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어느 때 무력감이 생기는가?
-개도 무력감에 빠진다.
-인간의 <획득된 무력감>
-예측할 수 있으면 아직 괜찮다.
-무력감의 치료와 예방
<나의 생각>
제2장 유아의 무력감과 유능감
-유아의 울음의 의미
-시설아에서 보여진 무력감
-<조용해졌다>는 문제
-무력감 방지의 발달적 의의
-응답성에 따르는 즐거운 경험
-일반화된 기대에서 유능감으로
<나의 생각>
제3장 실패가 만드는 무력감
-성공과 실패의 여러 원인들
-끈기 있는 자는 노력귀인자
-재귀인법의 효과
-<노력 만능주의> 비판
<나의 생각>
제 4 장 자 율 감
-보수에 의한 의욕의 저하
-<상>에의한 흥미의 저하
-외적 평가에 따른 향상심의 저하
-행동의 원천으로서의 자기
-자율감과 유능감
-자율성은 자기 선택에서부터
<나의 생각>
제 5 장 타인과의 따뜻한 인관관계
-유능감을 키우는 동료와의 관계
-유능감이 키워지기 어려운 경쟁적 상황
-동료끼리 서로 가르치기와 유능감
-협력 학습과 유능감
<나의 생각>
제 6 장 숙달과 사는 보람
-목표 달성만으로는 유능감은 생기지 않는다
-숙달에 따르는 평가의 자율성
-숙달은 끈기에 의한다
<나의 생각>
제 7 장 유능감을 기르려면
-응답성으로 무력감을 방지한다
-부모의 한마디에 기가 꺾인다
-생할 속에서의 숙달의 기회
-아동의 내적 기준을 소중하게
<나의 생각>
제 8 장 유능감을 키우는 학교교육
-개인내 진보의 평가
-집단간의 경쟁
-가설(假設)실험수업
-개방학교
<나의 생각>
-무기력의 사회적 기원
-무력감에서의 해방
-왜 무력감인가?
-외적 성공이 가져오는 일시적 유능감
-무력감에 이르는 또하나의 길
제 10 장 무력감과 유능감에 대한 일본과 미국의 비교
-내용 요약 & 나의 생각
-개도 무력감에 빠진다.
-인간의 <획득된 무력감>
-예측할 수 있으면 아직 괜찮다.
-무력감의 치료와 예방
<나의 생각>
제2장 유아의 무력감과 유능감
-유아의 울음의 의미
-시설아에서 보여진 무력감
-<조용해졌다>는 문제
-무력감 방지의 발달적 의의
-응답성에 따르는 즐거운 경험
-일반화된 기대에서 유능감으로
<나의 생각>
제3장 실패가 만드는 무력감
-성공과 실패의 여러 원인들
-끈기 있는 자는 노력귀인자
-재귀인법의 효과
-<노력 만능주의> 비판
<나의 생각>
제 4 장 자 율 감
-보수에 의한 의욕의 저하
-<상>에의한 흥미의 저하
-외적 평가에 따른 향상심의 저하
-행동의 원천으로서의 자기
-자율감과 유능감
-자율성은 자기 선택에서부터
<나의 생각>
제 5 장 타인과의 따뜻한 인관관계
-유능감을 키우는 동료와의 관계
-유능감이 키워지기 어려운 경쟁적 상황
-동료끼리 서로 가르치기와 유능감
-협력 학습과 유능감
<나의 생각>
제 6 장 숙달과 사는 보람
-목표 달성만으로는 유능감은 생기지 않는다
-숙달에 따르는 평가의 자율성
-숙달은 끈기에 의한다
<나의 생각>
제 7 장 유능감을 기르려면
-응답성으로 무력감을 방지한다
-부모의 한마디에 기가 꺾인다
-생할 속에서의 숙달의 기회
-아동의 내적 기준을 소중하게
<나의 생각>
제 8 장 유능감을 키우는 학교교육
-개인내 진보의 평가
-집단간의 경쟁
-가설(假設)실험수업
-개방학교
<나의 생각>
-무기력의 사회적 기원
-무력감에서의 해방
-왜 무력감인가?
-외적 성공이 가져오는 일시적 유능감
-무력감에 이르는 또하나의 길
제 10 장 무력감과 유능감에 대한 일본과 미국의 비교
-내용 요약 & 나의 생각
본문내용
것이고 그 스스로 내재 되어있는 자율감이나 진보를 이루고 싶은 분야에 대한 욕구는 어느새 희석되어 오로지 눈앞에 점수에만 급급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다. 당장의 점수로 인해 생활이 편해 질 수 있고 모범생(?) 대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정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손가락질 받아 마땅한 저 등급 아이들이 되는 것이다. 평가라고 하는 것은 아이들이 자신이 어디까지 왔고, 지금의 수준에서 어느 정도를 기대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잣대로만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위치를 알고 나아갈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졌을 때 아이들의 유능감이 획득 될 것이고, 그야말로 큰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제 9 장 무력감의 사회적 조건
무기력의 사회적 기원
유능감을 육성하는 <교육적> 시도는 사람들이 유능감을 갖게끔 하는 사회적 기구나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일과 서로 보완하면서 진행되어가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무력감에서 자유로우며 더욱이 외적인 성공이 아니라 의미 있는 숙달을 목표로 하여 살아가는 것이 사회적 문화적으로 장려되어야 한다.
