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 조직심리학 레포트과제

소개글

한국능률협회 조직심리학 레포트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다고 생각한다. 끼는 재치와 유머, 그리고 삶의 생명력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며 많은 것을 창조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곱째, 꾀가 있어야 한다. 21세기는 두뇌와 창의력의 시대임은 재삼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남보다 깊게,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여덟째, 끈이 있어야 한다. 이제 개미의 시대가 가고 거미의 시대가 온다고 말들 하는데, 거미의 특징이 무엇인가? 거미는 Network를 통해 삶을 영위하고 경쟁력을 갖는다. 거미가 끈끈한 거미줄을 통해 벌레를 잡아먹듯이 리더들도 자신의 거미줄이 있어야 한다.
아홉째, 꼴도 좋아야 한다. 옛말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현대사회에서는 내실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외모이다. 잘 가꾸어진 외모는 사람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끝맺음이 분명해야 한다. 무릇 사람은 뒷모습이 좋아야 한다. 뒷모습이 좋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신의 뒷자락이 깨끗해야 한다는 말이다. 마무리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말도 있듯이 모든 것에 대한 마무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한국능률협회 조직심리학 과제 능률협회,   『하버드 리더십 노트』,   리더의 근본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