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 근골격계 질환의 정의와 발생원인
2. 근골격계로 인한 비용
3. 선진국에서의 근골격계질환예방
본론
1. 우리나라 중화학공업에서 근골격계질환자 현황
2. 우리나라 중화학 공업의 현장실태 및 우리나라 중화학 공업에서의 근골격계 질환
3. 근골격계질환에 따른 손해비용
4. 근골격계 질환예방의 필요성
5. 우리나라 중화학 공업에서의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을 위한 노력과 진단 방법
결론
1. 중화학 공업에서의 근골격계질환 개선 예방책 및 이에 따른 이득
2.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장 설계 및 활동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 및 앞으로 인간공학자들의 역할
1. 근골격계 질환의 정의와 발생원인
2. 근골격계로 인한 비용
3. 선진국에서의 근골격계질환예방
본론
1. 우리나라 중화학공업에서 근골격계질환자 현황
2. 우리나라 중화학 공업의 현장실태 및 우리나라 중화학 공업에서의 근골격계 질환
3. 근골격계질환에 따른 손해비용
4. 근골격계 질환예방의 필요성
5. 우리나라 중화학 공업에서의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을 위한 노력과 진단 방법
결론
1. 중화학 공업에서의 근골격계질환 개선 예방책 및 이에 따른 이득
2.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장 설계 및 활동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 및 앞으로 인간공학자들의 역할
본문내용
골격계질환 인정기준과 처리지침안은 근골격계질환 직업병을 인정하는 기준이 아니라 제한하는 기준이다. 그 문제점은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퇴행성 근골격계질환은 직업병 인정에서 제외하고 있다.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은 단순반복작업을 지속적으로 하여 누적된 질환으로 질환 자체가 퇴행성 변화를 밟고 있다. 즉 모든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은 퇴행성 질환이다. 인정기준에서 퇴행성질환은 배제한다는 것은 곧 모든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이다.
둘째,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이 올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과도하게 축소시키고 있다. 인정기준에서 제시하는 업무의 범위를 적용하면 거의 대부분의 근골격계질환자가 산재 인정에서 탈락되고 만다.
셋째, 과거의 사고력 및 질병, 생활 습관의 조사를 통해 근골격계질환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있으면 산재인정을 받지 못하게 된다.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 중화학공업 종사자가 건강을 위해 배드민턴을 1시간씩 쳤다고 하면, 이 노동자의 상지에서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은 운동을 했던 영향으로 산재인정을 받기 어렵게 된다.
이처럼 현행의 근골격계질환 인정기준은 많은 문제가 있다. 근골격계질환 인정기준은 재정되어야 하며, 근골격계질환 인정을 제한하는 처리지침안은 폐기되어야 한다.
외국의 예처럼, 논란이 되는 근골격계질환은 근로복지공단이 아닌 공신력 있는 전문가의 현장조사를 통해 산재 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 노동자의 참여 속에 근골격계질환 직업병 인정기준이 시급히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또한 근골격계질환은 쉽게 재발한다. 현재의 체계에서는 재발한 근골격계질환은 과거보다 악화됐거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재요양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재요양을 엄격히 제한한 노동부안은 폐기되어야 하며 재발된 근골격계질환 역시 쉽게 치료받고 편안히 현장에 복귀하는 선순환으로 정착시켜야 한다. [근골격계질환을 빨리 인식하고 이를 사업자에게 알려 이에 대한 조치를 빨리 받을수록 근골격계질환이 예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cafe.naver.com/gaur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067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장 설계
근골격계부담작업으로 인한 건강장해의 예방을 위하여 사업주는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개선, 의학적조치, 유해성 주지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프로그램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유해요인조사 결과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인간공학적으로 설계된 인력작업 보조 설비 및 편의설비 설치(예로 헬스장등 작업자들이 작업으로 인한 피로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공간 확보) 등 작업환경개선 조치를 실시하고, 유해요인조사에 관한 사항 및 작업의 유해요인, 질환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하여 근로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신체에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자세를 교육하고, 주로 취급하는 물품에 대하여 근로자가 쉽게 할 수 있도록 물품의 중량과 무게중심에 대하여 작업장 주변에 안내표시를 하는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할 것이다. 아래는 올바른 인간공학적 작업설계를 나타낸다.
1.작업장에서 해야 될 기본적인 사항을 먼저 이행한다.
