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져야 합니다.
주의심이 부처를 만드는 어머니입니다.
주의심이 없으면 부처가 될 수 없습니다.
일 있으면 그 일에 전심전력해야 합니다.
동쪽일 하면서 서쪽일 생각하고 지금 일하면서
과거 어쩌고 그러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 일에 온전히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자주 듣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어떤 주부가 애기를 엎어 놓고 친구가 오니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나중 아이를 보니 질식을 해서 죽어 있었습니다.
5분만 산소 공급만 안되면 뇌사가 된다네요. 목에힘이 없어 죽었습니다.
가만 보니 그 시간에 그 주부는 아이를 돌보는 일,
부엌에서 밥하는 일, 친구 맞이 하는 일 3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3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이 천만 일심이고
그것이 주의심을 잘 갖는 일입니다.
우리들에게도 릴리이 식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살면 법력 부자는 못됩니다. 조화력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있을 때 중요도를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이때 내가 무슨 무슨 책임을 가지고 무슨 무슨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에 대해 더 마음쓸 일 덜 마음 쓸 일을 분별하여 고르게 잘해야 합니다.
그것에 이력이 나고 능력이 나면 더 차원높은 일을 하게 됩니다.
24시간 구두딱는 사람은 한번 닦아 보아야 수입이 별로 없습니다.
교무님들은 30분만 해도 교도님들이 좋아하죠.
같은 일을 해도 그렇습니다.
점점 성직자들이 하고 있는 일이 계속 금값의 일을 할수 있도록 변형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일 따라서 사람이 평가됩니다.
처음 들어와서 그런식으로 일을 하고
다음에도 그런식으로 일하고 늙어서도 그런 식으로 일을 하면
그 사람이 법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에 착안해야 합니다. .
내가 이 시간에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더 가치있는 일, 마음공부 시키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입니다.
일을 자꾸 고양시켜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평생을 그런 방식으로 그렇게 일을 하면
수입이 별로 없고 복이 별로 없습니다
부처님도 하루 24간 사시지 30시간 사시는 게 아닙니다.
부처님이 더 존중받는냐 하면 더 가치있고 높은 일을 하기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가치있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일이 주어지지 않으면 더 가치있는 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전에 제가 대산종사님에게 염주를 하나 갖다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주면 감사하고만 하고
그 어른이 주면 겁나게 값이 있는 것 같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의문이 생겼죠.
내가 염주를 준 것은 감사하다고 하고 그 어른이 준 것은 평생 보물로 간직하겠다고 했습니다.
염주라는 것이 누구를 통해 갔냐가 중요합니다.
점점 법력이 높아지면 점점 가치있는 일을 합니다.
거래도 그렇게 됩니다. 이 묘를 살려야 합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법 있게 하고 가치있는 일을 해 나가는가.
그것을 얼마만큼 잘할수 있는가 .그것이 동시선이요 사상선입니다.
사상선은 자기 능력이 고양되도록 만들어 나가고
사리연구 작업취사가 될수 있도록 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사상선입니다.
부교무때도 그런 방식으로 일을 하고 ,
교무가 되어도 그런 방식으로 하고, 어른이 되어도 그런 방식으로 일을 하면
그 분은 사상선을 된 것이 아닙니다.
대종사님 말씀하신 유사시에 불의를 제거하고
정의를 기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되는대로 산 사람입니다. 불방심에 대해 노력하여 그 일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대종사님의 무시선법을 잘 살려낸 사람입니다.
우리가 일생을 이렇게 표준잡고 압축하면 열 생에 해야 할 일을 한생에 할 수 있습니다. ,
3) 관계를 어떻게 맺어 나가는가
우리는 유행가 가사처럼관계와 관계속에서 삽니다.
교단 관계 너와 나의의 관계를 어떻게 되었는가.
관계를 어떻게 맺어나가는가 생각하면서 삽니다.
그래서 관계를 잘 맺어나가는 것을 불공한다고 합니다.
관계를 잘 못 맺는 사람은 늘 문제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더 깊은 관계, 더 은혜로운 관계를 맺어나가야 합니다.
