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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하게 변하고 말았다.
아사왕은 39세에 병이 들었는데, 그때도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의원들로 하여금 자신의 병을 고치게 하였다. 그러나 주님이 주신 병을 어찌 사람의 손으로 고칠 수 있겠는가. 이때에라도 아사왕의 믿음이 돌아와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면 그렇게 죽진 않았을 것이다.
아사왕이 믿음이 좋았을 때 행동을 보면 아사왕은 주님께 기도드렸다. 그리고 믿으며 군사를 훈련 시켰다. 즉, 기도하고 행동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주님이 기적을 보여 주신 것 같다. 반면, 아사왕의 믿음이 변했을 땐 그의 최후를 보면서 주님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시려고 한 것 같다. 믿음을 변치 않도록 노력하고, 어떤 일을 하게 되어서 성취가 된 후에 그것이 자신이 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만하지 말라고 알려 주시는 것 같다.
아사왕은 39세에 병이 들었는데, 그때도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의원들로 하여금 자신의 병을 고치게 하였다. 그러나 주님이 주신 병을 어찌 사람의 손으로 고칠 수 있겠는가. 이때에라도 아사왕의 믿음이 돌아와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면 그렇게 죽진 않았을 것이다.
아사왕이 믿음이 좋았을 때 행동을 보면 아사왕은 주님께 기도드렸다. 그리고 믿으며 군사를 훈련 시켰다. 즉, 기도하고 행동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주님이 기적을 보여 주신 것 같다. 반면, 아사왕의 믿음이 변했을 땐 그의 최후를 보면서 주님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시려고 한 것 같다. 믿음을 변치 않도록 노력하고, 어떤 일을 하게 되어서 성취가 된 후에 그것이 자신이 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만하지 말라고 알려 주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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