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기행문] 한밭교육박물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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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견학기행문] 한밭교육박물관을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 전시실>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및 개화기 조선의 교육을 전시하는곳

<제 2전시실> 일제강점기 교육 및 항일운동에 관해 35년간의 교과서가 저장되어 있는 곳

<제 3전시실> 광복 이후 교육부터 현재 7차 교육과정까지 전시되어 있는 곳.

<제 4전시실> 조선시대 교육기관 모형촌이 전시되어 있는곳.

<제 5전시실> 남성의 생활공간 사랑방이 전시되어 있는 곳

<제 6전시실> 여성의 생활공간 안방이 전시되어 있는 곳.

<제 7전시실> 어전회의, 전통시장풍속모형촌

본문내용

것처럼 재현을 정말 잘 해놓은것 같다. 끝에는 어전회의 당시의 정확한 내용을 기록하는 서기가 보이고 왕을 중심으로 신하들의 국정을 논의하는 어전회의의 엄숙함을 엿 볼수 있었다.
- 어전회의 그림1 - - 어전회의의 서귀- -전통시장 상업의 발달모습-
아 그리고 이외에 들어올 때 자세히 보게 되면, 건물안의 전시실 말고도 야외 전시실이라 하여서 수심을 측정 할수있는 척으로 환산해 놓은 수탑을 볼수 있고, 측우기, 교문지주등 다양한 볼거릴 볼 수 있다.
오늘 이 한밭교육 박물관을 다녀오면서 물론 시작은 자율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선택에 의하여 이 곳(한밭교육박물관)에 오게 되었지만, 방문하면서 배우고 느끼며 많은 것을 체험했던 이 짧은 시간은 정말 값진 시간이었다. 특히나 학교생활에만 지겹도록 쩌들어 있던 시간에서 다른 이런 교육적인 공간에서의 체험이 값진 시간이었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해보고 싶을 정도로 즐겁고 교육적인 시간이었다.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하나 가지고 가는 것은 예전교복을 입어보고 사진 촬영을 했던 점인데 박물관에서의 일이라 그런지 더욱 기억에 남았 던거 같다. 언제 우리가 이런 경험을 체험해 볼수 있단말인가! 그리고 몰랐던 점을 알게 되면서 여러 가지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에 대해 바로 잡을수 있게 되었고, 몰랐던 것에 앎의 기쁨은 또한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시작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지만 앞으로의 다른 박물관의 체험이 기대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강요가아니더라도 적은 비용과 적은 시간을 이용해서 많은 것을 일깨워 준 박물관을 앞으로는 시간을 잘 이용해서 자주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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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18
  • 저작시기201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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