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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창조의 배경과 의의

Ⅲ. 창조의 과정

Ⅳ. 창조론의 증거
1. 바이러스
2. 단세포
3. DNA

Ⅴ. 진화론의 비판

Ⅵ. 창조론의 다양한 견해
1. 유출설(Emanation)
2. 이원론(Dualism)
3. 영원 창조설(Etemal Creationism)
4.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
5. 점진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ism)

참고문헌

본문내용

결국 우주는 그 샘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2. 이원론(Dualism)
이원론은 대개 형이상학적 이원론, 인식론적 이원론 및 윤리적 이원론과 윤리적 이원론이다.
첫째, 형이상학적 이원론(metaphysical dualism)에 의하면, 하나님과 물질은 자존적이며 영원한 두 개의 원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물질은 하나님에 비해서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지의 도구로 쓰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은 알렉산드리아의 영지주의자들의 생각으로, 원래 기독교와 플라톤의 사상을 결합시키고자 하는 데서 생긴 것이다. 이러한 이원론을 주장하면, 악의 문제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고 또 어떻게 하나님의 선재하는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창조를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답변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졌다.
둘째, 윤리적 이원론(ethical dualism) 이 있는데, 이에 의하면 이원론(ethical dualism)에 있는데, 이에 의하면 우주에는 영원히 공존하는 두 원리, 즉 선의 세력과 악의 세력이 있어서 전자는 모든 선한 것의 원천이며 후자는 모든 악한 것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원론적 사고에 의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일부분은 하나님과 별개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이다.
3. 영원 창조설(Etemal Creationism)
이 설은 원래 오리겐(Origen)에 의해서 제창된 이후 여러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온 설이다. 이 설에 의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속성과 분리해서 존재할 수 없고 또 그 속성은 반드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가 창조의 시작이 아니라 하나님이 존재하신 영원 전부터 창조가 있었고 그 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다. 오리겐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가시적 세계를 만드신 때에 활동을 개시하신 것이 아니다. 이 세계가 멸망되면 다른 세계가 있듯이, 우리는 현재의 세계가 존재하기 전에 다른 세계가 있었다고 믿는다\"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 그는 그 전능을 반드시 사용하셔야만 될 것이고,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 그 사랑을 반드시 사용하셔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히 계속 되는 세계를 창조하신 것이다.
윌리암 클라크(William N. Clarke) 도 오리겐의 주장을 답습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부르기보다는 \"원천\"(the Source) 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는데, 그에 의하면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당신 자신에 의존하는 우주와 항상 함께 계셨고 또 계실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당신 주위에 항상 우주-또는 총화(asum), 또는 조직적존재(organized being)- 를 두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에너지와 사랑의 충만함이 항상 그리로 흘러들어 간다. 하나님의 의지는 영원히 생산적인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결코 창조 없이 홀로 계시지 않는다.\"
4.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
이 설은 많은 개신교 학자들과 가톨릭 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설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세계를 창조하셨고 또 생명체가 시작되게 하셨지만 그 후에는 진화를 사용하셔서 무수한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스트롱(A.H.Strong) 에 의하면, 창세기 1장과 2장은 원창조 및 그 후의 진화까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스트롱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제임즈 오르(James Orr) 나 데렉 키드너(Derek Kidner) 도 유신론적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아마도 유신론적 진화론의 대표자라고 할 수 있는 학자는 불란서의 신부인 샤르뎅(Teilhard de Chardin) 일 것이다. 그에 의하면 하나님은 과거의 어느 한 순간에 창조를 끝내신 것이 아니라 시간이 시작된 이래 우주 내에서 끊임없이 창조를 계속하신다는 것이다. 소위 샤르뎅의 \"복합의식의 우주적 법칙\"(cosmic law of complexity consciousness) 에 따르면 물질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보다 더 복잡해지고 또 의식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물질은 처음에 \"땅의 영역\"(geosohere)에서 \"생명의 영역\"(biosphere)으로, 그 다음에는 \"정신의 영역\"(noosphere) 으로,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의 영역\"(christosphere)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나타내는 오메가 포인트로 발전해 간다는 것이다.
5. 점진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ism)
이 설은 버나드 램(Bemard Ramm)과 밀라드 에릭슨(Millard J.Er-ckson) 같은 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램의 의하면, 성경에서는 \'누가\' 창조했는가를 말해주고 있지만 천문학이나 지질학에서는 그 창조가 \'언제\' 그리고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과학과 성경을 결합해 볼 때 창세기 1장1절 이하는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와 그 후 성령에 의한 각종 내에서의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환언하면, \'자연의 법칙들이 성령의 인도하에 모든 시간에 걸쳐 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현실화한 것이다. 에릭슨의 주장도 램과 같으나, 유신론적 진화론의 색체를 어느 정도 가미한 것 같다. 그에 의하면, 하나님은 일련의 행동을 통해서 긴 시간에 걸쳐 창조하셨는데, 최초의 종으로부터 다른 형태가 진화하게 됐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고양이과의 첫 번 동물을 직접 창조하셨고, 거기서부터 고양이과의 다른 동물들, 즉 사자, 호랑이, 표범 등이 생겨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성경이 대진화(macroevolution:종간의 진화) 는 부정하고 있지만 소진화(microevolution: 종 내의 진화)는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점진적 창조론은 성경적 입장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다윈, 홍성표 역 / 종의 기원, 홍신문화사
데니스 피터슨, 김용준 역 / 만물기원과 창조신비, 나침반사, 1992.
박인원 / 생명의 기원,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6
토마스 헤인즈 / 창조론 대 진화론, 생명의 출판사
한스 요아힘 칠머 / 진화-치명적인 거짓말
H.모리스 / 진화냐 창조냐, 선구자 말씀사
N.D. 뉴엘, 양승영 역 / 창조와 진화, 명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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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0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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