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식중독의 정의
Ⅲ. 식중독의 발생원인
1. 부적절한 조리
2. 오염된 기기에 의한 교차오염
3. 비위생적인 개인습관
Ⅳ. 식중독의 종류
1. 포도상구균
2. 살로넬라 식중독
3. 비브리오장염 식중독
4. 비브리오 패혈증
5. 장독소성 대장균 식중독
6. 0-157
Ⅴ. 식중독의 특징 및 증상
1. 설사
2. 구토
3. 복통
Ⅵ. 식중독의 발생 상황
Ⅶ. 식중독의 예방법
Ⅷ. 식중독의 치료
참고문헌
Ⅱ. 식중독의 정의
Ⅲ. 식중독의 발생원인
1. 부적절한 조리
2. 오염된 기기에 의한 교차오염
3. 비위생적인 개인습관
Ⅳ. 식중독의 종류
1. 포도상구균
2. 살로넬라 식중독
3. 비브리오장염 식중독
4. 비브리오 패혈증
5. 장독소성 대장균 식중독
6. 0-157
Ⅴ. 식중독의 특징 및 증상
1. 설사
2. 구토
3. 복통
Ⅵ. 식중독의 발생 상황
Ⅶ. 식중독의 예방법
Ⅷ. 식중독의 치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역은 경북, 전남, 경남 순이며 광주, 제주가 가장 식중독 발생 빈도가 낮은 지역으로 조사되었다.
Ⅶ. 식중독의 예방법
(1) 음식이 부패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2) 남은 음식은 해충(쥐, 파리, 바퀴벌레 등)이 닿지 못하게 잘 보관한다.
(3) 변질된 식품은 먹지 않는다.
(4) 보존제, 인공색소, 표백제 등이 많이 들어간 것을 사지 않는다.
(5) 농약이 묻은 식품은 여러 번 씻는다.
(6) 감자의 싹, 복어알, 독버섯 등과 같은 식품의 자연독에 주의한다.
(7) 더운 여름에 식품 관리를 철저히 한다. 늦봄, 늦여름, 또는 초가을에도 식품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이는 식중독철이 아니라는 느슨한 마음 때문에 식중독이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8) 음식을 다룰 때, 식사 전에는 손을 반드시 깨끗이 씻는다.
(9) 날 음식을 피하고 끓여서 먹는다.
Ⅷ. 식중독의 치료
가정에서는 일단 식중독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설사가 있다고 해서 설사약을 함부로 먹게되면 장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으므로 설사약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어 음식 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분 섭취는 끓인 물이나 보라차에 소량의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거나 시중의 이온음료도 괜찮다. 그 후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음식부터 먹어야 한다. 그러나 설사가 1~2일 지나도 멎지 않거나 복통과 구토가 심할 때, 열이 많을 때,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에는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구강 또는 정맥 내 전해질 용액으로 위장계 수액 소실을 보충하고 신경학적 소견에 대하여 보조적인 요법을 시행한다. 항구토제는 주어서는 안되며, 항신경제는 염증성 설사에서는 피해야 한다.Botulism, 염증성 세균 감염, 그리고 기생충 감염에 대한 경우에는 특수한 치료가 요구되어진다.
참고문헌
김동한(2006), 위생과 식중독, 광문각
우건조 외(2002),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 방안,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윤혜경(1996), 식품위생학, 효일문화사
이종경, 수산물에서 V.parahaemolyticus의 검출방법과 저감방안, 한국식품연구원
이흠숙 외(2002), 식품위생학, 형설출판사
집단식중독 발생현황(2006), 한국식품의약안정청
한국식품안전협회 알기 쉽게 풀이한 세균성 식중독
Ⅶ. 식중독의 예방법
(1) 음식이 부패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2) 남은 음식은 해충(쥐, 파리, 바퀴벌레 등)이 닿지 못하게 잘 보관한다.
(3) 변질된 식품은 먹지 않는다.
(4) 보존제, 인공색소, 표백제 등이 많이 들어간 것을 사지 않는다.
(5) 농약이 묻은 식품은 여러 번 씻는다.
(6) 감자의 싹, 복어알, 독버섯 등과 같은 식품의 자연독에 주의한다.
(7) 더운 여름에 식품 관리를 철저히 한다. 늦봄, 늦여름, 또는 초가을에도 식품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이는 식중독철이 아니라는 느슨한 마음 때문에 식중독이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8) 음식을 다룰 때, 식사 전에는 손을 반드시 깨끗이 씻는다.
(9) 날 음식을 피하고 끓여서 먹는다.
Ⅷ. 식중독의 치료
가정에서는 일단 식중독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설사가 있다고 해서 설사약을 함부로 먹게되면 장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으므로 설사약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어 음식 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분 섭취는 끓인 물이나 보라차에 소량의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거나 시중의 이온음료도 괜찮다. 그 후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음식부터 먹어야 한다. 그러나 설사가 1~2일 지나도 멎지 않거나 복통과 구토가 심할 때, 열이 많을 때,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에는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구강 또는 정맥 내 전해질 용액으로 위장계 수액 소실을 보충하고 신경학적 소견에 대하여 보조적인 요법을 시행한다. 항구토제는 주어서는 안되며, 항신경제는 염증성 설사에서는 피해야 한다.Botulism, 염증성 세균 감염, 그리고 기생충 감염에 대한 경우에는 특수한 치료가 요구되어진다.
참고문헌
김동한(2006), 위생과 식중독, 광문각
우건조 외(2002),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 방안,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윤혜경(1996), 식품위생학, 효일문화사
이종경, 수산물에서 V.parahaemolyticus의 검출방법과 저감방안, 한국식품연구원
이흠숙 외(2002), 식품위생학, 형설출판사
집단식중독 발생현황(2006), 한국식품의약안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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