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세부 내용
관찰 및 수행
느낀점
관찰 및 수행
느낀점
본문내용
히, vital sign이 환자를 사정하는데 얼마나 기본적이고 중요한 간호수행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환경적인 요소도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CPR을 직접 옆에서 목격한 같은 병실 환자들이 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오늘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vomiting을 하고 confusion상태가 된 환자를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상황에서 많은 도움은 드리지 못했지만 환자분 옆에서 q1hrs 4회 측정하고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드릴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
세부 내용
2011년 04월07일
DAY: 7:30~14:30
관 찰
및
수 행
7:30~8:10-인수인계
8:30~9:30-병동 rounding& 9시 special V/S check
9:30~10:10-10시 BST 측정
10:30~11:00-TVH 수술 환자 dressing & 회음부 간호
11:00~12:00-12MD BST
12:00~13:00-점심식사
13:00~14:30-2시 routine V/S & BST
자궁경부암
정의-자궁경부암은 자궁입의 상피세포에 발생하는 암으로 특성상 침윤전암과 침윤암으로 뚜렷이 구분되며 여러종류의 악성종양 중에서도 그 발생기전과 과정이 비교적 상세히 밝혀져 있어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가능한 대표적인 암이다.
1)pap smear
침윤 전 단계를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만한 유일한 방법이다.
이 검사법은 초기자궁경부암을 90% 정도 진단 할 수있다. 모든 여성에게 정규적인 검진을 받도록 권장한다. 21세 이전, 성생활을 시작한 후 3년 후부터 이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30세 이후부터는 3회 음성판정이 나오면 그 때부터는 2-3년마다 한 번씩 받으면 된다.
2)colposcopy
질 확대경 검사는 양안 입체경을 이용해 자궁경부를 확대해 보는 것이다. 보통 3% 아세트산을 이용해 상피를 더 잘 보고 생검 위치를 정확히 짚기 위한 것이다.
3)조직생검
경부조직 검사를 위해 경부에서 조직을 떼어내는 기술이며, 여러 다양한 기법이 사용되고 있다. 자궁내막소파는 효과적인 진단기법으로 90%의 사례에 이용된다. 이것은 외래에서 할 수도 있다. 마취도 필요없거나 최소한만 필요하다.
4)schiller test
Todine을 자궁경부에 발랐을 때 정상은 적색으로 변하나 비정상은 epithelium cell이 분리되어 색 변화가 없다.
5)conization
원추 절제술이란, 자궁경부 내,외부에서 조직의 원추를 제거하는 시술을 말한다. 이것은 레이저나 전기적 외과 절개술인 수술 칼로 할 수 있다. 원추 절제술은 암 검사를 위한 가장 정확한 확진 방법으로 치료에 도움을 준다.
세부 내용
2011년 04월08일
DAY: 7:30~14:30
관 찰
및
수 행
7:30~8:10-인수인계
8:30~9:30-병동 rounding& 9시 special V/S check
9:30~10:10-10시 BST 측정
10:30~11:00-TVH 수술 환자 dressing & 회음부 간호
11:00~12:00-12MD BST
12:00~13:00-점심식사
13:00~14:30-2시 routine V/S & BST
병원감염
-입원당시에는 감염의 증상이나 잠복상태도 아니었지만 입원 후 혹은 퇴원 후에 사람에게 발생하는 경우
오늘 혈당관리를 위해 입원하신 분이 VRE 결과를 받아서 격리되었다.
손 씻기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내일이면 실습 마지막 날인데 병동에서 부인과 질환의 환자들을 많이 볼 수있었고 수술 전, 후 간호도 관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분비내과의 환자들의 혈당을 측정하고 dressing을 관찰하면서 당뇨합병증관리와 인슐린 투여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다.
느 낀 점
세부 내용
2011년 04월09일
DAY: 7:30~11:30
관 찰
및
수 행
7:30~8:00-인수인계
8:00~9:00-병동 rounding & 환의교환
9:00~10:00-acting 관찰 & special V/S
10:00~11:30-bed making & BST 측정
전남대학교 11AB병동에서 2주일간 실습하면서 다양한 부인과 질환의 환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수술을 위해 입원 하신 분들이 많이 있었고 20대 초반에서 40대 후반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며칠은 부인과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 진단명을 읽는데 힘들었지만 실습 틈틈이 의학용어를 외우고 직접 환자를 만나보며 이야기함으로써 용어에 좀 더 익숙해 질 수 있었습니다.