우정도 더 진해지고 사제간에도 더 진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격이 더 높아집니다. 그러한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이 교법입니다.
교법이란 매개체로 그렇게 됩니다.
대종사님 불법을 가지고 그 사람과 관계하면
거래각도 무궁화가 됩니다.
거래각도 무궁화가 안되는 관계는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 관계입니다.
어찌 나팔꽃 할것입니까 ?
전에는 저 사람과 소원했는데 오늘은 좋아지고
더 깊이 이해하고 동지가 되고 합자도 되어야 합니다. 마음도 합해져야 합니다.
관계를 맺을 때 한쪽관계만 맺으면 안됩니다.
한쪽만 친하면 동네 구장도 못합니다.
이사람이 오면 이사람이 좋고 저사람이 오면 저사람이 좋다는 관계를
개척하고 설정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좀 그렇습니다.
천지자연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불공하는 관계, 감사하는 관계,
교법을 사용하고 일원상 진리를 활용하는 관계를 맺어야 늘 관계가 깊어지고 새로워 집니다.
새로워져야 개벽이 정말로 됩니다.
변호사는 법률을 써 먹습니다.
법률이 생활하는 도구입니다. 자기가 지키고 안 지키고는 상관없습니다.
우리 교법도 교무님들의 도구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범하고 있는 중의 하나입니다.
설교하는데 도구가 됩니다. 교도 꾸중할 때 교전에 있는데 그렇게 하는냐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안됩니다.
자기 삶속에 인과가 살아있지 않으면 변호사가 법률 써 먹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교법이 수단화되어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그러면 교법이 스며들지 않습니다.
신심으로 교법을 받아들이고 서원 실천해야 되겠다고 해야 교법이 인격화 됩니다.
교법이 주가 되어야 자기 인격이 변화됩니다.
교화 정말로 잘하려면 교법이 인격화되었냐 불격화 되었냐,
보살격이 되었냐 성격이 되었냐 여래격이 되었느냐를 알아야 한다.
교법이 인격화 되어 제생의세 교화를 잘 할수 있을 것인가를 화두로 삼고
정신개벽 잘해 나가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의심이 부처를 만드는 어머니입니다.
주의심이 없으면 부처가 될 수 없습니다.
일 있으면 그 일에 전심전력해야 합니다.
동쪽일 하면서 서쪽일 생각하고 지금 일하면서
과거 어쩌고 그러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 일에 온전히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자주 듣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어떤 주부가 애기를 엎어 놓고 친구가 오니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나중 아이를 보니 질식을 해서 죽어 있었습니다.
5분만 산소 공급만 안되면 뇌사가 된다네요. 목에힘이 없어 죽었습니다.
가만 보니 그 시간에 그 주부는 아이를 돌보는 일,
부엌에서 밥하는 일, 친구 맞이 하는 일 3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3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이 천만 일심이고
그것이 주의심을 잘 갖는 일입니다.
우리들에게도 릴리이 식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살면 법력 부자는 못됩니다. 조화력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있을 때 중요도를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이때 내가 무슨 무슨 책임을 가지고 무슨 무슨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에 대해 더 마음쓸 일 덜 마음 쓸 일을 분별하여 고르게 잘해야 합니다.
그것에 이력이 나고 능력이 나면 더 차원높은 일을 하게 됩니다.
24시간 구두딱는 사람은 한번 닦아 보아야 수입이 별로 없습니다.
교무님들은 30분만 해도 교도님들이 좋아하죠.
같은 일을 해도 그렇습니다.
점점 성직자들이 하고 있는 일이 계속 금값의 일을 할수 있도록 변형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일 따라서 사람이 평가됩니다.
처음 들어와서 그런식으로 일을 하고
다음에도 그런식으로 일하고 늙어서도 그런 식으로 일을 하면
그 사람이 법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에 착안해야 합니다. .
내가 이 시간에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더 가치있는 일, 마음공부 시키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입니다.
일을 자꾸 고양시켜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평생을 그런 방식으로 그렇게 일을 하면
수입이 별로 없고 복이 별로 없습니다
부처님도 하루 24간 사시지 30시간 사시는 게 아닙니다.
