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수는 한마디로 호기심 많고 소신있고 인내심있고 성실한 그런 사람 같다. 이책을 읽고 조금 더 확고 해지고 있다. 나는 안철수를 대통령으로써 지지한다. 얼마전 그가 대통령 출마선언에서 국민의 통합 그리고 여러 가지 행정적인 부분에서 융합 통합을 울부짖었다. 사회 문제의 여러 가지에서 이제는 한사람이 아닌 한 기관에서는 더 이상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은 지금의 박근혜, 문재인 후보와 추석전 만나서 회동하자고 제안한다. 흑백선전, 네거티브 구태 정치모델을 버리고 누가 선거에서 지는 그후에는 서로가 서로를 협력하고 지지하고 도와주며 국민 대통합을 하자고 한다. 지금우리사회는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며 지역감정 이런것들을 타파 할수 있을 것이다. 안철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