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를 통해 본 신라와 당나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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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될 때만 마치 애국자인양 나서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결과는 없는 것처럼 말 이다.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은 미국을 보면 알 수 있다. 항상 우방이라고 표현하지만 광복 때는 신탁통치를 하려 했고 남북한으로 분단시킨 일등 공신이다. 또한 5.18 당시 광주시민들이 죽어감에도 묵인했다.
신라의 기득권자들은 정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당나라와 가깝게 지냈다. 하지만 가깝게 지냄이 주체성을 잃어버렸고 나라는 사라졌다. 신라와 당나라와 관계처럼 우리도 접근성이 과거보다 훨씬 좋은 현대에서 우방이라는 미국과 수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는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상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기득권 세력을 형성하면서 마치 미국이 최선의 방법인양 이야기한다. 신라는 없어졌지만 삼국유사를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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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02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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