부처님이 더 존중받는냐 하면 더 가치있고 높은 일을 하기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가치있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일이 주어지지 않으면 더 가치있는 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전에 제가 대산종사님에게 염주를 하나 갖다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주면 감사하고만 하고
그 어른이 주면 겁나게 값이 있는 것 같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의문이 생겼죠.
내가 염주를 준 것은 감사하다고 하고 그 어른이 준 것은 평생 보물로 간직하겠다고 했습니다.
염주라는 것이 누구를 통해 갔냐가 중요합니다.
점점 법력이 높아지면 점점 가치있는 일을 합니다.
거래도 그렇게 됩니다. 이 묘를 살려야 합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법 있게 하고 가치있는 일을 해 나가는가.
그것을 얼마만큼 잘할수 있는가 .그것이 동시선이요 사상선입니다.
사상선은 자기 능력이 고양되도록 만들어 나가고
사리연구 작업취사가 될수 있도록 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사상선입니다.
부교무때도 그런 방식으로 일을 하고 ,
교무가 되어도 그런 방식으로 하고, 어른이 되어도 그런 방식으로 일을 하면
그 분은 사상선을 된 것이 아닙니다.
대종사님 말씀하신 유사시에 불의를 제거하고
정의를 기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되는대로 산 사람입니다. 불방심에 대해 노력하여 그 일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대종사님의 무시선법을 잘 살려낸 사람입니다.
우리가 일생을 이렇게 표준잡고 압축하면 열 생에 해야 할 일을 한생에 할 수 있습니다. ,
3) 관계를 어떻게 맺어 나가는가
우리는 유행가 가사처럼관계와 관계속에서 삽니다.
교단 관계 너와 나의의 관계를 어떻게 되었는가.
관계를 어떻게 맺어나가는가 생각하면서 삽니다.
그래서 관계를 잘 맺어나가는 것을 불공한다고 합니다.
관계를 잘 못 맺는 사람은 늘 문제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더 깊은 관계, 더 은혜로운 관계를 맺어나가야 합니다.
우정도 더 진해지고 사제간에도 더 진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격이 더 높아집니다. 그러한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이 교법입니다.
교법이란 매개체로 그렇게 됩니다.
대종사님 불법을 가지고 그 사람과 관계하면
거래각도 무궁화가 됩니다.
거래각도 무궁화가 안되는 관계는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 관계입니다.
어찌 나팔꽃 할것입니까 ?
전에는 저 사람과 소원했는데 오늘은 좋아지고
더 깊이 이해하고 동지가 되고 합자도 되어야 합니다. 마음도 합해져야 합니다.
관계를 맺을 때 한쪽관계만 맺으면 안됩니다.
한쪽만 친하면 동네 구장도 못합니다.
이사람이 오면 이사람이 좋고 저사람이 오면 저사람이 좋다는 관계를
개척하고 설정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좀 그렇습니다.
천지자연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불공하는 관계, 감사하는 관계,
교법을 사용하고 일원상 진리를 활용하는 관계를 맺어야 늘 관계가 깊어지고 새로워 집니다.
새로워져야 개벽이 정말로 됩니다.
변호사는 법률을 써 먹습니다.
법률이 생활하는 도구입니다. 자기가 지키고 안 지키고는 상관없습니다.
우리 교법도 교무님들의 도구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범하고 있는 중의 하나입니다.
설교하는데 도구가 됩니다. 교도 꾸중할 때 교전에 있는데 그렇게 하는냐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안됩니다.
자기 삶속에 인과가 살아있지 않으면 변호사가 법률 써 먹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교법이 수단화되어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그러면 교법이 스며들지 않습니다.
신심으로 교법을 받아들이고 서원 실천해야 되겠다고 해야 교법이 인격화 됩니다.
교법이 주가 되어야 자기 인격이 변화됩니다.
교화 정말로 잘하려면 교법이 인격화되었냐 불격화 되었냐,
보살격이 되었냐 성격이 되었냐 여래격이 되었느냐를 알아야 한다.
교법이 인격화 되어 제생의세 교화를 잘 할수 있을 것인가를 화두로 삼고
정신개벽 잘해 나가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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