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회화법을 이용한 마늘 조회분 정량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실험 제목
2.실험 일자
3.실험 조원
4.시료
5.실험목적
6.이론 및 원리
7.실험기구 및 시약
8.실험방법
9.계산 및 데이터
10.실험결과 및 고찰

본문내용

온도에 의해 시료가 밖으로 튀기 때문에 잘게 썰어주고 도가니의 뚜껑을 덮고 회화시킨다.
시료를 담을 도가니를 데시케이터에서 꺼낼 때 폴리글러브를 끼고 도가니집게를 이용하여 꺼내야 한다. 도가니에 도가니번호가 작게 적혀져서 나와 있는데, 그 이유는 네임펜으로 도가니에 라벨링하면 회화하는 과정에서 라벨링한 부분이 타버려서 알아볼 수 없기때문이라고 한다. 도가니 무게+시료의 무게를 잴 때 도가니 무게를 잰 상태에서 그냥 시료를 넣어 무게를 쟀다. 원래는 도가니 무게를 먼저 잰 뒤 영점을 다시 잡아 시료의 무게를 재야하는데 도가니 무게를 잰 상태에서 시료의 무게를 잰 것과 크게 상관은 없다고 하였다.
회화를 하기 전 원래는 탄화라는 과정을 시켜줘야 한다. 탄화는 식품속에 있는 수분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으로 핫플레이트나 전기에 시료를 살짝 태워주는 실험과정이다. 탄화를 시켜주는 이유는 식품속에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회화를 시키면 도가니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도가니가 깨지는 확률이 지극히 낮기 때문에 우리는 이 과정을 생략하고 실험하였다.
시료를 넣은 도가니를 회화할 때 500~600℃에서 회화시키는데 많은 사람들이 여러 번의 조회분 실험을 통해 이 온도값이 실험하기에 가장 적정하다고 알려져 있고 수분은 약 100℃, 지방, 단백질, 유기물 등은 약300℃에서 손실되므로 우리도 이에 따라 550℃의 조건하에 실험을 하였다.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서 마늘의 성분을 찾아 보았는데,
출처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www.jares.go.kr
마늘 100g당 회분은 1.3g이라고 나와 있었다.
우리는 마늘 3g의 회분을 구하였는데, 3g의 회분 값으로 1.305g이 나왔다.
마늘 100g당 회분을 3g당 회분으로 환산하여 계산하였더니 0.039g으로 나왔다.
우리가 구한 3g의 회분 값과 표준 3g의 회분 값의 차이가 33배정도 났다.
오차의 원인으로는,
항량을 여러 번 반복하여야 하는데 한번밖에 하지 못해서 회화시킨 시료가 다 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550~600℃에서 여러 시간 가열하여 회화가 끝났다 하더라도 회백색의 재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시료 중에 Cu, Fe, Mn이 포함된 경우엔 각각 미청색, 갈색, 청록색을 나타낸다. 또한 표면이 백-회갈색을 하고 있어도 내부에 탄소조각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시료의 회분이 다량의 인산 알칼리염 또는 규산 알칼리염을 함유한 경우에는 회화의 마지막 단계에 Ba(OH)₂,Mg(CH₃COO)₂4H₂O 등의 회 용액을 더해 증발건조 시킨 뒤 회화한다. 계산에 대해선 첨가한 것에 상당하는 산화물의 중량을 전체 회화량에서 빼준다.
12.출처 및 참고문헌
식품분석 형설출판사 장현기, 정동효 공저 식품분석 효일문화사 김경상 외 7 공저 식품분석 신광출판사 박재성 저
식품분석실험 광문사 김영숙 최동원 조형용 신해헌 공저
식품분석법 학문사
식품분석 및 위생실험 석자당 김덕웅 신성균 유춘철 임혜영 공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www.jares.go.kr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11.04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527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