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_ 이재철 저

본문내용

그 고통을 다 승화시켜주시고 영광을 주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겸손해 져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 하시느니라.(욥22:29)’ 이와 같은 성경말씀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쓰신다. 자신이 높은 위치에 있거나 조금이라도 잘 되면 금 새 우쭐해지거나 교만해지기 태반이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항상 자신을 낮추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에 의해 존귀케 될 수 있다. 석유의 왕 록펠러를 보면 알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십일조를 드려왔고, 성공하여 부자가 된 후에도 결코 십일조를 빠트린 적이 없었다. 언제나 하나님을 위해 살며 주님께 의지해 나가며 살아간 것이다. 록펠러는 교만하지 않고 교회, 빈민 등 하나님께서 벌게 해 주신 돈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살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잊지 않고 그렇게 살았기에 지금까지도 존경의 대상이 된 것인지도 모른다.
또한 인생에 있어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용기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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