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독후감

소개글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책소개

2.지은이 소개

3.서평

4.감상

본문내용

즉 QBQ는 주체성 있게 자신이 해야 될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 책의 저자는 중간 관리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에 대해서 말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어느 강연에서 갑자기 변화된 청중을 만난다. 그가 당신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었는지 물었을 때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그를 변화시키겠다는 생각을 접었어요.’ 중간관리자가 가장 쉽게 범하는 실수가 바로 ‘그(내 아랫사람)를 변화시키겠다’는 헛된 욕심이다. 존 밀러가 생각하는 리더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리더는 팀원들로 하여금 문제를 받아들이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행동을 취하도록 유도하는 사람이다. QBQ는 고루한 외침이 아니라 행동하는 책임의식을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지금까지 스스로 남의 탓만 하는 내 자신의 바보 같은 면을 보게 되었다. 이제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 처럼 자신의 탓만 하는 실패된 삶에서 벗어나서 QBQ를 이용하여 나 자신이 나 자신의 인생의 주체가 되는 그리고 지금 해야 될 일을 지금 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처럼 나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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