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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더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허물과 약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들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이 그들을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게 하셨을 뿐이다.
상처받은 여인들의 삶과 그 들을 둘러싼 남성들의 삶을 보면서 상처를 뛰어넘어 그 너머의 하나님의 일하심과 계획을 보라는 메시지가 가슴깊이 새겨진다. 아이가 없던 사라도, 주인에게 학대당했던 하갈도, 강간당했던 디나도, 자신의 사랑이 온전하게 끝맺지 못했던 미갈도, 불륜을 저지른 밧세바도 다르게 해석해 보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 아래에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하나님을 돌보시는 분이다. 그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내가 누구든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고, 그의 계획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단지, 나의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분의 계획에 맡긴다면, 우리는 빙빙 돌지 않고, 그 분의 계획과 무한하신 사랑 안에 좀 더 쉽게 거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조심스레 권면하고 싶다. 지금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너머의 그 분의 계획을 바라보며 나아가라고 말이다.
상처받은 여인들의 삶과 그 들을 둘러싼 남성들의 삶을 보면서 상처를 뛰어넘어 그 너머의 하나님의 일하심과 계획을 보라는 메시지가 가슴깊이 새겨진다. 아이가 없던 사라도, 주인에게 학대당했던 하갈도, 강간당했던 디나도, 자신의 사랑이 온전하게 끝맺지 못했던 미갈도, 불륜을 저지른 밧세바도 다르게 해석해 보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 아래에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하나님을 돌보시는 분이다. 그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내가 누구든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고, 그의 계획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단지, 나의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분의 계획에 맡긴다면, 우리는 빙빙 돌지 않고, 그 분의 계획과 무한하신 사랑 안에 좀 더 쉽게 거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조심스레 권면하고 싶다. 지금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너머의 그 분의 계획을 바라보며 나아가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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