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란 어떤것이고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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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달리기란 어떤것이고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단거리 달리기 (1) 단거리의 정의 및 선수가 되기 위한 조건 및 팔 동작3쪽(2) 다리동작 전경자세 동체와 머리 4쪽(3) 출발법5쪽(4) 중간 질주6쪽(5) 피니쉬 및 200m, 400m7쪽

Ⅱ.중거리 달리기 (1) 800m1) 800m의 정의
2) 스타트 8쪽3) 질주법
4) 스트라이드 경기 운영 방법9쪽(2) 1500m1) 질주법
2) 경기 운영 방법10쪽

Ⅲ.장거리 달리기(1) 장거리의 종류
(2) 체격 조건
(3) 체력 조건
(4) 자세와 질주법11쪽(5)) 호흡법, 페이스12쪽

Ⅳ.마라톤(1) 체격조건
(2) 체력 조건
(3) 질주법
(4)페이스 13쪽

Ⅴ.허들(1) 출발
(2) 발 구르기
(3) 공중동작
(4) 착지
(5) 주법 14쪽

Ⅵ.3000m S.C(Steeple Chase) (1) 3000m S.C 경기방식
(2) 장애물 뛰어 넘는 법
(3) 질주 요령 15쪽

본문내용

되면서부터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육상의 중심이다. 마라톤은 경기 당일의 기온, 지형, 풍향, 풍속, 등이 기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1) 체격
마라톤은 육상 경기 종목 중 가장 체격에 지배되지 않는 종목으로 지나친 장신이나 비만형이 아니면 상관이 없다고 한다. 또 신장의 문제 보다 신체적인 밸런스가 필요하며 오늘날은 건강한 상체와 전체 신장의 55% 이상인 긴 다리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2) 체력
마라톤 선수의 체력은 무엇보다도 심폐기능이 좋아야 하며 특히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로 한다. 또 위장이나 간장도 강할수록 유리하다.
(3) 질주법
주법은 장거리 경기와 같으나 거리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빨리 달리는 것보다 컨디션 상태에 따라 점차 스피드를 내도록 한다. 따라서 무릎을 높이 올리거나 보폭을 넓게 하면 피로가 빨리 오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4) 페이스
마라톤은 지구력의 승부인만큼 페이스분배는 레이스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목표 페이스를 손목이나 장갑 등에 쓰거나 페이스 분배표를 손목에 달고 달리는 주자를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페이스를 설정에서 이미 레이스는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라톤의 페이스분배는 전체를 거의 균일한 페이스로 완주하는 [평균형(even pace)], 전반을 약간 빠른 페이스로 달려 후반보다 빨리 달리는 [전반형(positive split)], 그리고 전반에 페이스를 억제했다가 후반에 페이스를 올리는 [후반형(negative split)] 등 3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페이스가 이븐페이스, 즉 평균형이다.
이것은 42.195km를 큰 차이 없이 거의 고른 페이스로 달리는 것이다. 페이스는 일반적으로 1km 혹은 5km마다 목표시간을 기준으로 하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거의 일정하게 분배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평균형은 목표시간의 균등하게 나누어 산출하기 때문에 비교적 용이하게 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고, 레이스의 전개방법을 생각할 때 큰 기준이 된다. 또 에너지효율의 측면에서 생각해도 가장 소모가 적은 '에너지주법'이며, 무리가 가지 않는 이상적인 주법이라고 할 수 있다.
Ⅴ. 허들
(1) 출발
허들 경주에 있어서 출발은 단거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제 1허들은 빨리 시야에 넣기 위하여 출발 때 머리를 약간 들어도 좋다. 출발 후 가능한 한 빨리 상체를 세워서 전력질주를 해야 한다. 스타트에서 제1허들까지 보통 8보로 하며, 제 1허들이 매우 중요하다.
