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너뮐러] 하이너뮐러의 그림쓰기 감상문

목차

1장 : 프롤로그 - 폭력 속에 태어나다.

2장 : 폭력을 처음 바라보다.

3장 : 길에서 폭력을 보다.

4장 : 문명의 폭력을 목격하다.

5장 : 폭력에 희생되다.

6장 : 폭력의 편에 서다.

7장 : 폭력이 되다.

8장 : 폭력을 출산하다.

9장 : 폭력을 정지시키다.

10장 : 폭력에 살해되다.

11장 : 폭력을 거두어가다.

본문내용

을 할수 있게 한다,
이 공연을 보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한 남자의 다리사이로 여성이 울부짖으며 기어들어가는 장면이나 강아지처럼 바닥에 등을대고 누워 울분을 터트리는 장면,..등 여성으로서의 좌절당하는모습을 표현한 여러장면이 인상적이였다.. 또한 '인간은 자갈을 낳고, 자갈은 피를낳는다. 피는 인간을 낳고...하면서 을었던 대사도 기억에 남는다..
솔직히 나에겐 어려운 작품이였다.. 많이 접하지도 못했던 실험극이였으며, 그래서인지 생소한장면들도 많았다.. 하지만 색다른 작품을 접할수 있어서 영광이였고 다음번에는 다른작품으로 실험극을 접해보고싶다..
ps. 교수님! 한학기동안 정말 저희땜에 고생 많으셨어요~ 열심히 하는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워여^^
정말 감사드리구요~!　사랑해요~ ^--^

키워드

하이너뮐러,   그림쓰기,   공연예술,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