스가 지나가게 되면서 학교측과 지역사회의 충돌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마을 주민들은 장애인들의 안전보다는 자신들의 편의가 먼저라는 입장이었따. 물론 이 문제가 청각 장애인의 문제는 아닐지 모르지만 이러한 장애인 문제에 있어서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며 장애인을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배려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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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22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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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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