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 5차과제 : 박노자 교수- “폭력과 살육 서슴지 않은 근대화 지상주의자들” & 허동현 교수- “‘인간의 얼굴을 한 근대’가 현실에 존재한 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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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세계 5차과제 : 박노자 교수- “폭력과 살육 서슴지 않은 근대화 지상주의자들” & 허동현 교수- “‘인간의 얼굴을 한 근대’가 현실에 존재한 적은 없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한국과 세계 5차과제
1. 박노자 교수- "폭력과 살육 서슴지 않은 근대화 지상주의자들"
2. 허동현 교수- “‘인간의 얼굴을 한 근대’가 현실에 존재한 적은 없어”
-문제

본문내용

위해 또 다른 외세를 개입시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급진개화파가 중국의 간섭을 벗어나려고 했던 점은 \'외세\'를 향한 폐쇄적인 자세가 아니라 단순한 애국적인 자주적 행동 아니었나요? 그들이 \'개화파\'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위정척사파와 달리 외세를 향한 폐쇄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박노자 교수를 이를 모순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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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0.24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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