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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의 독특한 역사성의 등장으로 인해 단순히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고 목적론적인 경향을 띠게 되었음을 전제한다.) 교수님의 수업 시간에서도 배웠고 교회에서도 들었다시피 기독교에서 진화에 대하여 얘기하는 것에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창조했다고 알고 믿어왔던 저에게는 이 문장에 대하여 이 저자가 과연 올바른 기독교인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2부의 마지막 장인 제 7장에서 예수님이 유일하고 절대적인 신의 아들이자 구원의 길이라는 기독교인들의 믿음들이 왜 문제를 초래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이 것을 이 저자는 왜 주장했는지에 또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그럼 예수님만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믿지 않고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바꾸라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사상을 바꾼 기독교를 믿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 책은 저에게 제가 믿는 기독교에게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하였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 책의 저자 가기독교를 잘못 생각한다고 느꼈습니다. 제 주장이 확실한 것인가는 아직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 저자는 올바른 기독교인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저는 매주 교회를 당연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기대하며 나가고 신실히 어릴 적부터 믿어왔습니다. 그리고 함께 제출한 교회주보는 대학교에 와서도 빠지지 않고 교회에 참석해 예배를 드렸습니다. 빠진 주보는 제가 집에 올라가서 예배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 저의 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부의 마지막 장인 제 7장에서 예수님이 유일하고 절대적인 신의 아들이자 구원의 길이라는 기독교인들의 믿음들이 왜 문제를 초래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이 것을 이 저자는 왜 주장했는지에 또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그럼 예수님만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믿지 않고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바꾸라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사상을 바꾼 기독교를 믿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 책은 저에게 제가 믿는 기독교에게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하였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 책의 저자 가기독교를 잘못 생각한다고 느꼈습니다. 제 주장이 확실한 것인가는 아직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 저자는 올바른 기독교인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저는 매주 교회를 당연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기대하며 나가고 신실히 어릴 적부터 믿어왔습니다. 그리고 함께 제출한 교회주보는 대학교에 와서도 빠지지 않고 교회에 참석해 예배를 드렸습니다. 빠진 주보는 제가 집에 올라가서 예배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 저의 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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