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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게 한 채로 스톡을 조작하면서 활강한다. 이 연습에 의하여 가슴 방향의 확보와 올바른 스톡 웍의 양팔의 자세, 그리고 양손의 사용법을 익힌다.
② 양손을 벌려 방향을 확인한다.
스톡을 손에서 벗기고, 스톡을 거꾸로 해서 링을 밑에서 받치듯이 살짝 들고 양팔을 벌려 평행으로 매단다. 그런 자세로 가슴의 방향을 확보하면서 활강한다. 상체가 올바른 방향으로 유지되고 있으면, 스톡은 앞뒤로 흔들리지 않고 좌우로 시계추처럼 리드미컬하게 흔들릴 것이다.
③ 스톡을 몸앞에 들고 가슴의 방향을 유지한다.
두 스톡을 함께 상체 앞에 수평으로 잡고 가슴의 방향을 확보하면서 활강한다. 수평으로 두 스톡은 위에서 잡는 것이 아니고 밑으로 손바닥으로 받치듯이 가볍게 잡는다. 몸 앞에 받쳐든 스톡의 방향에 주의함으로서 가슴의 방향을 유지하는 연습을 한다.
④ 스톡으로 방향을 확보한다.
두 스톡을 엇갈리게 허리를 앞뒤에서 끼워 스톡의 밴드를 이용해서 양끝을 고정시킨다. 스톡으로 허리를 끼움으로써 허리의 방향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자세로 활강하고 있으면 허리가 반듯하지 어떤지 금방 알 수 있다. 되도록 허리를 틀지 않고 활강하도록 신경을 쓰게 된다.
⑤ 평행조작의 감각을 터득한다.
종이 테이프 등으로 두 무릎을 묶는다. 이에 의하여 두 무릎이 떨어지지 않도록 구속하여 평행조작의 터득하게 하려는 연습을 한다. 얼핏보면 위험할 것 같아 보이지만 두 발목을 묶는 것과는 달라서 양스키의 간격을 벌릴 수가 있으므로 위험하지 않다.
2) 회전
턴을 준비기, 시동기, 후반기, 종료기 4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수가 있는데, 이 구분으로 말한다면 산돌기는 후반기의 부분이라는 것이 되어, 말하자면 턴의 후반부를 맡는 조작이다. 대회전이란 결국, 턴의 후반을 길게 잡은 활강이므로 이 산돌기의 연습이야말로 대회전의 결정적 요소가 된다.
우선, 양스톡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몸을 받치고, 양스키를 가지런히 한 다음, 약간 비스듬한 방향으로 활강할 준비를 한다. 활강을 시작하기 전에 다시 한 번 힘을 가할 발의 하중 포인트를 감각적으로 확인한다. 큰 호를 그리는 데는 긴 시간을 계속 밀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의 배분이 필요하다. 이 경우의 힘이란 체중+각력이라 생각하면 된다.
.
균형 잡힌 커다란 반원호를 그리기 위해서는 하중위치와 액셀러레이터의 조절이 문제이다. 한꺼번에 밟지 말고 처음에는 약하게 서서히 힘을 가하여 스키가 산 쪽을 보고 정지할 때까지 계속 밟아주어야만 한다. 도중에서 호흡이 그치지 않도록 매끄러운 동작이 필요하다. 이 연습도 좌우의 호가 불균등하게 되지 않도록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되풀이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도한대로의 산돌기(호)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그 원인을 턴의 기본 요령에 비추어서 체크해 보아야 한다.
다음은 그것들을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한 연습방법이다.
① 아래쪽 다리의 무릎을 누르고 아랫발 하중을 유지한다.
스톡을 들지 않고 출발하여 아랫발의 밀기 시작하는 동작에 맞추어서 상체를 굽혀 위쪽 손으로 아래쪽 다리의 무릎 바깥쪽을 누르면서, 산쪽으로 돌아간다. 이 자세를 취함으로써 가슴의 아래쪽 방향과, 상체의 외경에 의한 아랫발 하중을 유지시켜야 한다.
② 스톡의 기울기와 방향에 주의한다.
언제나 활용하고 있는 방법인데 양스톡을 함께 수평으로 들고, 상체 앞에 내밀고 외향과 외경을 확인하면서 아랫발을 계속 밀면서 산쪽으로 돌아간다. 이 경우의 스톡은 위로 잡지 말고 밑에서 가볍게 두 손으로 받치듯이 잡아준다. 스톡이 상체의 방향과 상체의 기울기의 기준이 되는 것이므로, 올바른 외향경의 자세가 취해서 있는지 어떤지는 스톡의 기울기와 방향으로 확인한다.
