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序 論
Ⅱ. 時代的 背景과 生涯·業績
1. 時代的 背景
2. 生涯·業績
Ⅲ. 敎育哲學
1. 人間觀
2. 國家와 敎育
3. 國民敎育의 構想
4. 全人敎育理念
Ⅳ. 敎育方法의 原理
1. 自己創造의 原理
2. 敎導의 原理
3. 陶冶의 原理
4. 基礎陶冶의 原理
5. 內面的 直觀의 原理
6. 세 힘의 調和․均衡의 原理
7. 個人과 社會 協同의 原理
8. 親近姓의 原理
Ⅴ. 基礎陶冶의 方法
1. 機能力의 陶冶 方法
2. 知能力의 陶冶 方法
3. 心情力의 陶冶 方法
Ⅵ. 結 論
Ⅱ. 時代的 背景과 生涯·業績
1. 時代的 背景
2. 生涯·業績
Ⅲ. 敎育哲學
1. 人間觀
2. 國家와 敎育
3. 國民敎育의 構想
4. 全人敎育理念
Ⅳ. 敎育方法의 原理
1. 自己創造의 原理
2. 敎導의 原理
3. 陶冶의 原理
4. 基礎陶冶의 原理
5. 內面的 直觀의 原理
6. 세 힘의 調和․均衡의 原理
7. 個人과 社會 協同의 原理
8. 親近姓의 原理
Ⅴ. 基礎陶冶의 方法
1. 機能力의 陶冶 方法
2. 知能力의 陶冶 方法
3. 心情力의 陶冶 方法
Ⅵ. 結 論
본문내용
석에서 판명으로 전진시키는 것이 교수의 주요 임무라는 것이다. 즉 여러 모습으로 착잡한 사물의 수동적소극적외면적 영상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면서 이것을 능동적적극적내면적 인식으로 재구성케 함으로써, 사물의 본질적 관계를 인식시킨다는 것이다. 우선 “수”로 세면서 사물을 분류하고, 다음에는 이것을 다시 “형”으로 겉모양을 살피고, 마지막으로 “언어”로 그 인상을 표현하여 그 속성을 더욱 또렷하게 규정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한다.
3. 心情力의 陶冶 方法
그가 말하는 심정력 도야는 “도덕교육”으로서, 현대의 도덕종교교육과 시민교양교육을 포함하는 넓은 것이었다. 그는 이 도덕교육을 자신의 전교육체계의 초석이라 하였고, 그가 즐겨 쓴 인간학교(Menshenschule)의 궁극목표라고도 했다.
심정력 도야의 핵심 개념은 “사랑”이며, 이것을 육성하는 데는 역시 기본적 덕목인 “신뢰순종감사사랑”의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훈련은 가정의 인간적 관계에서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Ⅵ. 結 論
지금까지 우리는 페스탈로치의 생애와 교육적 사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그가 한국 교육에 시사하고 있는 바는 과연 무엇일까?
첫째, 교육이란 범세계적 미래지향적 자세를 확립하고 인류에 비전을 제시하며 그 과제를 풀어야한다는 것이다. 둘째, “인간교육”관의 확립이다. 단순히,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닌 진정한 참된 인간으로써의 전인적 교육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셋째, 민족교육이다. 민족이란 다른 모든 파생사회의 터전이 되는 기본사회이다. 이러한 민족의 정체성을 해치며, 역사 교육을 등한시 하는 작금의 현실 교육은 탈피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가정교육의 중시이다. 한 민족국가의 문화유산의 계승자는 중산계층이고, 중산계층의 특색은 안정된 가정생활과 가정교육의 충실에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교육의 터전이 되는 가정교육을 중시해야 한다.
<參考文獻>
單行本
김정환,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 고려대학교 출판부, 1975
김정환, 『페스탈로치의 교육철학』, 고려대학교 출판부, 1995
곽내영(편), 『곽내영 교육학』, 형설, 2009
정영근 외, 『교육학적 사유를 여는 교육의 철학과 역사』, 문음사, 2010
J.H 페스탈로찌, 『페스탈로찌의 실천』김정환(역), 젊은날, 1991
막스 리트케(1976), 『페스탈로치』이온화(역), 한길사, 1997
論文
沈常美, 「페스탈로치의 全人敎育思想」,『淑明女子大學校』 , 1989
3. 心情力의 陶冶 方法
그가 말하는 심정력 도야는 “도덕교육”으로서, 현대의 도덕종교교육과 시민교양교육을 포함하는 넓은 것이었다. 그는 이 도덕교육을 자신의 전교육체계의 초석이라 하였고, 그가 즐겨 쓴 인간학교(Menshenschule)의 궁극목표라고도 했다.
심정력 도야의 핵심 개념은 “사랑”이며, 이것을 육성하는 데는 역시 기본적 덕목인 “신뢰순종감사사랑”의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훈련은 가정의 인간적 관계에서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Ⅵ. 結 論
지금까지 우리는 페스탈로치의 생애와 교육적 사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그가 한국 교육에 시사하고 있는 바는 과연 무엇일까?
첫째, 교육이란 범세계적 미래지향적 자세를 확립하고 인류에 비전을 제시하며 그 과제를 풀어야한다는 것이다. 둘째, “인간교육”관의 확립이다. 단순히,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닌 진정한 참된 인간으로써의 전인적 교육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셋째, 민족교육이다. 민족이란 다른 모든 파생사회의 터전이 되는 기본사회이다. 이러한 민족의 정체성을 해치며, 역사 교육을 등한시 하는 작금의 현실 교육은 탈피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가정교육의 중시이다. 한 민족국가의 문화유산의 계승자는 중산계층이고, 중산계층의 특색은 안정된 가정생활과 가정교육의 충실에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교육의 터전이 되는 가정교육을 중시해야 한다.
<參考文獻>
單行本
김정환,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 고려대학교 출판부, 1975
김정환, 『페스탈로치의 교육철학』, 고려대학교 출판부, 1995
곽내영(편), 『곽내영 교육학』, 형설, 2009
정영근 외, 『교육학적 사유를 여는 교육의 철학과 역사』, 문음사, 2010
J.H 페스탈로찌, 『페스탈로찌의 실천』김정환(역), 젊은날, 1991
막스 리트케(1976), 『페스탈로치』이온화(역), 한길사, 1997
論文
沈常美, 「페스탈로치의 全人敎育思想」,『淑明女子大學校』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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