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나의 사상체질 알기 - 체질 감별 테스트
2. 사상의학이란?
(1) 사상의학이란?
(2) 사상의학의 유래
3. 사상 체질별 일반적인 특징
(1) 태양인
(2) 태음인
(3) 소양인
(4) 소음인
4. 각 체질에 적합한 다이어트와 운동방법
(1) 태양인
(2) 태음인
(3) 소양인
(4) 소음인
5. 체질에 따른 대인관계 요령
(1) 태양인
(2) 태음인
(3) 소양인
(4) 소음인
6. 참고문헌 및 사이트
2. 사상의학이란?
(1) 사상의학이란?
(2) 사상의학의 유래
3. 사상 체질별 일반적인 특징
(1) 태양인
(2) 태음인
(3) 소양인
(4) 소음인
4. 각 체질에 적합한 다이어트와 운동방법
(1) 태양인
(2) 태음인
(3) 소양인
(4) 소음인
5. 체질에 따른 대인관계 요령
(1) 태양인
(2) 태음인
(3) 소양인
(4) 소음인
6.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는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같은 방법으로 왼발도 실시한다.(3-4회 반복) ㉰ 의자를 이용한 종아리 운동법 ㉠ 의자 등을 양손으로 잡고 선다. 그런 다음 왼쪽다리를 뒤로 뻗는다. 이 때 체중은 오른쪽 다리에 실어 둔다. ㉡ 그대로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무릎을 천천히 굽힌다. 왼쪽 다리를 펴 준다. 이 상태를 10 초 정도 유지한다. 다리를 바꿔서도 실시한다. (각 5회 반복) ⑥ 발목 다이어트 운동법 ㉮ 발목을 유연하게 하는 운동법 ㉠ 다리를 어깨 폭으로 벌리고 선다. 새끼발가락에 체중을 실어 바닥 쪽으로 눕히고 엄지발가락을 위로 향하게 해서 균형을 잡는다. (2-3초간 정지) ㉡ 반대로 엄지발가락 쪽에 체중을 실어 새끼발가락이 위로 향하게 한다.(2-3초간 정지) ㉢"㉠/㉡"을 번갈아 10회 이상 반복한다. ㉯ 발목의 군살을 빼는 운동법 ㉠ 두 다리를 앞으로 곧게 뻗고 앉아 발끝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한다. ㉡ "㉠"의 자세에서 발을 세우고 앉아 발을 바깥쪽으로 벌렸다가 안쪽으로 모아 주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이번엔 발을 살짝 벌리고 앉아서 안쪽으로 모았다가 펴 주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발목 운동법 ㉠ 무릎은 붙이고 발은 약간 벌린 채로 의자에 앉는다. ㉡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했다가 살짝 내려놓는다. (15-20번 반복)
5. 체질에 따른 대인관계 요령
(1) 태양인 - 태양인은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들어라!
일에 대한 의욕이 강하고
열심히 일하며 창의력이 뛰어나서 업무에서는 인정받는 타입이다. 그러나 동료애는 부족하고 작은 일에도 크게 화를 내고 자기가 주장한 일은 꾸준히 관철시키려는 황소고집이 있다. 상사의 명령에도 반발하기 때문에 상사로부터 미움을 사기도 하지만 동료에게는 영우의 대접을 받기도 한다. 태양인의 부하직원을 둔 사람이라면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그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상사를 둔 사람이라면 인간적인 면보다는 업무면에서 인정받으려는 노력이 필요한다. 그러나 태양인은 강한 자에게는 강한 면이 있으므로 너무 비굴하게 아첨하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당당하고 뛰어난 능력만이 태양인의 호감을 얻는 비결이다. 자존심과 우월감이 가장 강한 유형이 태양인이므로 부하직원을 특히 잘 다루어야 하며 누구보다도 출세욕이 강하므로 태양인을 부하로 둔 상사라면 노력과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2) 태음인 - 태음인은 ‘우리’가 되어 기다려 줘라!
