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 remnant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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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남은 자 remnant 신학

본문내용

높이며 이방인들을 개처럼 취급하며 무시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며, 할례를 받았다고 스스로 교만했다.
행위를 붙든다는 것은, 다른 말로 자기를 높임이요, 교만한 자세이다. 반대로 은혜를 붙든다는 것은, 철저히 자기를 낮춤이요, 겸손한 자세이다. 오늘도 은혜로 구원 얻기 원하는 사람은... 자기를 죄인으로 인정하고 철저히 낮아진다. 그래야 은혜로 구원 받는다.
②또한 그들은 예수님을 잡아 죽인 당사자들이었다. 그런데 자기들이 죽인 그 예수를 믿어야 의롭게 된다고 하니... 쉽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그 예수를 믿으면, 자기들의 잘못을 자동적으로 시인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끝까지 예수를 통한 ‘은혜’를 붙들지 못하고 구약적 전통인 ‘행위의 의, 의식과 할례의 준수를 통한 의’를 고집했다. 그들에게 ‘구원의 반석’은 도리어 걸려 넘어지는 ‘걸림돌’이 되고 말았다. 롬9:30
오늘도 자기 나름대로 혈통과 행위의 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다.
모태신앙인으로 몇 대째 신자 가문이요, 주초를 금하며, 교회 봉사경력 몇 년 등이다.
조상 적부터 정통 기독교를 믿어왔다고 자부한다.
그런 것들이 ‘겸손히 예수를 붙드는데 장애’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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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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