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우리의 교육 몸으로 가르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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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우리의 교육 몸으로 가르치자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교육 회복의 길

2. 교육만이 살길

3. 교육자의 신바람 나는 일

4. 교육지도자의 방향 제시

5. 한국의 힘 - 부모의 힘, 가정교육의 힘

6. 교육자 : 나를 찾아서

본문내용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 자신부터 길러져야 한다. 그러므로 교육자의 역할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6. 교육자 : 나를 찾아서
-삶과 앎
물론 교육자가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라도 제자들을 위해서는 가르쳐야 한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더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입이 아닌 온몸으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삶과 앎이
일치하는 교육을 하지 않으면 교육은 의미를 상실하거나 아니면 반으로 줄어들지 않을 수 없다. 비교적 옛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배움을 터득했고 또 배운 대로 살아갔다. 한방이나 민간요법은 살아가면서 터득한
앎이고 옛 사람들은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가르치신 대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비교적 삶과 앎이 일치한 것이다. 삶과 앎이 일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다. 교육자의 입장에서 자신은 하지 않는 것을
학생들에게 무조건 시키거나 강요하는 것은 이러한 삶과 앎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함께 나누고 공유한다면 더욱 더 존경받는 교육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중심을 어디에 둘 것인가?
중심을 어디에 두고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이고 또 거꾸로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을 중심에 놓고 세상을 보게 마련이다. 결국은 개인차도 있겠지만 자기 중심적이다. 착한 사람은 세상을
착하게 보고, 마음이 검은 사람은 세상을 모두 검게 본다. 이러한 사고와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 나 또한 일상생활에서 항상 느끼고 반성하는 부분이다. 긍정의 힘은 항상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자신의 중심을 정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꼭 중심이라고 해서 그것에만 몰두 하라는 소리는 아니다. 단지 방향만을 정하는 것이다. 중심을 정하고 그 중심에서 다른 보조적인 부분까지 모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누라를 찾는 일과 자신을 찾는 일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나를 먼저 찾고,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중요하다. 평생을 살아도 자기가 자신을 알지 못하는 부분을 남겨 좋은 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많다.
나 또한 나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부분이 남아 있을 것이다. 자기가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만큼 성공한 삶은 없는 것 같다. 내가 나를 아는 부분을 넓히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조언이나, 충고, 피드백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에 대하여 많이 알게 하려면 자기 개방, 자기노출 등이 필요하다. 자기 주위에 겹겹이 높은 담을 쌓아 놓고는 남이 자신을 몰라준다고 원망해 봐야 소용없다. 남도 나도
공통으로 아는 공개된 부분이 많을수록 인간관계는 좋아지는 것이다. 전쟁터에서 백만 인을 이기는 것보다 자기를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고 어렵다. 자기를 이기는 것을 극기라고 하는데, 자기 자신의 무한한 욕망과 유혹과
싸워서 이기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우리는 남을 가르치거나 이끌고자 하는 교육자가 되고자 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도 가르치고 남도
가르치려면 먼저 자신을 가르쳐야 한다. 입으로만 가르치지 말고 온몸으로, 행동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올바른 자아개념과 교육
올바르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의 형성은 모든 교육의 출발에 우선한다고 한다.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일을 시작해도 실패하기 쉬운데 실패할 의도를 갖고 일을 시작하니 성공할 수 있겠는가? 교육에서도
무엇보다 먼저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심어주는 일이 중요하다. 자아개념이란 자기자신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으로 자아상 또는 자기이미지라고도 한다.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한 사람도 있고 부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한 사람도 있는데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한 사람이 성공 가능성도 더욱 높고 또 살아가는 의미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성공에 대한 기대를 갖고 노력하게 되면 웬만한 일은 믿음과 기대대로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학생들도 자기 자신의 기대와 의미있는 타인의 기대, 즉 부모나 교사의 기대에 맞추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노력하게 된다. 올바르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의 형성은 모든 교육의 출발에 우선한
다. 먼저 교사자신의 올바른 자아개념과 교직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포도주 반병의 행복
포도주 한 병을 다 가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포도주 반병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는 것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교실 속에서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수업성취에서 행복을 느껴야 한다. 교사로 하여금 교실 속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모든 제도와 행정이 집중
되어야 한다. 교사로 하여금 능력을 발휘하여 학생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를 도와주고 지원해 주는 속에서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한다. 보람과 행복은 쉽게 느낄 수 있다. 나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얻
을 수 있는 감정들이다. 나는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는 그럼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24시간의 용돈
오늘 타가지고 나온 24시간의 용돈을 필요한 것에 정확히 잘 썼다고 부모님께 보고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는 나한테 주어진 24시간을 감사하게 느낀 적이 없다. 항상 당연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으
며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많았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짜서 실천해본 적도 잘 없으며 아까운 줄 모르고 흘려 보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감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 아까운 시간을 불평하고 불만족스러워 하면서 보내는 것은 정말 억울한 일 같다. 똑같은 시간이지만 이 24시간을 늘려쓰는 사람도 있는 반면 줄여쓰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시간이
돈으라면 황금을 잃는 셈이고 또 시간이 생명이라면 나는 내 생명을 단축시키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깨끗히 잘 써야겠다. 이 글을 통해 나의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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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18
  • 저작시기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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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3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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