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과 이창동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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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희망을 말하는 영화이다.
「박하사탕」의 마지막 단락인 '소풍-1979년 가을'에서 그는 자신이 자살하게 될 장소에서 첫사랑 순임을 만나고, 강 한켠에서 눈부신 하늘을 바라보는 영호의 순수한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영화는 끝난다.
우리는 영호의 그 눈빛에서 희망이란 걸 발견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삶이란 정형화된 게 아니다. 시간과 만나 만들어지는 어떤 것이다. 삶은 아름다운 것이니 아름답게 살라는 게 아니라,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움을 잃지 말자는 말이다.”
*참고자료
http://www.peppermintcandy.co.kr/aboutthefilm03.htm
http://www.peppermintcandy.co.kr/ARTICLE/인터뷰4.htm
http://www.peppermintcandy.co.kr/ARTICLE/인터뷰5.htm
http://www.peppermintcandy.co.kr/news_20000200_kpaf_a.htm
http://www.peppermintcandy.co.kr/ARTICLE/인터뷰13.htm
http://www.peppermintcandy.co.kr/ARTICLE/칼럼3.htm
영화와 시선3 박하사탕-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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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12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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