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역사적 발전 : 니케아 종교회의 이전
2. 사도적 교부들(The Apostolic Father)과 변증가들(The Apologists)
(1) 사도적 교부들
1) 제1 클레멘트(1 Clement: Bishop of Rome, c 96 AD)
2)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Ignatius of Antioch, c35-107)
3) 디다케(The Didache, 1세기-4세기)
4) 폴리캅(martyrdom of Polycarp, c155?)
5) 제2 클레멘트(2 Clement, 120-170)
6) 평가
(2) 변증가들
1) 순교자 저스틴(Justin Martyr, c100-165)
2) 저스틴의 제자 타티안(Tatian, c120)
3) 안디옥의 데오빌루스(Theophilus of Antioch)
4) 평가
(3) 이레니우스(Irenaeus of Lyons, c130-200)
(4) 터툴리안(Tertullian, c160-225)
(5) 오리겐(Origen, c185-254)
3. 요약
참고자료
2. 사도적 교부들(The Apostolic Father)과 변증가들(The Apologists)
(1) 사도적 교부들
1) 제1 클레멘트(1 Clement: Bishop of Rome, c 96 AD)
2)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Ignatius of Antioch, c35-107)
3) 디다케(The Didache, 1세기-4세기)
4) 폴리캅(martyrdom of Polycarp, c155?)
5) 제2 클레멘트(2 Clement, 120-170)
6) 평가
(2) 변증가들
1) 순교자 저스틴(Justin Martyr, c100-165)
2) 저스틴의 제자 타티안(Tatian, c120)
3) 안디옥의 데오빌루스(Theophilus of Antioch)
4) 평가
(3) 이레니우스(Irenaeus of Lyons, c130-200)
(4) 터툴리안(Tertullian, c160-225)
(5) 오리겐(Origen, c185-254)
3. 요약
참고자료
본문내용
함께 당시 철학 사조인 중기 플라톤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삼위일체를 그 순서에 있어서 구별된 존재로 보았다.
하나님은 세 위(three hypostases 이는 persona와 같은 의미이다.)로 된 삼위일체이시다. 성부는 온전한 지적 개체(Monad)이며, 성자는 하나님이 영원히 나으신 지혜이다.(On First Principles, 1:2:2, 1:2:6) 비록 성자는 하나님과 ‘하나의 본질’(homoousios) 이시지만, 그의 신성은 성부의 신성에 종속적(secondary)이다.(commentary on John2:6) 삼 위는 각기 구별된 활동 영역이 있다. (First Principles1:3:5)
a 오리겐의 기여: 정확한 설명은 없으나 오리겐은 삼위가 ‘동일본질’을 소유했음을 설명함. 그러나 오리겐은 성부의 신성에서 시작하여 거기에서 성자와 성령의 신성을 끌어냄으로써 여전히 성자와 성령을 성부에 종속시키는 경향을 보임.
a 오리겐 이후 동방 교회의 삼위일체론은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됨. 하나는 성부, 성자, 성령 사이의 본질적인 사귐에 대해 강조한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성자의 종속을 강조하였다.
3. 요약
하나님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교회는 자신의 대답을 성경의 가르침에 기초하고 헬라 철학의 영향 하에 있던 당시의 사람들과의 의사 소통이 가능한 사유의 형식을 빌려 체계화 라는 것이 필요했다. 교회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또한 서방 교회의 기독교 신자들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반면에 서방 교회의 교인들 중에는 헬라어를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교회는 의사소통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위’(person)와 ‘본질’(substance)이라는 용어들이 특별히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그 이상의 문제가 있었다.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교회마다 서로 다른 것을 강조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서방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과 유일한 통치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서방 교회 신학자들에게 하나님의 단일성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했다. 그들은 각 위의 차이를 인정했지만, 역사 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한 분이심을 견지하고자 했다. 반면 동방 교회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다원적 본질을 강조하고, 하나님의 구별된 위들에 관심을 두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단일성을 인정했지만, 성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다른 위들의 지위도 보존하고자 했다. 300년경에 이르자 보다 바른 가르침이 필요함이 분명해지게 된다. 따라서 신학자들의 관심은 성경에 근거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본질과 함께 삼위 하나님의 존재 방식에 대해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전할 것인가를 사유하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존 칼빈, 문병호 저, 30주제로 풀어 쓴 기독교 강요, 생명의말씀사 2013
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 마이클 호튼 저, 부흥과개혁사 2012
루이스 벌코프 저, 기독교교리사,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8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진 저, 개혁주의를 말하다. 2011
H. G. 만 저, 교의학, 신앙과지성사 2012
하나님은 세 위(three hypostases 이는 persona와 같은 의미이다.)로 된 삼위일체이시다. 성부는 온전한 지적 개체(Monad)이며, 성자는 하나님이 영원히 나으신 지혜이다.(On First Principles, 1:2:2, 1:2:6) 비록 성자는 하나님과 ‘하나의 본질’(homoousios) 이시지만, 그의 신성은 성부의 신성에 종속적(secondary)이다.(commentary on John2:6) 삼 위는 각기 구별된 활동 영역이 있다. (First Principles1:3:5)
a 오리겐의 기여: 정확한 설명은 없으나 오리겐은 삼위가 ‘동일본질’을 소유했음을 설명함. 그러나 오리겐은 성부의 신성에서 시작하여 거기에서 성자와 성령의 신성을 끌어냄으로써 여전히 성자와 성령을 성부에 종속시키는 경향을 보임.
a 오리겐 이후 동방 교회의 삼위일체론은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됨. 하나는 성부, 성자, 성령 사이의 본질적인 사귐에 대해 강조한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성자의 종속을 강조하였다.
3. 요약
하나님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교회는 자신의 대답을 성경의 가르침에 기초하고 헬라 철학의 영향 하에 있던 당시의 사람들과의 의사 소통이 가능한 사유의 형식을 빌려 체계화 라는 것이 필요했다. 교회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또한 서방 교회의 기독교 신자들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반면에 서방 교회의 교인들 중에는 헬라어를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교회는 의사소통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위’(person)와 ‘본질’(substance)이라는 용어들이 특별히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그 이상의 문제가 있었다.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교회마다 서로 다른 것을 강조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서방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과 유일한 통치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서방 교회 신학자들에게 하나님의 단일성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했다. 그들은 각 위의 차이를 인정했지만, 역사 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한 분이심을 견지하고자 했다. 반면 동방 교회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다원적 본질을 강조하고, 하나님의 구별된 위들에 관심을 두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단일성을 인정했지만, 성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다른 위들의 지위도 보존하고자 했다. 300년경에 이르자 보다 바른 가르침이 필요함이 분명해지게 된다. 따라서 신학자들의 관심은 성경에 근거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본질과 함께 삼위 하나님의 존재 방식에 대해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전할 것인가를 사유하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존 칼빈, 문병호 저, 30주제로 풀어 쓴 기독교 강요, 생명의말씀사 2013
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 마이클 호튼 저, 부흥과개혁사 2012
루이스 벌코프 저, 기독교교리사,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8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진 저, 개혁주의를 말하다. 2011
H. G. 만 저, 교의학, 신앙과지성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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