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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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학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정말 심각한 문제중 하나이다. 미래에 교사가 될 사람으로써 요즘 학생들이 교사에 대해 대들고 말대꾸 하는 것을 뛰어넘어 교사폭행까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교사에 대한 권위에 대한 추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무섭다.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이렇게 심각하게 교권이 추락되어있지는 않았다. 선생님들의 사랑의 매는 당연시되는 것이었고 우리는 그렇게 인성을 만들어 나갔다. 물론 체벌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말 웃기는 얘기는 학교에서 맞는 매는 학부모들이 일어나면서 학원에서 숙제안해서 맞는 매는 허용한다는 사실이 정말 화가난다. 학교폭력 또한 이러한 상황과 결부된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계속적으로 연구가 되어야 되겠지만 선생님께 혼날 생각이 있어서 같은 또래 학생을 괴롭히면 안된다는 생각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학칙으로써만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적인 무언가가 존재해야 하는데, 정말 답답하다. 미래에 교사가 되었을 경우 나는 어떤식으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갈피가 안잡힌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교학사 한국사대사전도 제주4·3 왜곡·편향 기술\"
| 기사입력 2013-09-13 14:34
4·3단체·도의원, 교과서 검정 취소·대사전 폐기 촉구(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4·3사건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논란이 일고 있는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에 이어 한국사대사전에도 4·3을 폭동으로 기술하는 등 왜곡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사단법인 제주4·3연구소와 제주민족예술인총연합, 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4·3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검정합격을 취소하고 한국사대사전을 즉각 파기 조치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출간된 교학사의 한국사대사전에는 4·3에 대해 \'제주도 전역에서 남조선 노동당 계열의 민간유격대들이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해 일으킨 폭동사건\'이라고 기술됐다.또한 군경토벌대의 토벌작전과 결과에 대한 설명에는 사살된 폭도 8천명, 포로 7천명, 귀순 2천명 등 무장세력이 약 1만7천명에 달한다고 기록됐다. 정부의 4·3진상조사보고서에서 무장세력의 숫자가 500명이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 것과 차이가 크다.이에 대해 이들 단체는 \"제주도가 온통 빨갱이 섬이어서 무차별 토벌, 학살했으며 이 과정에서 민간인 사상자 3만명이 생긴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니 도민과 유족이 감내하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한국사대사전을 즉각 파기시키고 교학사 교과서의 검정 합격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교학사 교과서가 제주도 내는 물론 전국의 학교현장에서 채택되지 않도록 도와 도교육청이 적극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제주도의회 이석문 교육의원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객관적 사실이 기술돼야 할 한국사대사전에서도 4·3에 대한 역사적 은폐와 왜곡이 나타났다\"며 \"사전이나 교과서가 편향된 시각을 제공하는 것도 문제지만 사실까지 왜곡하는 상황을 좌시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제주도 각급학교의 4·3평화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기도 한 이 의원은 \"도민 모두가 나서 교과서 불채택 운동을 벌이기 전에 적극적으로 교과서 검정 취소를 촉구하고 한국사대사전 내용이 재검토되도록 도교육청이 나서 교육부에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나는 좌파도 아니고 좌익도 아닌 순수하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23살 청년이다. 나도 사실은 역사에 대해 그리 잘 알지 못한다. 이러한 일이 있고나서 일부러 한번 이 내용에 대한 사실들에 대해 검색을 많이 해 보았다. 의견들이 갈리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입장들을 중립적으로 보았을 때, 둘다 정황에는 들어 맞는다고 판단이 된다. 우리나라의 자긍심과 민족 정체성을 위해 어느정도 역사가 왜곡되고 있다는 사실은 옛날부터 들어왔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나쁜 것이냐 좋은 것이냐 라고는 정확하게 규명하기 힘들 것 같다. 분명 우리나라의 민족이라면 우리나라에 대해 좋은 시각을 가져야 함이 당연한 것이고, 사실을 다르게 인식한다면 이것 또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역사에 대한 어느정도 연구와 주장같은 것은 할 수 있다고 보지만 전국의 고등학생이 보는 교과서에 이러한 친북 성향의 글이 게재 된다는 것은 종북세력의 목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교과서에는 적어도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해석된 역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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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3.10.22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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