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당뇨병이란?
2. 당뇨병의 원인
3. 당뇨병의 분류
4. 당뇨병의 증상
5. 당뇨병의 합병증
6. 당뇨병의 진단
7. 당뇨병과 운동
2. 당뇨병의 원인
3. 당뇨병의 분류
4. 당뇨병의 증상
5. 당뇨병의 합병증
6. 당뇨병의 진단
7. 당뇨병과 운동
본문내용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인슐린 치료중 운동과 혈당과의 관계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운동시 자신의 혈당을 자주 측정해 보면서 자신의 혈당반응을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슐린 조절은 당뇨병 전문의와 상의해서 용량을 조절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추천되어지는 인슐린 조절법은 다음과 같다. 아래표에 제시된 내용은 개개인의 인슐린 반응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는 내용이므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내용은 아니다.
운동강도
운동시간
인슐린조절량
저강도
15분 이하
줄일 필요 없음
중등도
15분 이하
줄일 필요 없음
저강도
15~30분
25%줄임
중등도
15~30분
50%줄임
저강도
31~45분
50%줄임
중등도
31~45분
75%줄임
저강도
46~60분
75%줄임
중등도
46~60분
인슐린 맞을 필요 없음
운동전 속효성 인슐린(RI) 조절량
(7) 운동시 주의 사항
① 운동의 역효과
부적절하고,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운동할 경우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건강에 해로울 수가 있다.
▶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사용시 운동으로 인한 저혈당 가능.
▶ 격렬한 운동 후 고혈당 발생 가능.
▶ 제1형 당뇨인의 경우 운동에 따른 고혈당 및 케톤생성 유발 가능.
▶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 악화 가능.
▶ 만성 합병증이 있는 경우 증상 악화 가능.
▶ 운동으로 인해 근골격계 손상 가능.
② 자신의 혈당 반응에 대한 이해 필요로 운동전후와 운동중에 혈당 측정 필요
운동시작 전, 운동 후 15분 정도 지난 뒤(또는 운동 직후와 운동 후 4∼5시간 뒤), 그리고 운동 중 매 30분마다 혈당측정을 한다. 운동 초기 단계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운동에 따른 고혈당 또는 저혈당의 상태를 피할 수 있게 하고, 바람직한 인슐린과 운동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③ 고혈당 상태에서의 운동의 역효과
운동 직전의 혈당이 300mg/dL 이상이거나 250mg/dL 이상이고 소변에 케톤이 나타날 경우는 조절될 때까지 운동을 연기해야 합니다. 이는 혈당 조절을 오히려 악화시키고 케톤산증과 혼수상태가 일어날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혈당이 250∼300 mg/dL 사이이나 소변에 케톤이 나오지 않는다면 운동을 해도 좋다.
④ 운동 직전 혈당이 80~100mg/dL 정도 이하면 탄수화물 섭취가 저혈당 예방
운동직전의 혈당이 80∼100mg/dL 정도 이하이면, 운동 전에 약간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운동에 따른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다.
⑤ 인슐린과 운동계획 수립은 신체활동에 따른 혈당변화
평소 당뇨 수첩에 운동에 따른 자신의 혈당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인슐린과 운동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병원에서 진료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⑥ 심야 운동은 금물
인슐린 의존성 당뇨인은 운동 후 4∼6시간 뒤에 저혈당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운동에 의해 몸 속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고갈되거나 인슐린 감수성(세포에서 혈당을 끌어드리는 능력)의 증가가 원인이므로 심야 운동은 삼가는게 좋다.
줄 수 있다.
즉, 인슐린 치료중 운동과 혈당과의 관계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운동시 자신의 혈당을 자주 측정해 보면서 자신의 혈당반응을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슐린 조절은 당뇨병 전문의와 상의해서 용량을 조절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추천되어지는 인슐린 조절법은 다음과 같다. 아래표에 제시된 내용은 개개인의 인슐린 반응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는 내용이므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내용은 아니다.
운동강도
운동시간
인슐린조절량
저강도
15분 이하
줄일 필요 없음
중등도
15분 이하
줄일 필요 없음
저강도
15~30분
25%줄임
중등도
15~30분
50%줄임
저강도
31~45분
50%줄임
중등도
31~45분
75%줄임
저강도
46~60분
75%줄임
중등도
46~60분
인슐린 맞을 필요 없음
운동전 속효성 인슐린(RI) 조절량
(7) 운동시 주의 사항
① 운동의 역효과
부적절하고,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운동할 경우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건강에 해로울 수가 있다.
▶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사용시 운동으로 인한 저혈당 가능.
▶ 격렬한 운동 후 고혈당 발생 가능.
▶ 제1형 당뇨인의 경우 운동에 따른 고혈당 및 케톤생성 유발 가능.
▶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 악화 가능.
▶ 만성 합병증이 있는 경우 증상 악화 가능.
▶ 운동으로 인해 근골격계 손상 가능.
② 자신의 혈당 반응에 대한 이해 필요로 운동전후와 운동중에 혈당 측정 필요
운동시작 전, 운동 후 15분 정도 지난 뒤(또는 운동 직후와 운동 후 4∼5시간 뒤), 그리고 운동 중 매 30분마다 혈당측정을 한다. 운동 초기 단계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운동에 따른 고혈당 또는 저혈당의 상태를 피할 수 있게 하고, 바람직한 인슐린과 운동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③ 고혈당 상태에서의 운동의 역효과
운동 직전의 혈당이 300mg/dL 이상이거나 250mg/dL 이상이고 소변에 케톤이 나타날 경우는 조절될 때까지 운동을 연기해야 합니다. 이는 혈당 조절을 오히려 악화시키고 케톤산증과 혼수상태가 일어날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혈당이 250∼300 mg/dL 사이이나 소변에 케톤이 나오지 않는다면 운동을 해도 좋다.
④ 운동 직전 혈당이 80~100mg/dL 정도 이하면 탄수화물 섭취가 저혈당 예방
운동직전의 혈당이 80∼100mg/dL 정도 이하이면, 운동 전에 약간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운동에 따른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다.
⑤ 인슐린과 운동계획 수립은 신체활동에 따른 혈당변화
평소 당뇨 수첩에 운동에 따른 자신의 혈당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인슐린과 운동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병원에서 진료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⑥ 심야 운동은 금물
인슐린 의존성 당뇨인은 운동 후 4∼6시간 뒤에 저혈당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운동에 의해 몸 속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고갈되거나 인슐린 감수성(세포에서 혈당을 끌어드리는 능력)의 증가가 원인이므로 심야 운동은 삼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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