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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신의 이해][신의 공허성][신의 존재성][한국의 신][그리스의 신][신의 존재 논증]신의 이해, 신의 공허성, 신의 존재성, 한국의 신, 그리스의 신, 신의 존재 논증(한국 신, 그리스 신, 신의 존재, 신의 존재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신의 이해

Ⅲ. 신의 공허성

Ⅳ. 신의 존재성

Ⅴ. 한국의 신
1. 천상계
1) 천상신(天上神)
2) 일신(日神)
3) 월신(月神)
4) 성신(星神)
2. 지상계(地上界 )
1) 시조신(始祖神)
2) 영웅신(英雄神)
3) 왕신(王神)
4) 여신(女神)
5) 내전신(內殿神)
6) 대감신(大監神)
7) 평민신(平民神)
8) 무속신(巫俗神)
9) 토지신(土地神)
10) 가택신(家宅神)
11) 노신(路神)
12) 산신(山神)
13) 석신(石神)
14) 방위신(方位神)
15) 화신(火神)
16) 기타
3. 지하계(地下界)
1) 명부신(冥府神)
2) 차사신(差使神)
4. 해양계(海洋界)
1) 용신(龍神)
2) 수신(水神)
3) 풍신(風神)
4) 기타

Ⅵ. 그리스의 신
1. 제우스(Zeus)
2. 헤라(Hera)
3. 아테네(Athene)
4. 헤르메스(Hermes)
5. 판(Pan)
6. 포세이돈(Poseidon)
7. 디로니소스(Dionysos)
8. 헤파이스토스(Hephaistos)
9. 아프로디테(Aphrodite)
10. 데메테르(Demeter)
11. 아폴론(Apollon)
12. 아르테미스(Artemis)
13. 헤스티아(Hestia)
14. 스피노자

