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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동우회 VS 흥업구락부 라이벌관계로 구성
<조선 지식인과 자신가들의 대표적 두 집단>
관서지방의 정치세력
기호지방의 정치세력
종교적 이질성
인위적 선교지역의 분활
경쟁관계의 극명한 표출
동우회/흥업구락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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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동우회 사건
1938년 한글 교육 금지
1940년 민족 말살 정책 강화, 한국 광복군 결성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1945년 8월 15일 광복
2. 일제 식민 통치 방식
1) 정치 - 민족 말살정책 (1930년대후반)
우리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완전히 말살시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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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회와 흥업구락부가 있었다. 동우회는 미주 흥사단의 지부인 상해원동임시위원부의 지소인 수양동우회가 1929년 11월에 수양이라는 두 자를 빼고 개칭된 것이다. 원동위원부가 도산의 직접 주도하에서 혁명운동과 흥사단운동을 아울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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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동맹회와 동우구락부를 합쳐 수양동위회를 발족시킴(1월). 수양동우회 기관지 《동광》을 창간(5월). <마의태자>를 발표(《동아일보》 5월-1927년 1월). 동아일보 편집국장으로 취임(11월).
⊙1927년(36세) : 아들 봉근 출생(5월).
⊙1928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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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동우회(수양동우회가 1929년부터 동우회로 명칭이 바뀜)사건 구속에 걸려 옥고를 겪지만 이내 병보석으로 풀려나는 한편, 정신적인 지주 도산의 타계(1938)에 직면한다.
이어 그는 1939년 중국의 일본군 위문을 위한 모임(북지황군위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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