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존재를 찾아서 - 플라톤 철학의 실천성이 근접할 수 없이 누적된 현대의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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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잃어버린 존재를 찾아서 - 플라톤 철학의 실천성이 근접할 수 없이 누적된 현대의 언어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
2. 플라톤을 통한 존재접근의 방법적 필연성
3. 누적된 인식코드 - 문자.
4. 마치며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의 배후를 파고들어 보다 깊은 실재에로 이르도록 하는 방식이다. 왜냐하면 현상들이 왜 지금과 같은 형태를 위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런 실재를 인식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셋째, 순수사유라야 이런 깊은 실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결국 이러한 플라톤의 주장들은 쓰기로 연구되어지는 철학하기의 한계를 잘 지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순수사유로서 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것. 우리의 순수함이 살아있어 가능한 존재와의 해후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문자화된 쓰기중심의 연구방법(사유방법)을 버림으로써 가능한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요구임을 명심해야 한다.
<참고 문헌>
형이상학 W.H. 월쉬, 이한우 역. 문예출판사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월터 J. 옹, 이기우임명진 옮김. 문예출판사
  • 가격6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3.05.21
  • 저작시기2013.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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