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차
Ⅲ. 녹차의 의미
Ⅳ. 녹차의 효능
1. 동맥경화․고혈압 예방 효과
2. 알코올과 담배 해독․해소작용
3. 환경호르몬의 체외 배설 촉진
4. 급격한 혈당치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완화
5. 은 살균력으로 주방 위생에도 효과적
6. 무칼로리 기호음료로 다이어트에 최고
7. 충치 예방, 입냄새 제거 등 구강위생 OK
8. 녹차의 향으로 집안 구석구석 악취 제거
9. 무좀이나 기저귀 발진에는 녹차 핫팩
10. 피부병에도 효과
11. 손상모에도 효과
Ⅴ. 녹차 다이어트
Ⅵ. 녹차에 대한 오해
1. 하룻밤 지난 녹차는 독약
2. 녹차로 약을 먹지 마라
3. 녹차 티백의 철사가 비위생적이다
4. 녹차는 하루에 몇 잔 마시는 것이 적당한가
5. 녹차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
6. 위가 약한 사람은 녹차를 마시지 마라
7. 임산부는 녹차를 마시면 안 된다
8. 빈혈 환자는 녹차를 마시지 마라
참고문헌
Ⅱ. 차
Ⅲ. 녹차의 의미
Ⅳ. 녹차의 효능
1. 동맥경화․고혈압 예방 효과
2. 알코올과 담배 해독․해소작용
3. 환경호르몬의 체외 배설 촉진
4. 급격한 혈당치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완화
5. 은 살균력으로 주방 위생에도 효과적
6. 무칼로리 기호음료로 다이어트에 최고
7. 충치 예방, 입냄새 제거 등 구강위생 OK
8. 녹차의 향으로 집안 구석구석 악취 제거
9. 무좀이나 기저귀 발진에는 녹차 핫팩
10. 피부병에도 효과
11. 손상모에도 효과
Ⅴ. 녹차 다이어트
Ⅵ. 녹차에 대한 오해
1. 하룻밤 지난 녹차는 독약
2. 녹차로 약을 먹지 마라
3. 녹차 티백의 철사가 비위생적이다
4. 녹차는 하루에 몇 잔 마시는 것이 적당한가
5. 녹차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
6. 위가 약한 사람은 녹차를 마시지 마라
7. 임산부는 녹차를 마시면 안 된다
8. 빈혈 환자는 녹차를 마시지 마라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스려 폭식, 폭음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Ⅵ. 녹차에 대한 오해
1. 하룻밤 지난 녹차는 독약
찻잎 중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당분, 지방 등으로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생긴 말인데, 차를 우려낸 직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성분의 변화가 적어 차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 녹차로 약을 먹지 마라
중국인들의 이야기 중에 약을 복용할 때에는 찻물로 마시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 이유는 찻잎 중의 폴리페놀 성분이 약 성분 중에 들어있는 알칼로이드 성분과 결합하여 약의 효과를 저해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약의 종류에 따라 알칼로이드 성분이 약리적인 효능을 나타내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약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3. 녹차 티백의 철사가 비위생적이다
티백 제품을 만들 때 금속선으로 마무리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철사가 아니라 알루미늄선이다. 스테인리스 주방기구와 같은 재질이기 때문에 녹이 슬거나 하는 등의 걱정은 할 필요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할 수 있다.
4. 녹차는 하루에 몇 잔 마시는 것이 적당한가
하루에 적당한 카테킨 섭취량은 1000mg 정도로 보통 녹차 10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하지만 진하게 마실 경우에는 7잔 정도면 적당하다.
5. 녹차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 함량이 커피보다 많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차는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기 때문에 카페인은 60~70%만 빠져 나오므로 실제로는 커피보다 훨씬 적은 편이다. 카페인 함량이 녹차는 한 잔에 약27mg, 커피는 66mg 인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6. 위가 약한 사람은 녹차를 마시지 마라
차를 마시면 순간적인 수렴미가 있어서 덜 익은 감을 먹었을 때와 같이 떪은 맛을 느끼게 된다. 수렴미를 느끼는 원인은 차의 카테킨 성분이 혀의 표면 단백질과 만나면 응고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가지는 수렴 작용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의 운동을 왕성하게 한다. 또 살균작용이 강해 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피로리균을 억제하고 유독물질에 대한 해독 작용으로 위가 안 좋은 사람에게 오히려 이롭다. 또한 신경성 위장병에는 더욱 효과적이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식전에 진하게 마시기보다 식후 연하게 마시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7. 임산부는 녹차를 마시면 안 된다
임산부는 태아를 위해서 먹는 것도 가리게 된다. 술, 담배는 물론 약도 조심해서 복용하게 되고 심지어 과일이나 채소도 예쁜 것만 골라 먹는다. 카페인이 든 음료도 기형아 출산의 염려가 있다고 해서 금기하는 식품인데 여기에 녹차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커피에 비해 체내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다. 오히려 태아에 좋은 미네랄, 구리, 아연 등이 풍부하다.