② 양손을 벌려 방향을 확인한다.
스톡을 손에서 벗기고, 스톡을 거꾸로 해서 링을 밑에서 받치듯이 살짝 들고 양팔을 벌려 평행으로 매단다. 그런 자세로 가슴의 방향을 확보하면서 활강한다. 상체가 올바른 방향으로 유지되고 있으면, 스톡은 앞뒤로 흔들리지 않고 좌우로 시계추처럼 리드미컬하게 흔들릴 것이다.
③ 스톡을 몸앞에 들고 가슴의 방향을 유지한다.
두 스톡을 함께 상체 앞에 수평으로 잡고 가슴의 방향을 확보하면서 활강한다. 수평으로 두 스톡은 위에서 잡는 것이 아니고 밑으로 손바닥으로 받치듯이 가볍게 잡는다. 몸 앞에 받쳐든 스톡의 방향에 주의함으로서 가슴의 방향을 유지하는 연습을 한다.
④ 스톡으로 방향을 확보한다.
두 스톡을 엇갈리게 허리를 앞뒤에서 끼워 스톡의 밴드를 이용해서 양끝을 고정시킨다. 스톡으로 허리를 끼움으로써 허리의 방향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자세로 활강하고 있으면 허리가 반듯하지 어떤지 금방 알 수 있다. 되도록 허리를 틀지 않고 활강하도록 신경을 쓰게 된다.
⑤ 평행조작의 감각을 터득한다.
종이 테이프 등으로 두 무릎을 묶는다. 이에 의하여 두 무릎이 떨어지지 않도록 구속하여 평행조작의 터득하게 하려는 연습을 한다. 얼핏보면 위험할 것 같아 보이지만 두 발목을 묶는 것과는 달라서 양스키의 간격을 벌릴 수가 있으므로 위험하지 않다.
2) 회전
턴을 준비기, 시동기, 후반기, 종료기 4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수가 있는데, 이 구분으로 말한다면 산돌기는 후반기의 부분이라는 것이 되어, 말하자면 턴의 후반부를 맡는 조작이다. 대회전이란 결국, 턴의 후반을 길게 잡은 활강이므로 이 산돌기의 연습이야말로 대회전의 결정적 요소가 된다.
우선, 양스톡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몸을 받치고, 양스키를 가지런히 한 다음, 약간 비스듬한 방향으로 활강할 준비를 한다. 활강을 시작하기 전에 다시 한 번 힘을 가할 발의 하중 포인트를 감각적으로 확인한다. 큰 호를 그리는 데는 긴 시간을 계속 밀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의 배분이 필요하다. 이 경우의 힘이란 체중+각력이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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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커다란 반원호를 그리기 위해서는 하중위치와 액셀러레이터의 조절이 문제이다. 한꺼번에 밟지 말고 처음에는 약하게 서서히 힘을 가하여 스키가 산 쪽을 보고 정지할 때까지 계속 밟아주어야만 한다. 도중에서 호흡이 그치지 않도록 매끄러운 동작이 필요하다. 이 연습도 좌우의 호가 불균등하게 되지 않도록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되풀이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도한대로의 산돌기(호)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그 원인을 턴의 기본 요령에 비추어서 체크해 보아야 한다.
다음은 그것들을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한 연습방법이다.
① 아래쪽 다리의 무릎을 누르고 아랫발 하중을 유지한다.
스톡을 들지 않고 출발하여 아랫발의 밀기 시작하는 동작에 맞추어서 상체를 굽혀 위쪽 손으로 아래쪽 다리의 무릎 바깥쪽을 누르면서, 산쪽으로 돌아간다. 이 자세를 취함으로써 가슴의 아래쪽 방향과, 상체의 외경에 의한 아랫발 하중을 유지시켜야 한다.
② 스톡의 기울기와 방향에 주의한다.
언제나 활용하고 있는 방법인데 양스톡을 함께 수평으로 들고, 상체 앞에 내밀고 외향과 외경을 확인하면서 아랫발을 계속 밀면서 산쪽으로 돌아간다. 이 경우의 스톡은 위로 잡지 말고 밑에서 가볍게 두 손으로 받치듯이 잡아준다. 스톡이 상체의 방향과 상체의 기울기의 기준이 되는 것이므로, 올바른 외향경의 자세가 취해서 있는지 어떤지는 스톡의 기울기와 방향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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