Ⅶ. 신의 존재 논증
1. 목적론적 논증
1) 페일리: 시계공(Watchmaker)
2) 클레안테스: 위대한 기계 제조인(Great Machine Maker)
3) 시계 제조인 논증에 대한 밀의 반대 입장
4) 럿셀: 진화론에 의한 반증
5) 흄: 목적론의 대안으로서의 회의론
6) 테일러: 예시적 의도(Anticipatory Design)
7) 클라크: 의도와 열역학
8) 우연에 대한 반증의 돌파구
9) 테난트: 우연의 돌파구를 메움
10) 칸트: 목적론적 논증의 존재론적 결함
11) 두카쓰: 목적론적 논증의 우주론상의 문제점
12) 요약과 결론
2. 도덕론적 논증
1) 칸트: 도덕적 필연성에 의한 신(神)가정
2) 라쉬달: 신이 이성적으로 필연적이라는 가정
3) 솔레이: 도덕론적 논증의 발전
4) 트루브루드: 도덕론적 논증의 정제
5) 레위스: 도덕론적 논증의 더 큰 발전
6) 럿셀: 신에 대한 도덕론적 반증
7) 베일: 딜레마의 기본 형태
8) 까뮤: 인도주의에 대립되는 유신론
9) 반유신론적 도덕론적 논증의 다른 형태들
10) 요약과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들이 있음을 인정한다. 목적론적 논증 자체는 적어도 자연의 예기적 적응들에서 볼 수 있는 분명한 의도에 근거할 때에만 타당한 것이다.
7) 클라크: 의도와 열역학
지성과 도덕성은 인격의 특성이기 때문에 우주의 창시자는 인격적이어야 한다.
8) 우연에 대한 반증의 돌파구
우연적인 사건들이 단지 한정된 시간 동안만 지속된다 하더라도 우연 논증을 반대하는 자들은 우주가 여전히 우연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안다. 헉슬리는 자연도태가 엄청난 승산을 이겨낸 과정이었음을 알았다.
9) 테난트: 우연의 돌파구를 메움
세계의 모든 부분들과 과정이 갖고 있는 인간적인 가치를 산출하려고 하는 테난트의 시도는 모든 정당한 의심을 넘어서서 세계가 계획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10) 칸트: 목적론적 논증의 존재론적 결함
임마누엘 칸트는 목적론적 논증에 대한 일반적인 느낌을 예증한다. 칸트에 의하면 신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목적론적 논증을 사용하는 유신론자들은 자기들이 땅을 떠났음을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순수가능성이라는 지면에서 필사적인 도약을 했다고 한다.
11) 두카쓰: 목적론적 논증의 우주론상의 문제점
두카쓰에 따르면 목적론적 논증은 여러 가지 결함들로 인해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목적론적 논증은 완전한 창조자를 증명하지 못한다. 또 설계자들은 그들의 설계보다 더 못할 수 있다. 또 목적론적 논증은 우주론적 논증에서 볼 수 있는 동일한 결함들을 갖고 있다.
12) 요약과 결론
목적론적 논증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우연은 있음직한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원인의 통일성을 은근히 장려한다. 그것은 이러한 원인이 절대 완전한 것이 되도록 요구 않는다. 그것은 세계 내의 악과 무질서의 현존을 사실 그대로 설명하지 않는다. 그것은 세계 내의 의도에 하나의 원인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우주론적 논증에 근거하게 된다. 의도는 다른 원인을 필요로 하지 않고도 거기에 있을 수 있다. 목적론적 논증은 우주론적 논증으로부터 인과성의 원리를 빌려 온다고 하는 중요한 의미에서 우주론적 논증에 의존하고 있다.
2. 도덕론적 논증
신 존재에 대한 또 다른 접근 방법은 도덕적인 것인데 그것은 실천적인 근본원리로 사용되었다.
1) 칸트: 도덕적 필연성에 의한 신(神)가정
칸트는 절대 완전하거나 필연적인 존재의 실존에 대한 모든 이론적인 증명들을 무조건 거부하고 그 대신 인간의 도덕적 체험을 깨닫기 위해 실제로 가정해야만 하는 하나의 신을 제안했다. 칸트의 논증은 사람이 오직 신이 존재하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
2) 라쉬달: 신이 이성적으로 필연적이라는 가정
하스팅스 라쉬달은 도덕률의 객관성에서 출발해서 하나의 도덕적인 절대 완전한 이성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절대적인 도덕 이념의 객관성을 옹호한다. 도덕률이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러한 절대정신을 요청하는 것은 이성적으로 필연적이다.
3) 솔레이: 도덕론적 논증의 발전
도덕론적 논증은 일반적으로 승인되고 있지 않은 도덕률의 객관성에 주로 근거하고 있다. 솔레이는 모든 유한한 정신보다 더 우월하고 더 앞서며 그것에서 독립된 하나의 도덕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객관적인 도덕 이상을 파생시킨 하나의 절대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4) 트루브루드: 도덕론적 논증의 정제
트루브루드의 논술은 도덕률 배후에는 하나의 도덕적인 인격적 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5) 레위스: 도덕론적 논증의 더 큰 발전
레위스는 도덕률의 존재를 세계 내에서의 소망적 사고의 최대 성취이고 사실상 결국 도덕론적 논증이 주장하는바 일종의 절대정신인 것이라고 했다.
6) 럿셀: 신에 대한 도덕론적 반증
버틀란트 럿셀은 신에 대한 일종의 도덕론적 반증을 제시했다. 세계 내에 일반적으로 악과 불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절대 완전한 신이 존재치 않을 개연성을 제시하는 것으로서 이용되었다. 유한한 신을 주장하기 위한 대부분의 논증들은 예증적인 것이 되지 못하며 따라서 무한히 완전한 신에 대한 반증이라고 불리우지 못한 것이다.
7) 베일: 딜레마의 기본 형태
피엘 베일에 의하면 신에 대한 도덕론적 반증의 기본적인 논리적 형식에는 굉장한 딜레마가 있다고 한다. 불법이 존재한다는 정당한 논리가 일종의 신에 대한 반증에 기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8) 까뮤: 인도주의에 대립되는 유신론
만약 인본주의가 옳다면 전애적인 신이 있을 수 없다. 만약 신이 있다면 그는 악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대해야 한다.
9) 반유신론적 도덕론적 논증의 다른 형태들
악을 통해 신을 반증하려는 유일한 마지막 시도가 고찰되어야 한다. 유신론자는 모든 고통이 좋은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유신론자는 신이 고통과 악을 대적하고 있다고 강조할 수 있다. 유신론자의 주장에 따르면 궁극적인 정의는 신의 본성이기 때문에 그는 너무 많은 것을 반증하려고 함으로써 너무 많은 것을 증명하게 된다.
10) 요약과 결론
첫째, 이성적으로 불가피한 도덕론증들은 하나도 제안되지 않았다. 둘째 신을 부정하는 어떤 명확한 도덕론증도 제안되지 않았다. 셋째, 유신론증은 악이 보다 큰 선을 위한 조건일 수 있음을 변증할 때까지는 완전하지 않다. 넷째, 반유신론증이 너무 강조될 때 오히려 신이나, 유신론자가 신과 동일시하는 궁극적인 정의를 증명하는 논증으로 역류할 수 있으며 적어도 그것은 유신론증의 중요한 전제가 되는 객관적인 도덕법칙을 인정하게 된다. 다섯째, 유신론증이 객관적인 도덕법칙을 인정할 때라도 그것은 우주론적 논증에서 끌어 온 한 전제에 의존한다.
참고문헌
김내균 - 소크라테스 이전의 그리스 철학, 교보문고, 1996
박삼열 - 스피노자의 윤리학 연구, 선학사, 2002
서양 근대 철학회 - 서양근대철학, 서울:창작과 비평사, 2001
스피노자, 강영계 역 - 에티카, 서광사, 1990
이경덕 -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 중앙 M&B, 2003
코플스톤, 김보현 역 - 그리스 로마철학사, 철학과 현실사, 1998
Si Sa편집부(편) - 그리스신화, YBM Si-Sa,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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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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