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로 보는 세상, 유리

소개글

재료로 보는 세상, 유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유리의 정의

유리의 어원 & 역사

유리의 원료

유리의 제조과정

유리의 성질과 장점

유리의 종류

Reference

본문내용

유리의 정의
규사(모래), 탄산소다, 탄산석회 등을 혼합하여 열을 가하면 천천히 녹으면서 성질이 변하여 점성이 높은 액체가 된다. 액체는 냉각에 의해 점성이 증가하다 결국 굳게 되는 것이다. 좀처럼 변할 줄 모르고 잘 닳지 않으며 맑은 투명성을 지닌 고형물, 이것이 유리다.
유리의 어원
고대부터 흔히 ‘유리’는 투명하고 빛나는 물질 등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어 왔는데, 이는 유리를 나타내는 ‘glass’란 말의 라틴어원인 glaesum에서 유래되었다.
한국어 ‘유리(琉 璃 )’ : 산스트리어인 ‘벽유리’의 약칭으로 한대 이후에 중국에서 만들어져 전해짐
영어 ‘글라스’ : 반짝반짝 빛나는 것
네덜란드어 ‘그나스’ : 반짝반짝 빛나는 것
이태리어 ‘워도르’ : 깨어지기 쉬운 물건
러시아어 ‘ 스췌로와’ : 투명하다
각 나라의 유리 뜻에서 유리는 반작반짝 빛나고, 투명하고, 깨어지기 쉽다는 유리의 성질이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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