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운동사] 수양동우회 vs 흥업구락부

목차

들어가며

민족주의 분화/이탈론 문제점의 이유

수양동우회 VS 흥업구락부 라이벌관계로 구성

<조선 지식인과 자신가들의 대표적 두 집단>

관서지방의 정치세력

기호지방의 정치세력

종교적 이질성

인위적 선교지역의 분활

경쟁관계의 극명한 표출

동우회/흥업구락부 사건이후 ‘비타협의 길’을 걸어간 인물

마치며

본문내용

민족주의 분화/이탈론 문제점의 이유
세력이라는 것이 그 성격과 구성원이 명확하지 않고 개개인이 어떤 노선과 행동을 취했는지 증명되지 않은바가 많았다.
타협과 비타협에는 그 상황에 따른 요인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집단의 성격을 구분할 만큼 일관적인 것은 아니었다라는 생각 형성
‘평안도 엘리트의 형성과 친미 엘리트의 형성’
김상태, 역사비평 1998 가을호
1. 한국사회의 핵심 엘리트들 中
평안도 출신이 매우많다.
2. 일제시기 평안도 세력의 정치 세력화 한 것
3. 이 평안도 세력은 해방 후, 남한 정부 수립에 주류적 위치를 차지하다 이승만 정권의 탄압을 받았고, 4.19 이후 민주당 정권을 잡기도 하지만 박정희 정권 이후 경상도 세력에 밀려났다는 내용

키워드

수양동우회,   흥업구락부,   한국민족운동사,   최현배,   이만규,   안재홍,   흥사단,   민족운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