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을 듣고] 대학, 왜 다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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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특강을 듣고] 대학, 왜 다니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인생은 달리기

(2) 잘 살기

(3) 마음의 평화

(4) 길

(5) 대학이란

(6) 세상

(7) 지식의 한계

(8) 자율적 인간

(9) 지식

(10) 책 소개 - 채근담

(11) 긴 사유의 시간

본문내용

지 않은가? : 정말 잘 사는 것은 무엇일까? 자유로운 삶이 아닐까.
- 종속된 삶은 자유인의 삶이 아니다. : 어떤 사람이나 어떤 물질이나 어떤 이념에 얽매이면 더 이상 자유인이 아니며 그것은 내 삶을 그 대상에 받치는 결과를 낳는다. 심한 경우 그 대상에 목숨도 받치게 되며 오히려 그것을 영광되게 생각한다. 객관적 입장에서 그 행동을 봤을 때(편향된 시각을 제거하고) 그 행동은 과연 목숨을 바칠 만큼 영광된 일이었을까?
- 자유인이란 자기의 감정과 입장만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다. : 자기의 감정과 입장을 내세우는 것은 감정과 과거에 주입된 기억에 종속된 것이다.
- 에고 : 자신의 욕망을 잘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영리하게).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며 사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자신의 욕망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에서 영리하게 달성하는 것이 자신의 삶을 생기 넘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 선비는 제물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 위에서 이루었던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예전의 선비는 지금이라면 대학생이 아닐까?
- 명예와 돈을 멀리하는 것은 더 의식하는 것이다. 진정 자유로워진 것은 의식하지 않고 물처럼 흘러가는 것이다. : 자신은 돈에 구속받기 싫다고 하면서 돈을 활용하지 않는 것은 다른 의미에서 돈에 구속받은 삶을 사는 것이다. 돈을 위한 삶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에 그저 편리한 도구로 사용하고 돈에 이끌려 다니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돈을 씀이 어찌 구속된 삶이라 할 수 있겠는가. 금욕하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인간은 인간이다. 인간이 무슨 욕망을 누르고 산다면 오히려 그 욕망을 더 의식하게 되는 것에 불과하다. 욕망을 삶의 윤택에 도구로 활용하면 어떨까?
- 몸이 세속에서 멀어지는 것이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 : 이것 또한 포인트의 문제이다. 세속에서 멀어지기 위해 세속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세속에 얽매이지 않고 피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 정면으로 돌파해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켜 나가야할 것이다. 그것이 교양인의 역할이고 사회정의 유지에 바탕이 될 것이다.
(11) 긴 사유의 시간
- 마지막으로 김 교수님께서 남기신 말씀은 '긴 사유의 시간'이다. 위에서 여러 가지 내용과 가치, 포인트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긴 사유의 시간을 가짐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위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생각하는 동물 인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자.

키워드

대학,   대학교,   특강,   지식,   대학생,   인생,   ,   잘살기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6.26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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