-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이 습관화되도록 한다.
2.작업 시 소요되는 힘을 최소화한다.
무거운 것은 가볍게 한다.
-> 가벼운 공구를 사용한다.
-> 가벼운 재질로 교체한다.
-> 포장 중량을 줄인다. 포장을 가벼운 종이박스로 바꾸어 20kg에서 15kg으로 중량을 줄이고 종이박스에 손잡이를 만든다.
드럼등을 이송할 시에는 장비를 사용하여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높이 조절이 가능한 테이블을 사용하여 허리를 숙이는 일을 줄여주어 요통을 예방 할수 있다.
약품통의 용량을 늘리고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여러번 해야 할 일들을 줄이고 근골격계를 예방 할수 있다.
부품의 종류별로 색상을 달리하여 에러를 방지하고 반복횟수도 줄인다.
허리 굽힘을 방지하기위해 전용 리프트를 설치하고 테이블 리프트를 이용하여 컨베이어로 이동 낮게 위치한 물건을 적절한 높이에 요통에 관한 질환을 줄일수 있다.
작업자와 근접한 지점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멀리있는 작업의 경우 신체가까이로 당기고 작업설비나 작업의 대상물을 작업자 앞쪽으로 당기며 작업자와 작업사이의 장애물을 제거한다. 또한 회전식 리프트를 사용하여 작업지점과의 거리를 단축할수 있다.
작업시 팔꿈치의 각도는 90도 손목이 이루는 각도는 180도(일직선)가 되도록 한다. 작업대의 높이나 작업대상물의 높이를 조정하면 원하는 각도를 유지할수 있다. 사용하는 공구의 형태를 바꾸거나 작업지점을 변화 시킨다.
작업이후에도 근골격계질환을 예방 하는 방법으로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피로를 풀수 있는 설비를 갖춘다. 서서일하는 작업지점에는 피로예방 매트를 깔아준다.
물리치료실을 설치하거나 가까운 물리치료시설을 활용하는 등 사소한 이상현상을 조기에 해소한다.
2.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장 설계 및 활동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 및
앞으로 인간공학자들의 역할
사업장내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는 것 말고도 앞으로는 근로자가 작업 시 정신적인 요인 또한 사고나 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를 상담 또는 대화를 통해 이를 해결해 주는 상담자 역할이나 회사 측 입장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근로자들과 일터에서 함께함으로써 이들의 고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변인 역할 등 앞으로 인간공학자의 역할이 다양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이선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작업장의 설계가 위에서 설명했듯이 사람이 편할수 있도록 인간공학적인 설계를 통한 작업장이 설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사람이 직접 힘을 쓰기보다는 기계를 이용하여 작업을 실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칭 또한 중요한 요건이 될수도 있는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성별 연령별로 구분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참여율을 높였으면 한다. 앞으로 인간공학자들은 작업장의 설계를 개선하고 이를 방지 ,예방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보다 편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 퇴행성 근골격계질환은 직업병 인정에서 제외하고 있다.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은 단순반복작업을 지속적으로 하여 누적된 질환으로 질환 자체가 퇴행성 변화를 밟고 있다. 즉 모든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은 퇴행성 질환이다. 인정기준에서 퇴행성질환은 배제한다는 것은 곧 모든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이다.
둘째,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이 올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과도하게 축소시키고 있다. 인정기준에서 제시하는 업무의 범위를 적용하면 거의 대부분의 근골격계질환자가 산재 인정에서 탈락되고 만다.
셋째, 과거의 사고력 및 질병, 생활 습관의 조사를 통해 근골격계질환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있으면 산재인정을 받지 못하게 된다.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 중화학공업 종사자가 건강을 위해 배드민턴을 1시간씩 쳤다고 하면, 이 노동자의 상지에서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은 운동을 했던 영향으로 산재인정을 받기 어렵게 된다.
이처럼 현행의 근골격계질환 인정기준은 많은 문제가 있다. 근골격계질환 인정기준은 재정되어야 하며, 근골격계질환 인정을 제한하는 처리지침안은 폐기되어야 한다.
