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습득론_외국어 습득에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효율적인 지도원리와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방안에 대해 설명하시오

소개글

외국어습득론_외국어 습득에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효율적인 지도원리와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방안에 대해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서론
2.
본론

1) 학습과 습득의 차이

2) 읽기

3) 듣기와 말하기

4) 쓰기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듣기의 영역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학습 이해도를 파악하기 위쉬운 쓰기 영역으로 측정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지나치게 쓰기 위주만의 학습은 실제 외국어 ‘습득’이 될 수 없으며 현실에 적용이 어려운 부분이 크다. 또한 쓰기 영역의 경우에는 위의 세 개의 영역이 기반이 되어야만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쓰기 영역은 최대한 위의 세 영역을 공부할 때마다 조금씩 노출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해서 가볍게 한 두 줄로 정리하게 하고 이를 강사가 첨삭을 해주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다. 또한 쓰기 영역을 따로 공부할 때에는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편지 등의 양식으로 작성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실제 습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결론
본고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에서의 효과적인 외국어 습득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먼저 기존 외국어 공부에서의 일반적인 방향과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학습이 아닌 습득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실생활에서는 모든 영역이 골고루 쓰이기 때문에 한 영역을 지도할 때에도 다른 영역에 배제되도록 지도를 할 필요가 없음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구체적으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각 영역 별로 지도 원리와 구체적인 활동 방안에 대해서 탐구하였다.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실제 ‘습득’을 위한 외국어 지도 방안이 더욱 활발히 연구되길 바라는 바이다.
4. 참고문헌
1) 외국어습득론 교안
2) 외국어 습득의 이해, 하우, 이정희, 2019

키워드

외국어,   외국어습득론,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지도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