태음인의 사람은 처음에 사귀기가
힘들다. 말수도 적고 무뚝뚝할 뿐만 아니가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게다가 직장의 불만을 털어 놓아도 쉽게 동조하지 않는다. 그러나 태음인은 다른 사람의 얘기를 전달하는 성격은 아니므로 일단 뒤탈의 염려는 하지 않아도 좋다. 단 동료를 깎아 내리는 것은 없으나 라이벌 의식이 강하므로 일단은 경계해야 한다. 태음인은 집중력이 강한 편으로 일할 때 자주 말을 걸면 짜증을 낸다. 상사가 태음인일 경우에는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요령을 피우지 말고 일단 명령을 내리면 순종하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요령이다. 부하직원이 태음인일 경우에는 순간적 재치나 판단력을 요구하는 일보다는 신중성, 승부근성을 걸 수 있는 일을 시키는 것이 좋다.
(3) 소양인 - 소양인은 ‘동지’가 되어 찬사하라!
성격이 명랑하고 남과 쉽게 어울리기 좋아하므로 사귀기가 비교적 쉬운 타입이다. 게다가 동료의 어려운 부탁도 마다하지 않고 들어주며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업무의 불만을 털어 놓아도 쉽게 공감해 준다. 이런 것은 인정이나 정의감에서 비록되는 것이니 만큼 업무의 한계도 지나치게 규정짓는 것을 싫어한다. 네 일, 내 일이라는 것보다는 우리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므로, 협조를 요청해 올 때 거절한다면 사이가 멀어질 우려가 크다. 상사가 소양인일 경우에는 자유속의 책임을 중시하므로 느슨하게 풀어 주었다고 해서 게으름을 피운다면 눈밖에 날 것은 틀림없다.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구차한 변명보다는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면 분노는 동정으로 바뀔 것이다. 부하직원이 소양인일 경우에는 신중성을 기하는 일보다는 순간적인 재치를 요구하는 일을 맡기면 틀림없다. 실수로 인해 야단을 쳐도 뒷끝은 없는 편이므로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대해주고 기분만 맞춰준다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4) 소음인 - 소음인은 그의 규칙을 이해하고 존중해 줘라!
성격이
원래 꼼꼼하며 어떠한 일을 맡겨도 빈틈없이 잘 처리한다. 예의도 바르고 매너도 좋아서 주위사람들과 트러블이 적다. 그러나, 일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고 동료가 일을 잘하면 질투심이 강하며 일단 오해를 하면 쉽게 마음을 풀지 않는다. 일에 대한 한계구분도 명확하여 내 일은 어디까지나 내 일이요, 네 일은 네 일이라는 관념이 강하다. 따라서 소음인을 동료로 가진 사람이라면 그가 먼저 도움을 청하기 전에는 자청해서 도와줄 필요는 없으며 구태여 그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상사가 소음인일 경우에는 계획성있게 일을 지시하는 타입이므로 지시한 대로 따르는 것이 좋다. 비교적 잔소리가 많은 편이므로 잔소리가 적어지면 외면당한다는 증거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하직원이 소음인일 경우에는 섬세함이나 치밀성이 요구되는 일을 지시하는 것이 좋다. 보기에는 순종하고 잘 따르는 것 같지만 불만이 생기면 배신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 업무의 차질로 꾸짖을 경우에는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야단치지 말 것이며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삼가야 한다.
6. 참고문헌 및 사이트
1) 참고문헌
이제마 사상체질과 인간관계, 박현, 홍익출판사, 2002
죽어도! 이해 안 가는 그 인간, 내 사람으로 만들기, 김혁, 중앙 M&B, 2003
2) 참고 사이트
http://cafe.daum.net/nightclan
http://kdaq.empas.com/qna/3307995
www.expojoins.com/exom/health/data
cafe.daum.net/diet34
http://koreanetwork.co.kr/ph/hpark/diet/cdiet.htm
5. 체질에 따른 대인관계 요령
(1) 태양인 - 태양인은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들어라!
일에 대한 의욕이 강하고
열심히 일하며 창의력이 뛰어나서 업무에서는 인정받는 타입이다. 그러나 동료애는 부족하고 작은 일에도 크게 화를 내고 자기가 주장한 일은 꾸준히 관철시키려는 황소고집이 있다. 상사의 명령에도 반발하기 때문에 상사로부터 미움을 사기도 하지만 동료에게는 영우의 대접을 받기도 한다. 태양인의 부하직원을 둔 사람이라면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그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상사를 둔 사람이라면 인간적인 면보다는 업무면에서 인정받으려는 노력이 필요한다. 그러나 태양인은 강한 자에게는 강한 면이 있으므로 너무 비굴하게 아첨하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당당하고 뛰어난 능력만이 태양인의 호감을 얻는 비결이다. 자존심과 우월감이 가장 강한 유형이 태양인이므로 부하직원을 특히 잘 다루어야 하며 누구보다도 출세욕이 강하므로 태양인을 부하로 둔 상사라면 노력과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2) 태음인 - 태음인은 ‘우리’가 되어 기다려 줘라!