외국의 예처럼, 논란이 되는 근골격계질환은 근로복지공단이 아닌 공신력 있는 전문가의 현장조사를 통해 산재 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 노동자의 참여 속에 근골격계질환 직업병 인정기준이 시급히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또한 근골격계질환은 쉽게 재발한다. 현재의 체계에서는 재발한 근골격계질환은 과거보다 악화됐거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재요양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재요양을 엄격히 제한한 노동부안은 폐기되어야 하며 재발된 근골격계질환 역시 쉽게 치료받고 편안히 현장에 복귀하는 선순환으로 정착시켜야 한다. [근골격계질환을 빨리 인식하고 이를 사업자에게 알려 이에 대한 조치를 빨리 받을수록 근골격계질환이 예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cafe.naver.com/gaur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067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장 설계
근골격계부담작업으로 인한 건강장해의 예방을 위하여 사업주는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개선, 의학적조치, 유해성 주지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프로그램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유해요인조사 결과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인간공학적으로 설계된 인력작업 보조 설비 및 편의설비 설치(예로 헬스장등 작업자들이 작업으로 인한 피로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공간 확보) 등 작업환경개선 조치를 실시하고, 유해요인조사에 관한 사항 및 작업의 유해요인, 질환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하여 근로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신체에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자세를 교육하고, 주로 취급하는 물품에 대하여 근로자가 쉽게 할 수 있도록 물품의 중량과 무게중심에 대하여 작업장 주변에 안내표시를 하는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할 것이다. 아래는 올바른 인간공학적 작업설계를 나타낸다.
1.작업장에서 해야 될 기본적인 사항을 먼저 이행한다.
-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이 습관화되도록 한다.
2.작업 시 소요되는 힘을 최소화한다.
무거운 것은 가볍게 한다.
-> 가벼운 공구를 사용한다.
-> 가벼운 재질로 교체한다.
-> 포장 중량을 줄인다. 포장을 가벼운 종이박스로 바꾸어 20kg에서 15kg으로 중량을 줄이고 종이박스에 손잡이를 만든다.
드럼등을 이송할 시에는 장비를 사용하여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높이 조절이 가능한 테이블을 사용하여 허리를 숙이는 일을 줄여주어 요통을 예방 할수 있다.
약품통의 용량을 늘리고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여러번 해야 할 일들을 줄이고 근골격계를 예방 할수 있다.
부품의 종류별로 색상을 달리하여 에러를 방지하고 반복횟수도 줄인다.
허리 굽힘을 방지하기위해 전용 리프트를 설치하고 테이블 리프트를 이용하여 컨베이어로 이동 낮게 위치한 물건을 적절한 높이에 요통에 관한 질환을 줄일수 있다.
작업자와 근접한 지점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멀리있는 작업의 경우 신체가까이로 당기고 작업설비나 작업의 대상물을 작업자 앞쪽으로 당기며 작업자와 작업사이의 장애물을 제거한다. 또한 회전식 리프트를 사용하여 작업지점과의 거리를 단축할수 있다.
작업시 팔꿈치의 각도는 90도 손목이 이루는 각도는 180도(일직선)가 되도록 한다. 작업대의 높이나 작업대상물의 높이를 조정하면 원하는 각도를 유지할수 있다. 사용하는 공구의 형태를 바꾸거나 작업지점을 변화 시킨다.
작업이후에도 근골격계질환을 예방 하는 방법으로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피로를 풀수 있는 설비를 갖춘다. 서서일하는 작업지점에는 피로예방 매트를 깔아준다.
물리치료실을 설치하거나 가까운 물리치료시설을 활용하는 등 사소한 이상현상을 조기에 해소한다.
2.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장 설계 및 활동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 및
앞으로 인간공학자들의 역할
사업장내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는 것 말고도 앞으로는 근로자가 작업 시 정신적인 요인 또한 사고나 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를 상담 또는 대화를 통해 이를 해결해 주는 상담자 역할이나 회사 측 입장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근로자들과 일터에서 함께함으로써 이들의 고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변인 역할 등 앞으로 인간공학자의 역할이 다양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이선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작업장의 설계가 위에서 설명했듯이 사람이 편할수 있도록 인간공학적인 설계를 통한 작업장이 설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사람이 직접 힘을 쓰기보다는 기계를 이용하여 작업을 실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칭 또한 중요한 요건이 될수도 있는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성별 연령별로 구분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참여율을 높였으면 한다. 앞으로 인간공학자들은 작업장의 설계를 개선하고 이를 방지 ,예방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보다 편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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