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며 : 읽게된 동기와 TOC 이론 간략서술
2. 전체줄거리
-공장폐쇄의 회오리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새로운 운영지표를 찾아라
-하이킹에서 답을 구하다
-허비는 어디에?
-병목을 활용하라
-병목을 넘어서...
-새로운 척도
3. 전체느낌 및 생각의 변화
2. 전체줄거리
-공장폐쇄의 회오리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새로운 운영지표를 찾아라
-하이킹에서 답을 구하다
-허비는 어디에?
-병목을 활용하라
-병목을 넘어서...
-새로운 척도
3. 전체느낌 및 생각의 변화
본문내용
요인을 찾아낸다.
2단계 : 제약요인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다.
3단계 : 위의 결정에 다른 모든 공정을 종속시킨다.
4단계 : 시스템내 제약요인을 향상시킨다.
5단계 : 만일 4단계에서 제약요인이 더 이상 시스템의 성과를 제약하지 않게되면
다시 제 1단계로 돌아간다.
이슈-제약자원이 시스템의 성과를 제약하지 않으면 이 자원은 더 이상 제약 자원이 아니다. 시스템에는 상황변화에 따라 새로운 제약자원이 생긴다.
이제 그는 5단계 과정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그것을 찾아내는 어떤 기법이 필요함을 이해하게 된다.
가장 근본적인 것과 동시에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비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이다.
이 세 가지 단순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관리자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는 결론을 얻는다. 또한 이 것은 매우 복잡한 상황에서 핵심적인 문제를 밝혀낼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느낌과 생각의 변화
이 책은 진정한 기업의 목표와 함께 팀 웍의 개발, 문제해결능력, 정보공유의 가치, 발상의 전환 등 업무개선에 필요한 지식들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많은 느낌들이 있었지만 먼저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있어 종사원들이 갈구하고 또한 개인의 자질로서도 중요시되고 있는 리더란 무엇인가? 리더의 자질과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렉스가 스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공장을 비롯한 전체 사업부의 위기의식을 고취시키고 공장의 비전을 설명하며 모두가 함께 살기위해 호소함으로써 노조의 협조를 구해 전사적으로 공장회생의 길을 열었다. 아울러 각 부문의 중간관리자와 요나교수라는 전문가를 적절히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과 정보공유, 이에 대한 경청의 자세 등에서 알렉스가 마치 나의 리더인양 나도 모르게 이끌렸던 거 같다.
또한 자질을 갖춤과 동시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의지와 추진력 또한 굉장히 돋보였다. 이런 모습을 통해 중간관리자는 물론 최일선 종사원들까지 잔업을 감수하면서도 일에 몰두하고 다 함께 회사를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조직에 충성심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고 각 기업마다 이직이란 문제가 골칫거리로 남아있는 이 시대에 이런 리더가 조직내에 존재한다면, 나의 상사라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지않을까!
나를 비롯한 많은 종사원들이 이런 리더들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고 있는가!
다른 한편으로 복잡다변하는 시대에 우리에게 놓은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가!
해야할 것도 많고 때문에 해결할 것들도 많고 시간관리부터 풀리지 않는 문제들까지......
그러나 늘 그렇듯 공적이든 사적이든 기존의 사고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문제 아닌 문제를 떠안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전임자 답습, 생활속에서도 늘 살던 방식으로 하다못해 음식하나를 먹어도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책에서도 나오지만 답은 우리의 상식속에 놓여있다. 뒤엉킨 문제는 결코 한꺼번에 풀리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문제해결 과정이 자동적으로 순환되도록 유도하는 일인데 관점의 전환, 기존 관습을 탈피하는 일, 그리고 여기서 제시된 TOC이론 및 사고프로세스를 생활속에 적용한다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부터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를 습관화하여 업무를 개선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2단계 : 제약요인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다.
3단계 : 위의 결정에 다른 모든 공정을 종속시킨다.
4단계 : 시스템내 제약요인을 향상시킨다.
5단계 : 만일 4단계에서 제약요인이 더 이상 시스템의 성과를 제약하지 않게되면
다시 제 1단계로 돌아간다.
이슈-제약자원이 시스템의 성과를 제약하지 않으면 이 자원은 더 이상 제약 자원이 아니다. 시스템에는 상황변화에 따라 새로운 제약자원이 생긴다.
이제 그는 5단계 과정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그것을 찾아내는 어떤 기법이 필요함을 이해하게 된다.
가장 근본적인 것과 동시에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비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이다.
이 세 가지 단순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관리자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는 결론을 얻는다. 또한 이 것은 매우 복잡한 상황에서 핵심적인 문제를 밝혀낼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느낌과 생각의 변화
이 책은 진정한 기업의 목표와 함께 팀 웍의 개발, 문제해결능력, 정보공유의 가치, 발상의 전환 등 업무개선에 필요한 지식들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많은 느낌들이 있었지만 먼저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있어 종사원들이 갈구하고 또한 개인의 자질로서도 중요시되고 있는 리더란 무엇인가? 리더의 자질과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렉스가 스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공장을 비롯한 전체 사업부의 위기의식을 고취시키고 공장의 비전을 설명하며 모두가 함께 살기위해 호소함으로써 노조의 협조를 구해 전사적으로 공장회생의 길을 열었다. 아울러 각 부문의 중간관리자와 요나교수라는 전문가를 적절히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과 정보공유, 이에 대한 경청의 자세 등에서 알렉스가 마치 나의 리더인양 나도 모르게 이끌렸던 거 같다.
또한 자질을 갖춤과 동시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의지와 추진력 또한 굉장히 돋보였다. 이런 모습을 통해 중간관리자는 물론 최일선 종사원들까지 잔업을 감수하면서도 일에 몰두하고 다 함께 회사를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조직에 충성심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고 각 기업마다 이직이란 문제가 골칫거리로 남아있는 이 시대에 이런 리더가 조직내에 존재한다면, 나의 상사라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지않을까!
나를 비롯한 많은 종사원들이 이런 리더들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고 있는가!
다른 한편으로 복잡다변하는 시대에 우리에게 놓은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가!
해야할 것도 많고 때문에 해결할 것들도 많고 시간관리부터 풀리지 않는 문제들까지......
그러나 늘 그렇듯 공적이든 사적이든 기존의 사고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문제 아닌 문제를 떠안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전임자 답습, 생활속에서도 늘 살던 방식으로 하다못해 음식하나를 먹어도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책에서도 나오지만 답은 우리의 상식속에 놓여있다. 뒤엉킨 문제는 결코 한꺼번에 풀리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문제해결 과정이 자동적으로 순환되도록 유도하는 일인데 관점의 전환, 기존 관습을 탈피하는 일, 그리고 여기서 제시된 TOC이론 및 사고프로세스를 생활속에 적용한다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부터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를 습관화하여 업무를 개선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