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마마(두창,천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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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본문내용

라고도 하는 배송굿 배송굿: 천연두를 앓은 뒤 13일 만에 두신을 떠나보내는 굿. 12일째 되는 날 저녁부터 시작한다.
은 지방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벌어지는데 싸리나무나 짚 또는 대나무로 만든 말에 노잣돈 노잣돈: 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 주는 돈.
을 매달아 마마신을 태워 보내며, 바닷가, 섬에서는 작은 모형 배에 태워 보내기도 했다. 배송굿을 한 뒤로도 조심조심 지내야 했다. 뭐든지 뽑아내고 떼어내야지 꽂고 붙이는 것은 꺼려 석 달 동안은 못을 박거나 도배를 하지 않기도 했다. 정연식, 일상으로 본 조선시대 이야기Ⅰ, 청년사, 2001, p.p.133-135 참고 요약
Ⅲ.결론
처음에 마마에 대해서 조사하고자 했을때에는 분명 마마로 생긴 자국 때문에 고통받고 또 숨어지내고 그러는 사람들을 위주로 조사하고자 하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고 외모컴플렉스가 분명 존재했을 것이고 얼굴에 곰보자국이 있다는건 외모에 큰 흠이라면 흠이라고 말하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료를 잘 찾아볼수 없었다. 그래서 마마에 대해 조선중기 16,17세기 사람들이 어떻게 대했고 어떤생각을 가지고 살았는지로 방향을 틀어서 조사하였다. 조선중기까지 사람들은 마마가 오면 조용히, 그리고 무사히 지나가는 정도로만 생각했다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치료법들이 개발되었다. 그래서 나중에 종두법이 개발되어 현재는 마마에 걸린 사람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조선중기의 마마로 한정지어 뒤에 치료방법에는 손을 대지 못하였지만 이것을 조사하면서 조선시대 사람들의 마마에 대하는 태도를 알수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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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01.02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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