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견학문 (서울동부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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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길
2. 들어와서
3. 나가며

본문내용

없었다. 항소심에서 새로운 사실을 주장하거나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거나 증인신청 등을 하지 않는 한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지는 것 같다. 법정에서 들은 검사의 말은 ‘항소 기각 의견입니다.’ 뿐이었다.
3. 나가며
과거에는 법정만 보고 왔는데 좀 더 현실적인 면을 살피기 위해 종합민원실도 찾았다. 그곳에는 소장을 접수하는 곳, 예치금 등을 납부하는 곳 등이 있었다. 그러나 부동산 경매 등은 별도로 장소를 두어 분리하여 두었는데 이렇게 분리해 놓을 정도로 부동산 경매 등의 일이 빈번하고 복잡하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다. 당시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더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른다.
사법시험을 공부하며 굳이 법정 견학문 레포트 때문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려고 공부가 잘 안되거나 답답할 때 가끔씩 들르곤 했다. 졸업을 앞두고 또 사법시험 발표를 앞두고 어쩌면 학생의 눈으로 보는 마지막 법원의 모습을 담았다. 이제 로스쿨제도가 정착되어 가며 우리 건국대학교 법학과의 후배들의 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 법학과 출신으로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사법부가 더욱 정의롭고 멋진 판결들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친다.
첨부사진은 인증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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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11.16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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