11AB병동은 부인과 질환의 환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분비내과의 환자도 함께 있어서 시간마다 혈당을 측정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뇨병에 대해 간단하게 자가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DMfoot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고 당뇨합병증 검사를 위해 안과외래를 가는 등 합병증 검사를 하는 과정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부인과 수술 예정인 환자들의 수술 전, 후 간호에 대해 자주 관찰 할 수 있었고 수술 전 패를 부착한 기저귀와 매트를 준비하는 것이 특징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심호흡과 기침등 수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 하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몇 몇 수술에서는 (자궁절제술 과 같은) 환자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분들 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마다 환자의 심리적, 정서적 간호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회음부 간호와 dressing을 관찰 하였고 출혈 유무를 확인하며 환자가 다른 이상은 없는지 사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case study를 하면서 leiomyoma ,TVH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였고 문헌 고찰을 통해 자궁근종의 분류와 2차변 성그리고 임신과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아직도 부인과 질환의 질환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이 있지만 이번 실습을 통해 부인과 질환에 대해서 전체적인 틀을 만들 수 있었고 병동 선생님들의 acting을 따라다니며 실질적인 간호중재들에 대해서도 관찰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느 낀 점
그리고 환경적인 요소도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CPR을 직접 옆에서 목격한 같은 병실 환자들이 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오늘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vomiting을 하고 confusion상태가 된 환자를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상황에서 많은 도움은 드리지 못했지만 환자분 옆에서 q1hrs 4회 측정하고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드릴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
세부 내용
2011년 04월07일
DAY: 7:30~14:30
관 찰
및
수 행
7:30~8:10-인수인계
8:30~9:30-병동 rounding& 9시 special V/S check
9:30~10:10-10시 BST 측정
10:30~11:00-TVH 수술 환자 dressing & 회음부 간호
11:00~12:00-12MD BST
12:00~13:00-점심식사
13:00~14:30-2시 routine V/S & BST
자궁경부암
정의-자궁경부암은 자궁입의 상피세포에 발생하는 암으로 특성상 침윤전암과 침윤암으로 뚜렷이 구분되며 여러종류의 악성종양 중에서도 그 발생기전과 과정이 비교적 상세히 밝혀져 있어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가능한 대표적인 암이다.
1)pap smear
침윤 전 단계를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만한 유일한 방법이다.
이 검사법은 초기자궁경부암을 90% 정도 진단 할 수있다. 모든 여성에게 정규적인 검진을 받도록 권장한다. 21세 이전, 성생활을 시작한 후 3년 후부터 이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30세 이후부터는 3회 음성판정이 나오면 그 때부터는 2-3년마다 한 번씩 받으면 된다.
2)colposcopy
질 확대경 검사는 양안 입체경을 이용해 자궁경부를 확대해 보는 것이다. 보통 3% 아세트산을 이용해 상피를 더 잘 보고 생검 위치를 정확히 짚기 위한 것이다.
3)조직생검
경부조직 검사를 위해 경부에서 조직을 떼어내는 기술이며, 여러 다양한 기법이 사용되고 있다. 자궁내막소파는 효과적인 진단기법으로 90%의 사례에 이용된다. 이것은 외래에서 할 수도 있다. 마취도 필요없거나 최소한만 필요하다.
4)schiller test
Todine을 자궁경부에 발랐을 때 정상은 적색으로 변하나 비정상은 epithelium cell이 분리되어 색 변화가 없다.
5)conization
원추 절제술이란, 자궁경부 내,외부에서 조직의 원추를 제거하는 시술을 말한다. 이것은 레이저나 전기적 외과 절개술인 수술 칼로 할 수 있다. 원추 절제술은 암 검사를 위한 가장 정확한 확진 방법으로 치료에 도움을 준다.
세부 내용
2011년 04월08일
DAY: 7:30~14:30
관 찰
및
수 행
7:30~8:10-인수인계
8:30~9:30-병동 rounding& 9시 special V/S check
9:30~10:10-10시 BST 측정
10:30~11:00-TVH 수술 환자 dressing & 회음부 간호
11:00~12:00-12MD BST
12:00~13:00-점심식사
13:00~14:30-2시 routine V/S & BST
병원감염
-입원당시에는 감염의 증상이나 잠복상태도 아니었지만 입원 후 혹은 퇴원 후에 사람에게 발생하는 경우
오늘 혈당관리를 위해 입원하신 분이 VRE 결과를 받아서 격리되었다.
손 씻기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내일이면 실습 마지막 날인데 병동에서 부인과 질환의 환자들을 많이 볼 수있었고 수술 전, 후 간호도 관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분비내과의 환자들의 혈당을 측정하고 dressing을 관찰하면서 당뇨합병증관리와 인슐린 투여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다.
느 낀 점
세부 내용
2011년 04월09일
DAY: 7:30~11:30
관 찰
및
수 행
7:30~8:00-인수인계
8:00~9:00-병동 rounding & 환의교환
9:00~10:00-acting 관찰 & special V/S
10:00~11:30-bed making & BST 측정
전남대학교 11AB병동에서 2주일간 실습하면서 다양한 부인과 질환의 환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수술을 위해 입원 하신 분들이 많이 있었고 20대 초반에서 40대 후반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며칠은 부인과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 진단명을 읽는데 힘들었지만 실습 틈틈이 의학용어를 외우고 직접 환자를 만나보며 이야기함으로써 용어에 좀 더 익숙해 질 수 있었습니다.
11AB병동은 부인과 질환의 환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분비내과의 환자도 함께 있어서 시간마다 혈당을 측정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뇨병에 대해 간단하게 자가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DMfoot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고 당뇨합병증 검사를 위해 안과외래를 가는 등 합병증 검사를 하는 과정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부인과 수술 예정인 환자들의 수술 전, 후 간호에 대해 자주 관찰 할 수 있었고 수술 전 패를 부착한 기저귀와 매트를 준비하는 것이 특징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심호흡과 기침등 수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 하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몇 몇 수술에서는 (자궁절제술 과 같은) 환자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분들 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마다 환자의 심리적, 정서적 간호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회음부 간호와 dressing을 관찰 하였고 출혈 유무를 확인하며 환자가 다른 이상은 없는지 사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case study를 하면서 leiomyoma ,TVH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였고 문헌 고찰을 통해 자궁근종의 분류와 2차변 성그리고 임신과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아직도 부인과 질환의 질환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이 있지만 이번 실습을 통해 부인과 질환에 대해서 전체적인 틀을 만들 수 있었고 병동 선생님들의 acting을 따라다니며 실질적인 간호중재들에 대해서도 관찰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느 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