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배우는 행복한 부자를 읽고나서..

소개글

성경으로 배우는 행복한 부자를 읽고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느끼게 한 부분 이였으며 나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준 부분 이였다.
책의 마지막 부분으로 들어가 이 책은 성경적 관점의 부자를 제시해주며 욕심을 버리게끔 도와주고 나눔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베풀음의 바른 동기를 일깨워 주고 있으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단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사도행전 20:35). 이렇게 많은 교훈과 가르침을 남기며 이 책은 마무리를 짓게 된다.
이 책은 참으로도 내 자신을 부끄럽게도 많이 하고 양심을 찔리게도 많이 하는 그런 책인 것 같다. 현재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살면 부자가 아니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텐데..많이 배우고, 많이 반성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곤 대학교에서 이런 강의를 듣고 또 이런 책을 접하게 될 줄은 몰랐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많은 좋은 것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실제 삶에 대한 조언이 많이 되었다. 당장 응용해볼 수도 있는 것 같으며 많은 사람이 이 과목 수강하고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교인이라서 교회를 다니는 친구조차 멀리 했었던 나인데 이제는 성경의 하느님이 꼭 교회의 종교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의 철학 사상에서 내가 공감하는 글처럼 다가와서 이번 여름에는 친구에게 받은 성경을 읽어 보면서 새로운 20대의 나의 인생을 설계해 볼까 한다. 끝으로 이 책을 써주신 우리 박정윤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키워드

성경,   부자,   행복한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