무력감에서의 해방
유능감을 갖느 최저의 조건은 무력감을 갖지 않아도 되는 것, 다시 말하면 생존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을 자신의 노력으로 제거해 나간다는 데에 있다.
왜 무력감인가?
오늘날의 사회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의욕적으로 즐겁고도 충실한 인생을 보내는 것처럼 여겨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역시 유능감의 결여로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무기력은 무력감만이 아니라 유능감의 결여에서도 생겨난다.
유능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첫째로 누구든지 의미 있는 숙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자기가 자발적으로 또한 지속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숙달이 창조의 즐거움, 다른 사람에게 공헌할 수 있다는 기쁨, 자기통합에 따른 만족등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면 말할 나위가 없다. 둘째로 숙달에 따른 내적 만족에 비중을 두고 외적인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도 일정한 수준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외적 성공이 가져오는 일시적 유능감
의미 있는 숙달의 기회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 아마도 직접적으로 외적 성공을 추구하여 살아가거나 혹은 적어도 <안도감>을 확보 하려고 할 것이다. 유명대학에 들어가서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 등은 바로 후자의 경우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안도감의 추구도 결국 이처럼 외적 성공을 추구하는 형태를 취한다.
외적 동기가 너무 강하면 그 속에서는 내적 동기는 그 힘을 잃고 만다. 여기에서 시사되는 것은 소유나 권력에 대한 지향이 너무 강해지면 노동이 본디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숙달에 따른 충실감, 타인에게 공헌함으로써 얻는 만족과 같은 것은 그만큼 느끼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숙달 지향을 한층 약화시킨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성공에 의하여 유능감을 지속시키려면 끊임없이 도전하여 계속 성공해야만 한다. 그것도 점점 더 큰 성공을 노리지 않으면 안 된다. 대개 외적 보수의 효과는 되풀이 되어 주어지면 저하되기 때문에 같은 수준의 보수로는 효과가 약해지는 것이다.
<노동자>란 낙인으로 무기력에
엘렌은 자신의역할이 중요한 역할이 아니라고 암시될 때에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무력감에 이르는 또하나의 길
랭거들의 실험결과는 소위 <약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가라는 점에 대해서 우리에게 크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복지의 중심에 노동을 둔다는 것이다. 즉,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능력을 가능한 한 발휘하여 숙달에 따르는 내적 만족을 맛볼 수 있도록 하며, 그럼으로써 다른 사람과도 교류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일을 중심에 두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몸이 약하다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동정 한다>는 것은 물론 선의에서 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그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처우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며 또 그 사람들 자신의 보다 나은 삶의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대우를 받는 대신에 <약자>란 딱지마저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 이들은 무력감에 빠지기 쉽게 되고 도저히 유능감을 맛볼 수 없게 되고 만다.
제 10 장 무력감과 유능감에 대한 일본과 미국의 비교
내용 요약 &나의 생각
무기력에는 문화적 차이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무력감이나 유능감이란 개념 자체가 미국의 심리학 연구가운데서 발전한 것이므로 우리 사회랑 많이 다를 수 있다. 미국은 전형적인 성취사회이다. 끊임없이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게다가 그 능력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되는 사회이다. 우리 나라는 일본과 비슷한 친화지향이 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친화지향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의 문화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웃끼리도 서로 도우며 한 가족처럼 지내지 않았던가. 하지만 이런 사회라 해도 경쟁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나>를 위한 경쟁이기보다는 <나>를 포함한 가족과 유사한 집단을 위한 경쟁인 것이다. 친화사회 속에서는 개인 사이의 능력경쟁은 일반적으로 회피된다. 이 책에서는 사회에서의 경쟁을 <미리> 완화시키는 것이 학력주의이며 이것이야말로 입시체제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생각도 못했던 얘기여서 굉장히 놀랐다. 비판하기만 했던 입시 경쟁이 이런 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성취사회에서는 능력이 결정타이지만 친화사회에서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그것은 어린아이들의 행동을 봐도 알 수 있다. 미국사회에서는 독립이 노인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이지만 친화사회에서는 부모를 자식이 모시고 사는 것이 아직은 일반화되어 있다. 사회에 따라 무력감이 형성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쪽이 보다 나은 사회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양쪽사회 모두 유능감을 최대로 발휘시키고자하는 점에서는 알맞은 사회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하기 어렵다. 양측사회 모두 장단점이 있는 법이다. 각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제 9 장 무력감의 사회적 조건
무기력의 사회적 기원
유능감을 육성하는 <교육적> 시도는 사람들이 유능감을 갖게끔 하는 사회적 기구나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일과 서로 보완하면서 진행되어가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무력감에서 자유로우며 더욱이 외적인 성공이 아니라 의미 있는 숙달을 목표로 하여 살아가는 것이 사회적 문화적으로 장려되어야 한다.
