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기의 “하트경영”을 읽고

본문내용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경영이 어려운힘든 부분으로만 느꼈었는데, 이렇게 마음을 강조하는 기본적인 부분까지도 경영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에 왠지 앞으로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해야할 입장에서 약간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아마 이 책을 이렇게 과제로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부터 자신의 삶에 적용시킨다면 이 역시 하트 경영을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지금의 경험을 잊고 싶지 않고, 또한 얻은 만큼 활용하고 싶다. 그리고 나란 인간이 그냥 묻혀 사는 것이 아니라 나만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아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언급했듯이 ‘꿈을 꿀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란 말처럼 현재에 맞춰지기 보다 끊임없이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키워드

하트 경영 ,   뉴 리더십,   신인재,   테크노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