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오덴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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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마스 오덴의 신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던 것 또는 가지고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행정적인 수완이나 지식을 강조한다. 성직자(Reverend)는 목회자에게 붙이는 존경을 표시하는 통칭이다. 교목(Chaplain)은 공공기관의 예배당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 또는 다양한 기관목회자를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교회 안에 임재하시고 교회를 양육하시며 세상 끝날 까지 교회와 같이 계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목회자는 하나님과 교회로부터 부름 받아 안수 식을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고, 성례전을 집행하며,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하나님의 자기 노출에 전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양육하도록 따로 세워진, 그리스도의 몸에 소속된 하나의 구성원이다.
6. 교역의 직책과 은사들
사도행전에 기록된 최초의 사건들을 통해 보여 지는 것은 성령이 오순절날 교회 위에 임하였다. 베드로의 설교에 의하여 삼천명이 개종하였다. 유다의 빈자리에 맛디아가 선정되어 사도의 사역을 계속하게 되었다. 이 목회의 직무는 예수의 목회의 계속성을 유지하도록 고안되었다. 맛디아에 대한 사도적 위임(행 1:15-26)은 부활 후 그리스도의 교역과 초세대적 연속성을 유지하려는 신생 교회의 절박한 관심을 반영한다. 교역의 주된 패턴은 항상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예수 자신이었다. 그리스도의 사역과 동일한 사역을 수행하되 그럼에도 의미 있는 노동의 구분을 두어 수행하기 위하여 교역의 세 가지 주된 영역들과 차원들이 발달하였다. 그것들은 물질적 필요물들 및 섬기는 역할에 비교적 초점을 둔 집사직(diakonos): 목회적 교훈, 인도, 기독교 회중에 대한 목회적 교훈, 장로직(presbuteros): 흔히 관범위한 기반을 중심으로 하여 양떼에 대한 감독과 공적인 보호에 비교적 중점을 두는 감독직(episkopos)이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사명을 강화하시기 위하여 교회에 많은 은사들을 제공하신다.“우리에게 주어진 은총에 따라” 각각 다른 이들 은사들은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명에 있어서 전체 기독교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의도된 것들이다. 이러한 은사들은 아무리 다양하다고 하더라도 함께 결합 시킬 때 그리스도의 몸의 복잡한 통일성을 나타낸다. 교역에 부여된 은사들 가운데는 사도직, 예언, 복음전도, 목양, 가르침, 기적, 치유, 치리, 방언 등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위해 그의 백성들을 무장시키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하여 주어진다(고전12장, 엡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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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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