(2) 발 구르기
발 구르기는 달리는 후하방으로 힘차게 지면을 차야하며, 발 뒷꿈치가 지면에 대어서는 안 된다. 발 뒷꿈치가 지면에 닿게 되면 도약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킥을 한 후 양 다리를 앞뒤로 크게 벌려서 뒤로 들어 올려 무릎을 굽히면서 옆으로 돌리도록 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다.
(3) 공중동작
공중동작에서 중요한 것이 최단시간에 허들을 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발 구르기가 끝나면 순간적으로 상반신의 앞 기울기를 크게 해야 하며 양 다리를 전 후로 벌리고 팔은 어깨보다 낮게 밑으로 내리며 구름발의 다리는 뒤로 킥한 뒤 무릎을 굽혀 옆으로 돌린다. 무릎이 허들 바로 위에 있을 때는 대퇴와 하퇴를 지면에 평행이 되도록 높이 올리고 발 끝이 밑으로 향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키가 튼 선수는 최고점을 허들 앞 30~40cm에 두게 하나 키가 작은 동양 선수들은 15~25cm 정도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발구름한 다리를 수평 앞쪽으로 끌어내고 팔은 질주 때보다 더 크게 흔들어 착지자세로 옮겨진다.
(4) 착지
착지는 가급적 허들에 가깝게 하며 차올린 다리를 감아 내려서 신체 중심의 바로 아래의 지면을 뒤로 구르는 느낌으로 착지한다. 이때 발 뒤꿈치를 땅에 대면 정지 상태가 되며 착지 하는 다리가 신체의 중심보다 앞으로 나가게 하면 그만큼 반작용이 커지게 된다. 착지 하자마자 제1보는 크게 강하게 앞으로 내놓아야 하며 발구름 한 다리를 너무 빨리 가슴 앞으로 끌어내면 착지 후의 제1보가 작아지고 약해지므로 주의하여야 하고 착지의 자세는 곧 질주할 수 있는 자세여야 한다. 발 구르는 쪽 거리와 착지 쪽과의 거리는 개인차가 있으나 6:4비율이 적당하다.
(5) 주법
피치를 빨리하면 스트라이드가 좁아지므로 피치를 빨리 하면서 스트라이드를 넓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팔은 단거리 때와 같이 정확면서도 크고 빠르며 힘차게 움직여 다리의 운반 발자취는 질주선상을 똑바로 밟아 나가도록 해야 한다.
Ⅵ. 3000m S.C(Steeple Chase)
이 경기는 3000m의 거리에 28개의 장애물과 7개의 물구덩이를 설치하여 넘게 하는 것이다. 장애물의 표준 높이는 91.4cm이며 폭은 3.96cm이고 물웅덩이의 길이와 너비는 3.66cm 깊이는 70cm로 장애물 반대쪽 지면을 향해서 경사지게 만들어 졌다.
3000m라는 장거리를 달리면서 모두 35개의 장애물을 넘어야 하므로 장거리에 필요한 지구력과 강한 탄력성이 필요하며 주법은 장거리 주법과 같으므로 여기에 장애물 뛰어넘는 기술만 요구된다고 하겠다.
(1) 장애물을 뛰어 넘는 법
장거리여서 달기는 데 스피드가 없으므로 뛰어 오르면서 넘게 되는데 장애물 가까이에서 조금만 스피드를 내어 뛰어오르면 휠씬 쉽게 넘을 수 있다. 물웅덩이를 넘을 때는 장애물이 커브에 있으므로 더 힘이 들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바깥쪽의 오른 다리로 굴려서 왼다리로 장애물의 목책에 뛰어 오르고 발구름 다리를 앞으로 내고 왼다리 무릎을 펴면서 목책을 밀어 물웅덩이의 홈에 뛰어 내리도록 한다.
(2) 질주요령
처음부터 마구 달리기보다는 평균 스피드로 달리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 선수의 동태도 살펴 선두에서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후반에 들어가서는 일반적으로 스피드가 떨어지게 되는 것을 고려하여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도록 중점을 두고 달려야한다. 더욱이 이 경기는 오픈 코스이기 때문에 선수들 밀집 속에 들어가면 장애물이 잘 보이지 않아 페이스유지가 어려우므로 될 수 있는 데로 앞으로 나가거나 측면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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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4
  • 저작시기2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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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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