태음인의 사람은 처음에 사귀기가
힘들다. 말수도 적고 무뚝뚝할 뿐만 아니가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게다가 직장의 불만을 털어 놓아도 쉽게 동조하지 않는다. 그러나 태음인은 다른 사람의 얘기를 전달하는 성격은 아니므로 일단 뒤탈의 염려는 하지 않아도 좋다. 단 동료를 깎아 내리는 것은 없으나 라이벌 의식이 강하므로 일단은 경계해야 한다. 태음인은 집중력이 강한 편으로 일할 때 자주 말을 걸면 짜증을 낸다. 상사가 태음인일 경우에는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요령을 피우지 말고 일단 명령을 내리면 순종하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요령이다. 부하직원이 태음인일 경우에는 순간적 재치나 판단력을 요구하는 일보다는 신중성, 승부근성을 걸 수 있는 일을 시키는 것이 좋다.
(3) 소양인 - 소양인은 ‘동지’가 되어 찬사하라!
성격이 명랑하고 남과 쉽게 어울리기 좋아하므로 사귀기가 비교적 쉬운 타입이다. 게다가 동료의 어려운 부탁도 마다하지 않고 들어주며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업무의 불만을 털어 놓아도 쉽게 공감해 준다. 이런 것은 인정이나 정의감에서 비록되는 것이니 만큼 업무의 한계도 지나치게 규정짓는 것을 싫어한다. 네 일, 내 일이라는 것보다는 우리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므로, 협조를 요청해 올 때 거절한다면 사이가 멀어질 우려가 크다. 상사가 소양인일 경우에는 자유속의 책임을 중시하므로 느슨하게 풀어 주었다고 해서 게으름을 피운다면 눈밖에 날 것은 틀림없다.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구차한 변명보다는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면 분노는 동정으로 바뀔 것이다. 부하직원이 소양인일 경우에는 신중성을 기하는 일보다는 순간적인 재치를 요구하는 일을 맡기면 틀림없다. 실수로 인해 야단을 쳐도 뒷끝은 없는 편이므로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대해주고 기분만 맞춰준다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4) 소음인 - 소음인은 그의 규칙을 이해하고 존중해 줘라!
성격이
원래 꼼꼼하며 어떠한 일을 맡겨도 빈틈없이 잘 처리한다. 예의도 바르고 매너도 좋아서 주위사람들과 트러블이 적다. 그러나, 일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고 동료가 일을 잘하면 질투심이 강하며 일단 오해를 하면 쉽게 마음을 풀지 않는다. 일에 대한 한계구분도 명확하여 내 일은 어디까지나 내 일이요, 네 일은 네 일이라는 관념이 강하다. 따라서 소음인을 동료로 가진 사람이라면 그가 먼저 도움을 청하기 전에는 자청해서 도와줄 필요는 없으며 구태여 그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상사가 소음인일 경우에는 계획성있게 일을 지시하는 타입이므로 지시한 대로 따르는 것이 좋다. 비교적 잔소리가 많은 편이므로 잔소리가 적어지면 외면당한다는 증거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하직원이 소음인일 경우에는 섬세함이나 치밀성이 요구되는 일을 지시하는 것이 좋다. 보기에는 순종하고 잘 따르는 것 같지만 불만이 생기면 배신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 업무의 차질로 꾸짖을 경우에는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야단치지 말 것이며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삼가야 한다.
6. 참고문헌 및 사이트
1) 참고문헌
이제마 사상체질과 인간관계, 박현, 홍익출판사, 2002
죽어도! 이해 안 가는 그 인간, 내 사람으로 만들기, 김혁, 중앙 M&B, 2003
2) 참고 사이트
http://cafe.daum.net/nightclan
http://kdaq.empas.com/qna/3307995
www.expojoins.com/exom/health/data
cafe.daum.net/diet34
http://koreanetwork.co.kr/ph/hpark/diet/cdiet.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