8. 빈혈 환자는 녹차를 마시지 마라
철분제를 복용하는 빈혈 환자는 차를 마시지 말라고 하는데 이는 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철과 쉽게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녹차와 홍차의 철 흡수 방해 작용을 보면, 홍차는 철의 흡수를 다소 방해하지만 녹차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참고문헌
김종태 : 차의 과학과문화, 보림사, 1996
김숙희·김우경·장영애 : 식생활과 건강, 신광출판사
김미지·이순재 : 한국산 녹차, 우롱차 및 홍차 음료의 cardimium 제거작용에 관한 연구, 한국영양 식량학회지, 23, 784~789, 1994
민속학술자료총서, 먹거리 전통차 1, 놀이마당터
박춘옥 : 녹차와 성인병
오구니 이타로 외 지음 정란희 옮김 : 만병을 고치는 녹차혁명, 예담출판사
츠노야마 시가에 지음 서은미 옮김 : 녹차문화 홍차문화, 예문서원
Ⅵ. 녹차에 대한 오해
1. 하룻밤 지난 녹차는 독약
찻잎 중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당분, 지방 등으로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생긴 말인데, 차를 우려낸 직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성분의 변화가 적어 차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 녹차로 약을 먹지 마라
중국인들의 이야기 중에 약을 복용할 때에는 찻물로 마시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 이유는 찻잎 중의 폴리페놀 성분이 약 성분 중에 들어있는 알칼로이드 성분과 결합하여 약의 효과를 저해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약의 종류에 따라 알칼로이드 성분이 약리적인 효능을 나타내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약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3. 녹차 티백의 철사가 비위생적이다
티백 제품을 만들 때 금속선으로 마무리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철사가 아니라 알루미늄선이다. 스테인리스 주방기구와 같은 재질이기 때문에 녹이 슬거나 하는 등의 걱정은 할 필요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할 수 있다.
4. 녹차는 하루에 몇 잔 마시는 것이 적당한가
하루에 적당한 카테킨 섭취량은 1000mg 정도로 보통 녹차 10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하지만 진하게 마실 경우에는 7잔 정도면 적당하다.
5. 녹차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 함량이 커피보다 많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차는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기 때문에 카페인은 60~70%만 빠져 나오므로 실제로는 커피보다 훨씬 적은 편이다. 카페인 함량이 녹차는 한 잔에 약27mg, 커피는 66mg 인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6. 위가 약한 사람은 녹차를 마시지 마라
차를 마시면 순간적인 수렴미가 있어서 덜 익은 감을 먹었을 때와 같이 떪은 맛을 느끼게 된다. 수렴미를 느끼는 원인은 차의 카테킨 성분이 혀의 표면 단백질과 만나면 응고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가지는 수렴 작용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의 운동을 왕성하게 한다. 또 살균작용이 강해 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피로리균을 억제하고 유독물질에 대한 해독 작용으로 위가 안 좋은 사람에게 오히려 이롭다. 또한 신경성 위장병에는 더욱 효과적이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식전에 진하게 마시기보다 식후 연하게 마시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7. 임산부는 녹차를 마시면 안 된다
임산부는 태아를 위해서 먹는 것도 가리게 된다. 술, 담배는 물론 약도 조심해서 복용하게 되고 심지어 과일이나 채소도 예쁜 것만 골라 먹는다. 카페인이 든 음료도 기형아 출산의 염려가 있다고 해서 금기하는 식품인데 여기에 녹차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커피에 비해 체내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다. 오히려 태아에 좋은 미네랄, 구리, 아연 등이 풍부하다.
8. 빈혈 환자는 녹차를 마시지 마라
철분제를 복용하는 빈혈 환자는 차를 마시지 말라고 하는데 이는 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철과 쉽게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녹차와 홍차의 철 흡수 방해 작용을 보면, 홍차는 철의 흡수를 다소 방해하지만 녹차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참고문헌
김종태 : 차의 과학과문화, 보림사, 1996
김숙희·김우경·장영애 : 식생활과 건강, 신광출판사
김미지·이순재 : 한국산 녹차, 우롱차 및 홍차 음료의 cardimium 제거작용에 관한 연구, 한국영양 식량학회지, 23, 784~789, 1994
민속학술자료총서, 먹거리 전통차 1, 놀이마당터
박춘옥 : 녹차와 성인병
오구니 이타로 외 지음 정란희 옮김 : 만병을 고치는 녹차혁명, 예담출판사
츠노야마 시가에 지음 서은미 옮김 : 녹차문화 홍차문화, 예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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