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그랑 아네 로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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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그랑 아네 로제 LA GRANDE ANNEE ROSE

블루 넌 아이스바인 리슬링 Blue NunEiswein Riesling

샤또 드라 리비에르 Chateau de La Riviere

본문내용

라 그랑 아네 로제 LA GRANDE ANNEE ROSE
⊙ 지역
프랑스 상파뉴 지역

⊙ 양조자 Bollinger
프랑스의 가장 오래된 3대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
사냥 도중 목이 마를 때 ‘give me by Bolly’ 에 비롯되어
지금 현재까지 영국인들에게 Bolly라고 불림

⊙ 포도품종
피노누아 65%, 샤르도네 35%

⊙ 가격
30만원 ~ 40만원

⊙ 국내와인 수입회사
산동와인주식회사

⊙특징
그랑 아네의 또 다른 버전
라 꼬뜨 오 장팡(La Cote aux Enfants)의 레드 와인이 블렌딩
그랑 아네와 마찬가지로 오직 좋은 빈티지만 생산

⊙ 최상의 품질 유지의 2가지 원칙

1) 생산량의 100%를 샴페인 생산지역의 심장부에 있는
‘라 꼬뜨 드 오장팡(La Cote aux Enfants)’의
프리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포도원의 포도만 사용

2) 빈티지가 좋은 해에만 와인을 생산
또한 최소한 5년 동안 볼렝져의 셀러 안에서 숙성된 후
출하하기 때문에 마시기 적절한 시기에 소비자에게 공급
볼렝져 스타일은 미식 비평가와 트렌드 세터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음

키워드

라 그랑 아네 로제 와인,   최상의 품질 유지,   블루 넌 아이스바인 리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