무력감에서의 해방
유능감을 갖느 최저의 조건은 무력감을 갖지 않아도 되는 것, 다시 말하면 생존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을 자신의 노력으로 제거해 나간다는 데에 있다.
왜 무력감인가?
오늘날의 사회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의욕적으로 즐겁고도 충실한 인생을 보내는 것처럼 여겨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역시 유능감의 결여로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무기력은 무력감만이 아니라 유능감의 결여에서도 생겨난다.
유능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첫째로 누구든지 의미 있는 숙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자기가 자발적으로 또한 지속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숙달이 창조의 즐거움, 다른 사람에게 공헌할 수 있다는 기쁨, 자기통합에 따른 만족등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면 말할 나위가 없다. 둘째로 숙달에 따른 내적 만족에 비중을 두고 외적인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도 일정한 수준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외적 성공이 가져오는 일시적 유능감
의미 있는 숙달의 기회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 아마도 직접적으로 외적 성공을 추구하여 살아가거나 혹은 적어도 <안도감>을 확보 하려고 할 것이다. 유명대학에 들어가서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 등은 바로 후자의 경우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안도감의 추구도 결국 이처럼 외적 성공을 추구하는 형태를 취한다.
외적 동기가 너무 강하면 그 속에서는 내적 동기는 그 힘을 잃고 만다. 여기에서 시사되는 것은 소유나 권력에 대한 지향이 너무 강해지면 노동이 본디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숙달에 따른 충실감, 타인에게 공헌함으로써 얻는 만족과 같은 것은 그만큼 느끼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숙달 지향을 한층 약화시킨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성공에 의하여 유능감을 지속시키려면 끊임없이 도전하여 계속 성공해야만 한다. 그것도 점점 더 큰 성공을 노리지 않으면 안 된다. 대개 외적 보수의 효과는 되풀이 되어 주어지면 저하되기 때문에 같은 수준의 보수로는 효과가 약해지는 것이다.
<노동자>란 낙인으로 무기력에
엘렌은 자신의역할이 중요한 역할이 아니라고 암시될 때에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무력감에 이르는 또하나의 길
랭거들의 실험결과는 소위 <약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가라는 점에 대해서 우리에게 크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복지의 중심에 노동을 둔다는 것이다. 즉,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능력을 가능한 한 발휘하여 숙달에 따르는 내적 만족을 맛볼 수 있도록 하며, 그럼으로써 다른 사람과도 교류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일을 중심에 두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몸이 약하다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동정 한다>는 것은 물론 선의에서 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그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처우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며 또 그 사람들 자신의 보다 나은 삶의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대우를 받는 대신에 <약자>란 딱지마저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 이들은 무력감에 빠지기 쉽게 되고 도저히 유능감을 맛볼 수 없게 되고 만다.
제 10 장 무력감과 유능감에 대한 일본과 미국의 비교
내용 요약 &나의 생각
무기력에는 문화적 차이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무력감이나 유능감이란 개념 자체가 미국의 심리학 연구가운데서 발전한 것이므로 우리 사회랑 많이 다를 수 있다. 미국은 전형적인 성취사회이다. 끊임없이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게다가 그 능력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되는 사회이다. 우리 나라는 일본과 비슷한 친화지향이 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친화지향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의 문화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웃끼리도 서로 도우며 한 가족처럼 지내지 않았던가. 하지만 이런 사회라 해도 경쟁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나>를 위한 경쟁이기보다는 <나>를 포함한 가족과 유사한 집단을 위한 경쟁인 것이다. 친화사회 속에서는 개인 사이의 능력경쟁은 일반적으로 회피된다. 이 책에서는 사회에서의 경쟁을 <미리> 완화시키는 것이 학력주의이며 이것이야말로 입시체제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생각도 못했던 얘기여서 굉장히 놀랐다. 비판하기만 했던 입시 경쟁이 이런 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성취사회에서는 능력이 결정타이지만 친화사회에서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그것은 어린아이들의 행동을 봐도 알 수 있다. 미국사회에서는 독립이 노인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이지만 친화사회에서는 부모를 자식이 모시고 사는 것이 아직은 일반화되어 있다. 사회에 따라 무력감이 형성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쪽이 보다 나은 사회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양쪽사회 모두 유능감을 최대로 발휘시키고자하는 점에서는 알맞은 사회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하기 어렵다. 양측사회 모두 장단점이 있는 법이다. 각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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