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통증의 정의와 조절방법에 대하여

소개글

암통증의 정의와 조절방법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통증의 의미
2. 암 통증 원인
3. 통증관리법
4. 초기 통증 평가 항목
5. 통증의 부위
6. 통증의 성격
7. 통증조절이 어려운 이유
8. 통증관리와 간호사의 역할
9. 통증을 위한 간호중재
10. 암 환자 통증조절의 원칙
11. 통증의 시작 및 시간적 양상
12. 통증 관리 병력
13. 통증의 영향
14. 통증치료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

본문내용

류 : 열과 냉, 마사지, 전환 요법, 향기요법, 기도, 명상, 이완 요법, 치료적 접촉 (therapeutic touch), 발 마사지 등
10. 암 환자 통증조절의 원칙
1)적절한 진통제의 선택
경안 통증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조절하고 중등도 통증에는 약한 마약성 진통제를,
심한 통증에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를 선택한다. 그리고 선택한 진통제를 충분히 적절 하게 투여한다.
2)적절한 용량의 투여
통증이 완전히 조절되도록 선택한 진통제의 용량을 점차 늘려서 투여하고 최대량을 투여 해도 조절이 안 될 때는 다음 단계의 진통제를 선택하여 적절한 용량을 결정한다. 이러 한 것은 시행착오를 거쳐 결정된다.
3)규칙적인 투여
진통제는 아프다고 할 때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시간에 맞추어 투여하여 환자 가 통증을 전혀 못 느끼게 하여야만 환자도 편안해하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4)진통효과와 부작용의 발생을 감시
적절한 용량이 결정되어 환자에게 투여 중에도 완전한 진통효과가 있는지 진통제의 용량 이 더 필요하지 않은지 환자를 자주 관찰하여야 한다. 또한 부작용이 발생 하는가 계속 관찰해야한다.
11. 통증의 시작 및 시간적 양상
-급성 통증 혹은 만성 통증과 같은 구분이 통증관리에 중요하며 돌발성 통증 (Breakthrough Pain)에 대한 지식도 필요함.
-돌발성 통증은 평상시의 통증을 넘어서 일시적으로 악화된 통증을 말하며 급성 혹은 만 성 통증의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음.
-운동, 배뇨, 기침 배변과 같은 환자의 자발적 행위나 장의 확대와 같은 비자발적인 사건 에 의해서도 통증이 악화되어 발생함.
12. 통증 관리 병력
-약물 복용 병력, 통증 보고와 진통제 사용에 대한 방해 요인이 있는지, 과거 중재와 반 응을 평가할 필요가 있음.
13. 통증의 영향
-통증 및 통증 치료가 일상생활, 기능, 수면, 식욕, 대인 관계, 기분, 성 관계, 집중력 등 삶의 질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 도움이 됨.
-환자의 통증 관리의 목표를 세울 때 통증에 의한 기능, 활동, 삶의 질의 영향을 포함함.
< 심리·사회적 평가 >
가. 환자의 정신적인 상태 평가
① 우울증은 암환자의 약 25%에서 발생함.
② 통증이 환자와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과 통증관리 방법에 대한 환자의 선호도를 평가하 기 위해서는 정신·사회적 평가를 해야 함.
③ 또한, 과거 질병, 불안이나 우울 정도, 자살 생각, 기능 장애의 정도 등에 대한 정보는 특수한 정신적 지지를 필요로 하는 환자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됨.
④ 과거와 현재의 통증 치료의 효과에 대해 물어 보는 것도 통증 관리에 도움이 됨.
나. 심리·사회적 평가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포함되어야 함
① 환자와 가족에 대한 암 진단과 암 치료의 영향 및 이해
②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의 통증의 의미
③ 스트레스 혹은 통증에 대한 환자의 특징적인 대응 반응
④ 마약성 진통제, 항불안제와 같은 약의 사용에 대한 환자의 걱정
⑤ 통증의 결과로 일어나는 기분의 변화
< 진찰과 검사 >
- 자세한 병력과 주의 깊은 신체검사는 통증의 원인을 결정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함.
- 통증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전신에 대한 진찰 후에 통증부위에 대한 진찰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하며 가능하다면 통증의 부위를 신체그림에 표시함.
- 통증이 있는 부위는 그 부위의 촉진이나 조작으로 통증이 악화되는지 알기 위해 주의 깊게 진찰함.
- 연관통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에 대해서도 진찰함.
- 기본적인 정신과적인 평가와 신경학적인 평가를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함.
① 두경부 부위의 통증이 있는 경우
뇌의 이상을 찾기 위해 뇌신경 및 안저 검사를 포함한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하거나 CT 나 MRI검사를 해야 함.
② 목이나 등의 통증이 있는 경우 사지의 운동, 감각 및 반사 기능, 직장 및 요로 괄약근 기능을 평가함.
14. 통증치료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
1)통증이 있을때만 투약이나 처치를 해야 하나요?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통증은 심할 때보다 약할 때 조절하기가 쉽다.
-규칙적으로 몇 시간마다 처방 된 진통제를 제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통증을 예방 할 수 있다.
2)진통제를 자꾸 쓰면 습관성이 생기거나 중독되지 않을까요?
-통증조절을 위한 진통제의 사용으로 습관성이 되거나 중독되는 일은 거의 없다.
-규칙적인 약의 복용이 통증조절에 효과적이다.
3)약을 자꾸 많이 쓸수록 약효과가 없어지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 가끔 진통제에 몸이 익숙해져서 효과가 적어지는 경우는 생기는데 이를 내 성이 생겼다고 한다. 이때는 약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약으로 바꾸거나 추가할 수 있으므 로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4)아프다고 자주 호소하면 의사, 간호사가 귀찮게 생각할 것 같아요
-아니다. 통증 조절도 환자 치료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통증이 나타나거나 심해질 경우 진통제를 투여했는데도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의사나 간호사에게 그 사실을 알려 줘야한 다.
그러면 통증이 조절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밖에도 다른 문제들이 있다면 의사나 간호 사에게 터놓고 얘기하라.
『참고문헌』 보건복지부“암환자의 통증은 조절될 수 있습니다 “
암성통증관리 지침권고안
http://wanee.tistory.com/663
알아두면 유용한 암환자 통증 조절 Homepage
http://www.nccn.org
http://www.cancer.org
http://www.cancerpain.org
<출처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및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제공 암성통증 관리지침>
http://www.a-m.or.kr/
참고문헌 보건복지부“암환자의 통증은 조절될 수 있습니다 “
암성통증관리 지침권고안
http://wanee.tistory.com/663
알아두면 유용한 암환자 통증 조절 Homepage
http://www.nccn.org
http://www.cancer.org
http://www.cancerpain.org
<출처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및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제공 암성통증 관리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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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암통증,   마약성진통제,   간호중재,   통증의 성격,   통증의 부위,   통증의 영향,   통증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